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겨털 뽑는 여친 ㅡaㅡ

정상인남친2008.03.07
조회663

 

 안녕하세요 (__)

 오랫만에 톡에 글 올리는 28세 풋풋한 청년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 시피 ㅋ 제 여친 얘기를 좀 써 볼까 합니다

 만난지는 이제 8개월쯤 되어 가는데요

 나이차가 6살 차이입니다

 요새는 자주 같이 있는데 신기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뜬금없이 " 자기! 나 겨털 뽑게 쪽집개 좀 갖다줘"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_-;;

 그냥;; 설마 하고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윗통을 훌러덩 벗더니 겨털을 뽑으면서 하는말 ㅡㅡ;

 " 자기꺼도 뽑자 ㅡㅡa 벗어 " 이럽니다;;

 " ㅡㅡ;; 싫어 " 이러자

 " 겨털 뽑으면 시원해 " ㅡㅡ;;;;; 이러는것입니다 거참;;

 그리고 하는 말 " 나는 성격이 못되서 뿌리까지 뽑아야 해"

 이런 경우에는 어찌 해야 하나요? 혹 이런 경우를 당해 보신분 리플 부탁 드립니다

 나중에 더 재밌는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피소드 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