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서.. 그때일 생각하면 열심히 적어볼게요^^ 내용이 조금 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중학교3학년때 교회 수련회로 산중어느 기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친한 몇몇이 모여있는데 한 오빠가 사방치기라는 게임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사방치기라는 게임은 가구같은것이 없는 텅빈방에서 할수있고 방안에 모퉁이(꼭지점)부분에 한사람씩 눈과귀를 가리고서서 벽을 길로삼아 앞사람을 터치해주는 게임이라합니다... (사람4명을 1.2.3.4라고할께요) 먼저1번사람이 2번을쳐주고2번자리에남으면 2번은3번을쳐주고 3번자리에남고 3번은4번을...그리고 4번은 다시1번자리에 가게되는데요..1번은 2번자리에 가있기때문에 처음 1번이있던자리가 비어있고 그빈자리를 지나서 1번을쳐주구요.....그렇게 계속돌다보면 빈자리가 매꿔진다고 하더라구요....(이해가되실련지....) 어린호기심에 시작하게 되었는데....마침 그 기도원에는 부엌에 달린 작은 방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저희가 사방치기를 하기에는 딱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돌다보니 솔찍히 처음 시작할때에 두려움은 없어지고 지겹더라구요. (한참돌다보면 눈귀를가려서인지 뒷사람만의 느낌이 와요. 그리고 살짝미는사람도있고 툭치는사람도있고 치는스타일도 다다르니깐요.^^) 그리고 제가 빈자리를지나 앞사람을 터치하려고 갔는데 분명 빈자리는 하나여야되는데 ...제앞에 있어야될 사람이 그자리에도 없고 한자리가 또비어있던거였죠... 너무 놀란나머지 눈과귀를 가리고있던 목도리를 내렸는데 제앞에있던 사람과 그사람이 쳐줘야 움직일수 있는 사람...그러니깐 두사람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거예요....그래서 제가 "잠깐만!! 오빠 왜 내가 안쳤는데 출발해?" 제앞사람은......"돌다보니지겨워서....살작걸들길래...미안....그건그렇다치고... .........근데 넌 왜벌써출발했어?" 오빠앞에있던 제친구..."방금오빠가나친거아니야?...분명 오빠맞았는데....." 순간 4명이 동시에 소리지르며 그방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맘을 가라앉친뒤에 그상황을 정리해봤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저희는 4명이 아닌 5명이서 게임을 계속하고 있던것이었고 한사람이 아닌 두사람이 계속움직였었거나... 몇번터치후엔 그빈공간이 없어졌을꺼예요..... 친구들한테 얘기해줄때는 그림그려가며 설명이 쉬웠는데 글로 표현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그사건 말고도 그곳에서 신기한일들이 많았는데 그때 친구말로는 원래 기도원에 귀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그런망까지 믿지는않았지만 다시한번 하라고한다면 무서워서 못할거같지만 지금생각하면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공포에 사방치기게임......
글재주가 없어서.. 그때일 생각하면 열심히 적어볼게요^^
내용이 조금 길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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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3학년때 교회 수련회로 산중어느 기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친한 몇몇이 모여있는데 한 오빠가 사방치기라는 게임을 해보자고 하더군요.
사방치기라는 게임은 가구같은것이 없는 텅빈방에서 할수있고 방안에 모퉁이(꼭지점)부분에 한사람씩 눈과귀를 가리고서서 벽을 길로삼아 앞사람을 터치해주는 게임이라합니다...
(사람4명을 1.2.3.4라고할께요)
먼저1번사람이 2번을쳐주고2번자리에남으면 2번은3번을쳐주고 3번자리에남고 3번은4번을...그리고 4번은 다시1번자리에 가게되는데요..1번은 2번자리에 가있기때문에 처음 1번이있던자리가 비어있고 그빈자리를 지나서 1번을쳐주구요.....그렇게 계속돌다보면 빈자리가 매꿔진다고 하더라구요....(이해가되실련지....)
어린호기심에 시작하게 되었는데....마침 그 기도원에는 부엌에 달린 작은 방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저희가 사방치기를 하기에는 딱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돌다보니 솔찍히 처음 시작할때에 두려움은 없어지고 지겹더라구요.
(한참돌다보면 눈귀를가려서인지 뒷사람만의 느낌이 와요. 그리고 살짝미는사람도있고 툭치는사람도있고 치는스타일도 다다르니깐요.^^)
그리고 제가 빈자리를지나 앞사람을 터치하려고 갔는데 분명 빈자리는 하나여야되는데 ...제앞에 있어야될 사람이 그자리에도 없고 한자리가 또비어있던거였죠... 너무 놀란나머지 눈과귀를 가리고있던 목도리를 내렸는데
제앞에있던 사람과 그사람이 쳐줘야 움직일수 있는 사람...그러니깐 두사람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는거예요....그래서 제가
"잠깐만!! 오빠 왜 내가 안쳤는데 출발해?"
제앞사람은......"돌다보니지겨워서....살작걸들길래...미안....그건그렇다치고...
.........근데 넌 왜벌써출발했어?"
오빠앞에있던 제친구..."방금오빠가나친거아니야?...분명 오빠맞았는데....."
순간 4명이 동시에 소리지르며 그방을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맘을 가라앉친뒤에 그상황을 정리해봤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저희는 4명이 아닌 5명이서 게임을 계속하고 있던것이었고
한사람이 아닌 두사람이 계속움직였었거나... 몇번터치후엔 그빈공간이 없어졌을꺼예요.....
친구들한테 얘기해줄때는 그림그려가며 설명이 쉬웠는데 글로 표현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그사건 말고도 그곳에서 신기한일들이 많았는데 그때 친구말로는 원래 기도원에 귀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그런망까지 믿지는않았지만 다시한번 하라고한다면 무서워서 못할거같지만 지금생각하면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