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결혼 7년차, 아들냄이 하나둔 주부입니다. 처음으로 글쓰기를 합니다. 우리랑 과는 대학1학년때 만나 결혼 하기까지 우여곡절도 참 많았습니다. 저의 부모님의 반대도 많이 심했고 (군대 가있을 동안에도 저는 부모님의 성화 에 못이겨 선도 봐야했지요) 집안 환경도 차이가 좀 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랑 얼마나 나에게 헌신적 이였는데요.... 회사끝나면 무조건 멀리있어도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사랑하다는 말도 자주하고 에쁜옷도 많이사주고 맛있는것도 많이사주고...... 그런데 지금은요? 서로 소 닭 보듯 합니다.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오니 대화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눈 맞출 분위기가 생기곘습니까? 술먹고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서 오니 사워는 커녕 이빨..no 손 no 발 no....정말 지저분해서 옆에 가기도 싫어요. 이렇게 몇일이 지나고 몇주 지나고 ....남편 품에 누워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이러다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가게 될지 걱정입니다. 저도 일이 있으니 피곤하고 귀찮아서 어쩔땐 편하지만 너무 부부생활 안하면 그것도 버릇이된다고 하니... 작년에는 몇달동안 부부생활없이 살다가 월드컵때 우리랑 이탈리아 전에서 극적으로 우리가 이긴날 그날 우리 부부 합방 했잖아요. 그리고는 .....또다시...... 제가 먼저 신경 쓰고 잘할려고 해도 우리신랑 절 더 이상하게 생각할거에요. 여자가..밝힌다고.... 같은 나이에 자존심도 상하고 그냥 이대로 살아가야 하는건지 정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랑 바람피우는건 아닌것 같은데.... 바람피우면 매일 사워하고 매일 속옷 갈아있겠지요. 그치요? 하지만 우리랑 속옷.사워.걸이가 멉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소원한 저의 부부 좋은 해결책 있으면 리플 부탁 드립니다. 창피한 이야기라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
연애8년... 결혼7년....소 닥보듯이.....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결혼 7년차, 아들냄이 하나둔 주부입니다.
처음으로 글쓰기를 합니다.
우리랑 과는 대학1학년때 만나 결혼 하기까지 우여곡절도 참 많았습니다.
저의 부모님의 반대도 많이 심했고 (군대 가있을 동안에도 저는 부모님의 성화
에 못이겨 선도 봐야했지요) 집안 환경도 차이가 좀 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랑 얼마나 나에게 헌신적 이였는데요....
회사끝나면 무조건 멀리있어도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사랑하다는 말도 자주하고 에쁜옷도 많이사주고 맛있는것도 많이사주고......
그런데 지금은요?
서로 소 닭 보듯 합니다.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오니 대화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눈 맞출 분위기가 생기곘습니까? 술먹고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서 오니 사워는 커녕 이빨..no 손 no
발 no....정말 지저분해서 옆에 가기도 싫어요.
이렇게 몇일이 지나고 몇주 지나고 ....남편 품에 누워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이러다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가게 될지 걱정입니다.
저도 일이 있으니 피곤하고 귀찮아서 어쩔땐 편하지만 너무 부부생활 안하면 그것도 버릇이된다고 하니...
작년에는 몇달동안 부부생활없이 살다가 월드컵때 우리랑 이탈리아 전에서 극적으로 우리가 이긴날 그날 우리 부부 합방 했잖아요.
그리고는 .....또다시......
제가 먼저 신경 쓰고 잘할려고 해도 우리신랑 절 더 이상하게 생각할거에요.
여자가..밝힌다고....
같은 나이에 자존심도 상하고 그냥 이대로 살아가야 하는건지 정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랑 바람피우는건 아닌것 같은데....
바람피우면 매일 사워하고 매일 속옷 갈아있겠지요. 그치요?
하지만 우리랑 속옷.사워.걸이가 멉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소원한 저의 부부 좋은 해결책 있으면 리플 부탁 드립니다.
창피한 이야기라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