드뎌..집검터 as받아씀당..... 인터넷 없던 예전에는 어케 살았나몰라...!~ 오늘은 비번임당.. 다들 주5일근무 한다고 난리데...이넘의 신문사는 저세상이야김당..~~ 광고를 먹고 사는 신문사들의 특성상,요즘처럼 경기가 바닥을 치는때는 매출이 팍~~~줄어듬당... 애꿏은 직원들만 들들 볶는다고 될일이 아닌데,,..허구한날 회의함당.. 뭐!~심정은 이해가 감당..윗분들도 깝깝하니 저러겠지여...(맘도 넓지>>ㅋㅋ) 덕분에 올 추석에는 짤~없을모양임당..(이것 이해못하는뎅^^) 그러니,잡지책읽을때 페이지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광고!! 땜에 넘 짜증내지는 마서여...다 먹고 살라그럽니당.. 사설이 길었지여.......... 오늘은 추석떄 가져갈 울집선물,남친집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가볼 생각임당. 남친: 소갈비같은건 어때?이런때 아니면 언제 소갈비먹어보게써... 나: 대체 소갈비가 얼만지는 알고 하는얘기야? 남친: 비싸? 나: 이따 백화점가서 봐...눈튀어나올꺼다..사자는 말이 쏙~들어갈껄. 남친: 글케 비싸? 나:그거 양쪽집 사드리고 나면 우리 기둥뿌리 빠질꺼다..아마! 남친: 그래......그럼 과일로 하자.배나 사과같은거 만만하잖아. 나: 만만은 무슨~당신은 맨날 뉴스에서 뭐 보니 배가 얼마나 비싼지 알어? 추석이 빨라서 햇과일이 아직 안나왔단다..소갈비나 배값이나다. 남친: 끙~~~그럼 우짜냐... 예전에 추석은 그냥 긴긴 연휴에 용돈타는 날이였는데...그때가 조았슴당.. 나: 에휴~~우리 그냥 동거만 쭉하자. 남친: 왜? 나: 뭐 이리 신경쓸게 많냐..시집가면 더할꺼 아냐..자기큰집 가서 일도해야되고.. 할줄아는것도 없는데 그대로 바닥드러나는거지.. 남친: 뭐래냐..미친곰탱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혼이라는 제도는 아직까지는 여자에게 불리한거 같슴당.. 양쪽집 대우만봐도 어디 사위대접이랑 며느리대접이 같겠슴까.,. 끙~나는 사교육비 무서버서 애도 낳기 겁날 정도람당... 그런 생각들을 구체적으로 하고 들어가면 확~결혼을 뒤집어 버리고 싶을때가 있씀당... 뭐 저녀석은 그런때도 없나봄당... 결혼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오가고 부터는 이녀석은 지혼자 신났슴당.. 남친: 곰탱아!이거봐봐..이반지 이쁘지? 우리 이걸로 커플링으로 해서 결혼반지할까.(맨날 인터넷뒤집니당,) 나: 그게 얼만데? 남친: 가격은 안나와있는데..이거 다이아몬드다.,.쥑이지? 나: 뭐?!미친게야.. 남친: 비싸겠지..그래 비쌀꺼야.. 한참뒤.. 남친: 곰탱아..이거봐봐.. 나는 정말 결혼을 한다고 솔직히 기대되는 바가 없슴당.. 막말로 볼꺼 다본사인데..같이 산지가 벌써 횟수로 2년인데 환상이 있겠슴꺄.. 그저 이참에 비행기 타보는구나..하는 설렘정도.. 그래서..나는 저 녀석만큼 신명이 나질 않슴당.. 저넘은 뭐가 저리 좋을까몰라~~ 나: 또 뭔데?(귀찮아하며..) 남친: 내가 열씨미 뒤져봤는데 나 괌안갈래.. 나: 왜?괌 노래를 부르더니.. 남친: 여행사마다 일정코스가 죄다 쇼핑이야.. 아니,그나라에 있는거 우리나라에도 다 있을텐데..거까지 가서 쇼핑을 해야겠냐구..뭐 이러냐.. 나: 요즘은 다 그렇데..쇼핑업체랑 여행사가 협력업체로 묶여있는곳이 많다고 하더라구.. 남친: 아~씨..그냥 제주도 나 갈까..그럴까? 나: 맘대로하셔..괌을가던,제주도를 가던.. 남친:(버럭) 야! 나혼자 결혼하냐..너는 왜케 건성건성이야.. 나: 내가 뭘!~아직 시간많으니까 그렇치.. 남친: 너땜에 짱나..재섭써.. 그래도 어쩌겠슴까..날받아노니,쫌 억울한생각이 듬당.. 남자라고는 저녀석 밖에 모르고,,연애도 못해보고.. 지금이라도 딴 남자를 만난다면 그건 쪼메 불경한(?)연애지만..시집가면 꼼짝없이..불행한(?)불륜이 되는구나..싶은생각에 정말 억울함당.. 내 팔자에 남자라고는 결국 저녀석 뿐이라니...크크큭 어젯밤에 피자한판 시켜먹고..기분좋게 잘라고 누워서.. 나: 있지..너도 생각좀 해봐..나는 이제와서 좀 늦은감이 있지만 좀 억울해..남자라곤 너밖에 없잖아.. 월요날 친구들 만났을때 애덜은 그러더라..먼저번 그넘은 어땠는데 애는 이렇구 이건 먼저번 개가 너낳구..이런건 지금 남자친구가 더 괜찮쿠.. 남친: 근데? 나: 근데 나는 뭐 그런 건덕지가 없써..나는 오로지 너밖에 없잖아.. 이 긴긴인생..세상 모든 남자가 다 너같으려니...하고 살아야 하잖아.. 그래서 내가 생각해봤는데 짐이라도 내가 소개팅도 하고..해서말야.. 딴남자를 만나보는거야..자기도 그래봐..드라마에도 나왔없잖아.. 바람은 비타민같은거라구..우리도 영양의 발란스를 생각해서..비타민을 좀 먹어보는거지..어때? 남친: 한마디만 더해라.나 화낸다. 나: 너도 생각해봐..쿨하잖아.. 남친: 쿨같은 소리하네..얌전히 잠이나 자라..엉! 나: 킁............. 남친: 내가 너 사랑해주면 됐지..글구 니가 나 사랑하는거면 됐지..딴넘이 대체 왜 필요해? 나:누가 필요하대..그냥 억울하다는거지. 남친: 억울할것도 많타..나하나면 됐지.. 나: 너 나사랑해? 남친: 응 나: 자기 엄마가 조아?내가조아? 남친: 꼭 지같은 질문만해요.. 나: 그럼 얼만큼 사랑해? 남친: 대땅많이 사랑해..그니까 헛생각좀 하지말고 잠이나자.. 너 요즘 회사가 한가한가보다..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할 시간도 있구.. 그럴까여? 요즘 제가 한가하긴 함당..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쓸까여.. 이제와서..왜 억울할까여.. 그렇겠죠..저녀석 하나만 되겠쪄.. 저녀석에게도 나하나면 되겠지여.. 그치여.. 근데 왜이렇게 억욿할까..... 왜케 아쉽지.... 킁~~~ ps 사진은 나 시집가고 올릴께여..이래뵈도 내가 쫌 소심함당... 우리 동거하는거 가까운 사람들 빼고는 모르는데 혹여,사진올렸다가 알아보는 사람있을까봐서..흑!~~겁나여...ㅋㅋㅎㅎ
쩡이네집동거이야기(20)
드뎌..집검터 as받아씀당.....
인터넷 없던 예전에는 어케 살았나몰라...!~
오늘은 비번임당..
다들 주5일근무 한다고 난리데...이넘의 신문사는 저세상이야김당..~~
광고를 먹고 사는 신문사들의 특성상,요즘처럼 경기가 바닥을 치는때는
매출이 팍~~~줄어듬당...
애꿏은 직원들만 들들 볶는다고 될일이 아닌데,,..허구한날 회의함당..
뭐!~심정은 이해가 감당..윗분들도 깝깝하니 저러겠지여...(맘도 넓지>>ㅋㅋ
)
덕분에 올 추석에는 짤~없을모양임당..(이것 이해못하는뎅^^
)
그러니,잡지책읽을때 페이지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광고!! 땜에
넘 짜증내지는 마서여...다 먹고 살라그럽니당..
사설이 길었지여..........
오늘은 추석떄 가져갈 울집선물,남친집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가볼 생각임당.
남친: 소갈비같은건 어때?이런때 아니면 언제 소갈비먹어보게써...
나: 대체 소갈비가 얼만지는 알고 하는얘기야?
남친: 비싸?
나: 이따 백화점가서 봐...눈튀어나올꺼다..사자는 말이 쏙~들어갈껄.
남친: 글케 비싸?
나:그거 양쪽집 사드리고 나면 우리 기둥뿌리 빠질꺼다..아마!
남친: 그래......그럼 과일로 하자.배나 사과같은거 만만하잖아.
나: 만만은 무슨~당신은 맨날 뉴스에서 뭐 보니 배가 얼마나 비싼지 알어?
추석이 빨라서 햇과일이 아직 안나왔단다..소갈비나 배값이나다.
남친: 끙~~~그럼 우짜냐...
예전에 추석은 그냥 긴긴 연휴에 용돈타는 날이였는데...그때가 조았슴당..
나: 에휴~~우리 그냥 동거만 쭉하자.
남친: 왜?
나: 뭐 이리 신경쓸게 많냐..시집가면 더할꺼 아냐..자기큰집 가서 일도해야되고..
할줄아는것도 없는데 그대로 바닥드러나는거지..
남친: 뭐래냐..미친곰탱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혼이라는 제도는 아직까지는 여자에게 불리한거 같슴당..
양쪽집 대우만봐도 어디 사위대접이랑 며느리대접이 같겠슴까.,.
끙~나는 사교육비 무서버서 애도 낳기 겁날 정도람당...
그런 생각들을 구체적으로 하고 들어가면 확~결혼을 뒤집어 버리고 싶을때가
있씀당...
뭐 저녀석은 그런때도 없나봄당...
결혼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오가고 부터는 이녀석은 지혼자 신났슴당..
남친: 곰탱아!이거봐봐..이반지 이쁘지?
우리 이걸로 커플링으로 해서 결혼반지할까.(맨날 인터넷뒤집니당,)
나: 그게 얼만데?
남친: 가격은 안나와있는데..이거 다이아몬드다.,.쥑이지?
나: 뭐?!미친게야..
남친: 비싸겠지..그래 비쌀꺼야..
한참뒤..
남친: 곰탱아..이거봐봐..
나는 정말 결혼을 한다고 솔직히 기대되는 바가 없슴당..
막말로 볼꺼 다본사인데..같이 산지가 벌써 횟수로 2년인데 환상이 있겠슴꺄..
그저 이참에 비행기 타보는구나..하는 설렘정도..
그래서..나는 저 녀석만큼 신명이 나질 않슴당..
저넘은 뭐가 저리 좋을까몰라~~
나: 또 뭔데?(귀찮아하며..)
남친: 내가 열씨미 뒤져봤는데 나 괌안갈래..
나: 왜?괌 노래를 부르더니..
남친: 여행사마다 일정코스가 죄다 쇼핑이야..
아니,그나라에 있는거 우리나라에도 다 있을텐데..거까지 가서 쇼핑을
해야겠냐구..뭐 이러냐..
나: 요즘은 다 그렇데..쇼핑업체랑 여행사가 협력업체로 묶여있는곳이 많다고 하더라구..
남친: 아~씨..그냥 제주도 나 갈까..그럴까?
나: 맘대로하셔..괌을가던,제주도를 가던..
남친:(버럭) 야! 나혼자 결혼하냐..너는 왜케 건성건성이야..
나: 내가 뭘!~아직 시간많으니까 그렇치..
남친: 너땜에 짱나..재섭써..
그래도 어쩌겠슴까..날받아노니,쫌 억울한생각이 듬당..
남자라고는 저녀석 밖에 모르고,,연애도 못해보고..
지금이라도 딴 남자를 만난다면 그건 쪼메 불경한(?)연애지만..시집가면
꼼짝없이..불행한(?)불륜이 되는구나..싶은생각에 정말 억울함당..
내 팔자에 남자라고는 결국 저녀석 뿐이라니...크크큭
어젯밤에 피자한판 시켜먹고..기분좋게 잘라고 누워서..
나: 있지..너도 생각좀 해봐..나는 이제와서 좀 늦은감이 있지만
좀 억울해..남자라곤 너밖에 없잖아..
월요날 친구들 만났을때 애덜은 그러더라..먼저번 그넘은 어땠는데 애는 이렇구
이건 먼저번 개가 너낳구..이런건 지금 남자친구가 더 괜찮쿠..
남친: 근데?
나: 근데 나는 뭐 그런 건덕지가 없써..나는 오로지 너밖에 없잖아..
이 긴긴인생..세상 모든 남자가 다 너같으려니...하고 살아야 하잖아..
그래서 내가 생각해봤는데 짐이라도 내가 소개팅도 하고..해서말야..
딴남자를 만나보는거야..자기도 그래봐..드라마에도 나왔없잖아..
바람은 비타민같은거라구..우리도 영양의 발란스를 생각해서..비타민을
좀 먹어보는거지..어때?
남친: 한마디만 더해라.나 화낸다.
나: 너도 생각해봐..쿨하잖아..
남친: 쿨같은 소리하네..얌전히 잠이나 자라..엉!
나: 킁.............
남친: 내가 너 사랑해주면 됐지..글구 니가 나 사랑하는거면 됐지..딴넘이 대체 왜 필요해?
나:누가 필요하대..그냥 억울하다는거지.
남친: 억울할것도 많타..나하나면 됐지..
나: 너 나사랑해?
남친: 응
나: 자기 엄마가 조아?내가조아?
남친: 꼭 지같은 질문만해요..
나: 그럼 얼만큼 사랑해?
남친: 대땅많이 사랑해..그니까 헛생각좀 하지말고 잠이나자..
너 요즘 회사가 한가한가보다..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할 시간도 있구..
그럴까여? 요즘 제가 한가하긴 함당..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쓸까여..
이제와서..왜 억울할까여..
그렇겠죠..저녀석 하나만 되겠쪄..
저녀석에게도 나하나면 되겠지여..
그치여..
근데 왜이렇게 억욿할까.....
왜케 아쉽지....
킁~~~
ps 사진은 나 시집가고 올릴께여..이래뵈도 내가 쫌 소심함당...
우리 동거하는거 가까운 사람들 빼고는 모르는데 혹여,사진올렸다가
알아보는 사람있을까봐서..흑!~~겁나여...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