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가는 버스에서.. 흠..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남자에요~ 학교가 집이랑 가까워서 버스타고 15분~20분정도 걸리거든요 항상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그 버스가 좌석버스처럼 다 자리가 둘둘 돼있어요 버스 앞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이런식으로.. 이번학기 새로 시작하고 또 그 버스를 타게됐는데요 얼마전 버스기다리는데 정말 이쁜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누나?로 보이는데 혼자 보면서 그냥 아 이쁘다..쩌ㅂ.. 이렇게 생각했죠 그분도 저랑 비슷하게 사람없을때 좀 일찍나와 계시더라고요 제가 먼저 카드를 찍고 탄 후 자리에 아무도 없으니 제가 아무데나 앉았죠 (저희집이 종점이라서 제가 타는곳이 첫빠거든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제가 첫빠로 탐..) 아무자리 창가에 앉았죠 근데 그 여자분이 타더니 자리를 둘러보지도 않고 그 많은 자리중에 하필 제 옆에 턱 앉으시는 겁니다 헐..놀랐죠 좀 그리고 혹시 내가 맘에들었나 라는 착각도 했고요 착각은 어쩔 수 없잖아요 ㅠ 근데 아니 이게 왠일.. 고 짧은 시간에 잠이들어서 어깨에 완전 폭.기대고 자는겁니다 아나 전 미칠거같죠 솔직히 그냥 깨우고 싶지도 않고 .. 아 난 좋으니깐요 최대한 안움직일라고 어디가 간지러워도 꾹 참고 재체기가 나도 꾹 참고 그러고 학교를 갔는데요 그 다음날도 우연찮게 또 만났는데 또 그 많은자리중에 제 옆자리 둘다 사람이 적을때 일찍나와서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이 거진 없어서 자리도 많은데.. 거의 지금 일주일정도 제 옆자리입니다 그리고 타자마자 버스 출발하기 전부터 기대잡니다 하루이틀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거 참.. 일주일정도를 꾸준히 제옆자리에만 앉아서 푹 기대어 잠드니까 미치겠네요.. - -;; 그렇다고 제가 잘생겼거나 편하게 생겼거나 그런건 아닌데.. 점점 그녀가 제 어깨에 자리를 잡아 자세가 편해지는 듯 하기도 하고.. ㅡㅡ... 아 돌겠습니다..일주일동안 버스안에서 코가 간지러워도 코도 못파고 그 여자분이 깰까봐 하나의 석상이돼어 학교를 간답니다. 솔직히 저는 그래도 싫지는 않죠 당연히 좋죠! ㅡㅡ;변태같지만 남자의 마음이라는게.. 아침에 일어나는거 힘들어하는편인데 요즘들어 그분때문에 눈이 팍 떠집니다 막 뛰어나가고 .. ㅡㅡ;; 아침냄새가 상큼하고 기대돼고..미쳤나봐요 아나..어째야돼죠 님하들아..
매일 아침 학교가는 버스에서 그녀
요즘 학교가는 버스에서..
흠..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남자에요~
학교가 집이랑 가까워서 버스타고 15분~20분정도 걸리거든요
항상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그 버스가 좌석버스처럼 다 자리가 둘둘 돼있어요
버스 앞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이런식으로..
이번학기 새로 시작하고 또 그 버스를 타게됐는데요
얼마전 버스기다리는데 정말 이쁜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누나?로 보이는데
혼자 보면서 그냥 아 이쁘다..쩌ㅂ..
이렇게 생각했죠
그분도 저랑 비슷하게 사람없을때 좀 일찍나와 계시더라고요
제가 먼저 카드를 찍고 탄 후 자리에 아무도 없으니 제가 아무데나 앉았죠
(저희집이 종점이라서 제가 타는곳이 첫빠거든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제가 첫빠로 탐..)
아무자리 창가에 앉았죠 근데 그 여자분이 타더니 자리를 둘러보지도 않고
그 많은 자리중에 하필 제 옆에 턱 앉으시는 겁니다
헐..놀랐죠 좀 그리고 혹시 내가 맘에들었나 라는 착각도 했고요 착각은 어쩔 수 없잖아요 ㅠ
근데 아니 이게 왠일.. 고 짧은 시간에 잠이들어서 어깨에 완전 폭.기대고 자는겁니다
아나 전 미칠거같죠 솔직히 그냥 깨우고 싶지도 않고 .. 아 난 좋으니깐요
최대한 안움직일라고 어디가 간지러워도 꾹 참고 재체기가 나도 꾹 참고 그러고 학교를 갔는데요
그 다음날도 우연찮게 또 만났는데 또 그 많은자리중에 제 옆자리
둘다 사람이 적을때 일찍나와서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이 거진 없어서 자리도 많은데..
거의 지금 일주일정도 제 옆자리입니다
그리고 타자마자 버스 출발하기 전부터 기대잡니다 하루이틀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거 참..
일주일정도를 꾸준히 제옆자리에만 앉아서 푹 기대어 잠드니까
미치겠네요.. - -;;
그렇다고 제가 잘생겼거나 편하게 생겼거나 그런건 아닌데..
점점 그녀가 제 어깨에 자리를 잡아 자세가 편해지는 듯 하기도 하고.. ㅡㅡ...
아 돌겠습니다..일주일동안 버스안에서 코가 간지러워도 코도 못파고
그 여자분이 깰까봐 하나의 석상이돼어 학교를 간답니다.
솔직히 저는 그래도 싫지는 않죠 당연히 좋죠! ㅡㅡ;변태같지만 남자의 마음이라는게..
아침에 일어나는거 힘들어하는편인데
요즘들어 그분때문에 눈이 팍 떠집니다 막 뛰어나가고 .. ㅡㅡ;;
아침냄새가 상큼하고 기대돼고..미쳤나봐요
아나..어째야돼죠 님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