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는 컴터에 앉아 버디를 한다...아님 톡을 읽던가... 이나이에... 데이트 하기두 바빠야 하거늘... 가끔 버디를 하믄 이상한 쩍지가 마니 날아오곤 하는데.... 그때마다 나의 대답은 단호하다,,,, 울 큰애가 22인데,,,구래두 나랑 놀텨? 금 대꾸가 엄다... 직업상 학원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미운 애두 있구 입뿐 애두 있지만,,,(하지만서두 미워두 애는 애기 때문에 꺽 입뿐 구석은 한가지씩 있음)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인 지금은 고1이 되었겠지만,,, 2년전의 가영이란 여자아이.... 그맘땐 무척 방황하기두 하구,,,간혹 가출두 하구,,, 하필 이아인 나의 보금자리 옆동에 사는 아이였다.... 무척 나를 따르기도 하고,,, 이아이로 인해 마는 말과 요즘 아이들의 생각,,,,(아다, 후다,등등 이런말 아세여?) 글구 집안의 사정등등.... 가출을 넘 마니 한 이아이는 절대 집저나는 안받는다,,,글치만 내저나는 꼭 받는다.... 무언의 자기를 찾아달라는,,,그런 의미인것 같다.... 한번은 나 : 거기 어디야? 엄마한테 절대 말안할께.... 밥 묵었어? 밥 사주까? 가영 : 샘 짐 체육공원이에여...울 엄마한테 정말 비밀인데 저술사주세여... 나 : 허걱 (아녀,,,꼬드겨서 델꼬 와야됨...ㅠㅠ) 금 너 미성년자니깐 술집 안되자너,,,, 울지베서 묵자,,,거나하게 쏠께...(참고로 그당시 난 혼자임) 가영 : 정말루 가면 울엄마 엄져? 나 : 당근이쥐....내가 고진말 하눈거 봤어? 결국은 내가 직접가서 델꾸왔다.... 차마 한말은 지켜야 겠기에 캔맥주 몇개 사들고 지브로 갔다... 문제는 내가 먼저 취한것... 나 : 얌마! 난 니가 디따 입뿐데 밉다... 가영 : 왜여? 나 : 나두 압빠가 참 미웠어...근데 올 2월에 돌아가셨자나.... 미운 압빠 였는데두 못해드린게 일케 가슴 아픈데.... 넌 짐 얼마나 엄마가 걱정하눈데,, 입뿌구 착한 나한테 울기까정 하시겄냐? 너 걱정으루.... 가영 : 나두 이러믄 안되는거 아는데 그게 안대여.... 나 : 방법이 엄어? 가영 : 샘 말듣구 나두 너는 애덜 모른척 했다가 접때 맞았자나여.... 나 : 금 가영아... 이탱탱아,,, 전학가라...너 예전에 살든 부천 그립다며,,, 그땐 안그랬다며,,,, 가영 : 엄마가 내 말을 들어주지 안을거에여... 나 : 내가 말씀드려볼게... 가영 : 증말여? - 이말외에도 우린 엄청난 수다를 떨고,,, 가영일 집에 델따 줬다.... 가영엄마 : 샘 술드셨어여? 나 : 엄니....꺽.... 울 가영이 혼내지 마세영.... 꺽.... 제가 안묵는다는걸 강제루 묵였거덩여....지송...꾸뻑.... 가영엄마 : 샘 혼자 계단 올라가실수 있겠어여? 나 : 넹...꺽....왕비틀 담날 가영인 울집으루 육계장을 들구 김치를 들구 왔당.... 가영 : 엄마가 술 적당히 드시래여...ㅋㅋ(웃는 얼굴이 저렇게 입뿌군...) 나 : 야 나 감동 먹었어....히잉... 가영 : 울 엄마가 오널 저녁에 술한잔 하자시눈데여.... 나 : 속씨린데.... 알아써...ㅠ..ㅠ 그날 밤 가영엄마 : 샘 울가영이가 전혀 나한텐 말을 안해여.... 얘기 들어보셨어여? *나 또 취한상태.... 나 : 엄니....가영이 전학 보내세여.... 칭구들일 ...꺽...푸르르(난 취하믄 입술루 푸르르 하는 버릇이 있다나...) 학겨나 아님 다른데 해결책 알아볼수 있어두 켁,,, 그 후의 일두 문제구,,,, 가영이 맘이 정리가 안될거에여.... 가영엄마 : 꺽 그래야 할까여.... 나 : 네...네...넵....푸르르 가영엄마 : 샘 내일 다시 샘 술깨믄 얘기해여.... -여하튼 그날 나의 술주정이 계속 되었다는....글구 나의 집요한 주정으루 아일 위해 전학가기루 엄니가 결정을 했다는....결론....(가영이의 개인 사정은 비밀이므로 말할수 엄슴다...) 가영이네가 이사간후 몇달후 저나가 왔다.... 가영 : 샘 나 디따 잘살아여....애덜두 사귀구 성적두 21등이에여...(거의 끝에서 1, 2등 이었음) 나 : 글쿠나,,,, 나 또 감동 묵는다.... 켁,,,,켁 가영 : 샘 왜 글세여? 나 : 감동 마니 묵어서 체했어? 애덜은 안때리지? 가영 : 샘 나 여기서 범생이에여....ㅋㅋ 나 : 내가 너 믿는거 알지? 내가 부천 한번 뜰게... 가영 : 샘 그때는 제가 쐬주루 쏠게여...학생은 던이 엄서서 맥주 힘들거덩여.... 나 : ㅋㅋ 알았어....잉 그 후루 가끔 버디에서 우린 서로의 생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오널은 갓 미성년자를 벗어난 큰 애덜이 나에게 쏘주를 쏘라궁...... 나 : 이런 토욜날,,, 데이또 해야하는데...ㅠ..ㅠ 언제까정 술약한 내가 내 애덜에게 술을 사줘야 할지 몰겠지만서둥..... (사준애덜 15살~22살 : 참고루 22살은 대학생이라구 마구 누님, 언냐 하믄서 개긴다...) 난 오널두 이것들 먹여 살려야 하눈 왕엄마로서의 역할에 거의 빈 지갑을 탈탈 털어본다... 참고루 인젠 미성년자 아니니깐 바가지나 씌워볼까나?
내나이 28에 큰애가 22... @..@
내 취미는 컴터에 앉아 버디를 한다...아님 톡을 읽던가...
이나이에... 데이트 하기두 바빠야 하거늘...
가끔 버디를 하믄 이상한 쩍지가 마니 날아오곤 하는데....
그때마다 나의 대답은 단호하다,,,,
울 큰애가 22인데,,,구래두 나랑 놀텨?
금 대꾸가 엄다...
직업상 학원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미운 애두 있구 입뿐 애두 있지만,,,(하지만서두 미워두 애는 애기 때문에 꺽 입뿐 구석은 한가지씩 있음)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인 지금은 고1이 되었겠지만,,, 2년전의 가영이란 여자아이....
그맘땐 무척 방황하기두 하구,,,간혹 가출두 하구,,,
하필 이아인 나의 보금자리 옆동에 사는 아이였다....
무척 나를 따르기도 하고,,,
이아이로 인해 마는 말과 요즘 아이들의 생각,,,,(아다, 후다,등등 이런말 아세여?)
글구 집안의 사정등등....
가출을 넘 마니 한 이아이는 절대 집저나는 안받는다,,,글치만 내저나는 꼭 받는다....
무언의 자기를 찾아달라는,,,그런 의미인것 같다....
한번은
나 : 거기 어디야? 엄마한테 절대 말안할께.... 밥 묵었어? 밥 사주까?
가영 : 샘 짐 체육공원이에여...울 엄마한테 정말 비밀인데 저술사주세여...
나 : 허걱
(아녀,,,꼬드겨서 델꼬 와야됨...ㅠㅠ)
금 너 미성년자니깐 술집 안되자너,,,, 울지베서 묵자,,,거나하게 쏠께...(참고로 그당시 난 혼자임)
가영 : 정말루 가면 울엄마 엄져?
나 : 당근이쥐....내가 고진말 하눈거 봤어?
결국은 내가 직접가서 델꾸왔다....
차마 한말은 지켜야 겠기에 캔맥주 몇개 사들고 지브로 갔다...
문제는 내가 먼저 취한것...
나 : 얌마! 난 니가 디따 입뿐데 밉다...
가영 : 왜여?
나 : 나두 압빠가 참 미웠어...근데 올 2월에 돌아가셨자나....
미운 압빠 였는데두 못해드린게 일케 가슴 아픈데.... 넌 짐 얼마나 엄마가 걱정하눈데,, 입뿌구 착한
나한테 울기까정 하시겄냐? 너 걱정으루....
가영 : 나두 이러믄 안되는거 아는데 그게 안대여....
나 : 방법이 엄어?
가영 : 샘 말듣구 나두 너는 애덜 모른척 했다가 접때 맞았자나여....
나 : 금 가영아...
이탱탱아,,, 전학가라...너 예전에 살든 부천 그립다며,,,
그땐 안그랬다며,,,,
가영 : 엄마가 내 말을 들어주지 안을거에여...
나 : 내가 말씀드려볼게...
가영 : 증말여?
- 이말외에도 우린 엄청난 수다를 떨고,,, 가영일 집에 델따 줬다....
가영엄마 : 샘 술드셨어여?
나 : 엄니....꺽.... 울 가영이 혼내지 마세영....
꺽.... 제가 안묵는다는걸 강제루 묵였거덩여....지송...꾸뻑....
가영엄마 : 샘 혼자 계단 올라가실수 있겠어여?
나 : 넹...꺽....왕비틀
담날 가영인 울집으루 육계장을 들구 김치를 들구 왔당....
가영 : 엄마가 술 적당히 드시래여...ㅋㅋ(웃는 얼굴이 저렇게 입뿌군...)
나 : 야 나 감동 먹었어....히잉...
가영 : 울 엄마가 오널 저녁에 술한잔 하자시눈데여....
나 : 속씨린데....
알아써...ㅠ..ㅠ
그날 밤
가영엄마 : 샘 울가영이가 전혀 나한텐 말을 안해여....
얘기 들어보셨어여?
*나 또 취한상태....
나 : 엄니....가영이 전학 보내세여....
칭구들일 ...꺽...푸르르(난 취하믄 입술루 푸르르 하는 버릇이 있다나...)
학겨나 아님 다른데 해결책 알아볼수 있어두 켁,,,
그 후의 일두 문제구,,,, 가영이 맘이 정리가 안될거에여....
가영엄마 : 꺽 그래야 할까여....
나 : 네...네...넵....푸르르
가영엄마 : 샘 내일 다시 샘 술깨믄 얘기해여....
-여하튼 그날 나의 술주정이 계속 되었다는....글구 나의 집요한 주정으루 아일 위해 전학가기루 엄니가 결정을 했다는....결론....(가영이의 개인 사정은 비밀이므로 말할수 엄슴다...)
가영이네가 이사간후 몇달후 저나가 왔다....
가영 : 샘 나 디따 잘살아여....애덜두 사귀구 성적두 21등이에여...(거의 끝에서 1, 2등 이었음)
나 : 글쿠나,,,, 나 또 감동 묵는다....
켁,,,,켁
가영 : 샘 왜 글세여?
나 : 감동 마니 묵어서 체했어? 애덜은 안때리지?
가영 : 샘 나 여기서 범생이에여....ㅋㅋ
나 : 내가 너 믿는거 알지? 내가 부천 한번 뜰게...
가영 : 샘 그때는 제가 쐬주루 쏠게여...학생은 던이 엄서서 맥주 힘들거덩여....
나 : ㅋㅋ
알았어....잉
그 후루 가끔 버디에서 우린 서로의 생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오널은 갓 미성년자를 벗어난 큰 애덜이 나에게 쏘주를 쏘라궁......
나 : 이런 토욜날,,, 데이또 해야하는데...ㅠ..ㅠ
언제까정 술약한 내가 내 애덜에게 술을 사줘야 할지 몰겠지만서둥.....
(사준애덜 15살~22살 : 참고루 22살은 대학생이라구 마구 누님, 언냐 하믄서 개긴다...)
난 오널두 이것들 먹여 살려야 하눈 왕엄마로서의 역할에 거의 빈 지갑을 탈탈 털어본다...
참고루 인젠 미성년자 아니니깐 바가지나 씌워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