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이런일이....라고 글을 두번 띄웠던 바보랍니다.. 8월의 마지막날에... 아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전 초음파 검사도 무서워서 울었는데...수술은 오죽하겠어요.. 걱정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고...선생님이 질문하는 사이..간호사가 주사를 놨나봐요... 신경 안정제인가?? 그거..맞자마자..스르르..곧 전 이내 잠이 들었구요... 깨어나보니...전 수술실이 아닌 병실에 누워있더라구요... 어떻게 해서 여기에 와 있는건지...기억두 나질 않구요................... 링겔병이 바뀐걸 보고...아~~내가 수술했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리고..아래에 뭔가 이상한 느낌.. 거즈를 막아 놨더라구요... 오빠가...밖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전......수술이 애 낳는거랑 똑같고.. 어쩜 그 이상으로 몸 관리를 해야한다기에....미역국을 먹었죠.. 꾸역..꾸역.. 아이를 떠나 보내고...내 몸을 추스린답시고....... 이젠...이런일이 없어야죠... 전..삽입이 아닌..그냥..패팅 상태에서...소량의 정자가 들어간것 같아요... 그런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확률상 아주 적지만... 삽입을 해보질 않았기에..임신이 아닐거라 생각했다가...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해보고...확실히 나타나는 두 줄에 얼마나 놀랐던지... 이젠.....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죠... 운이 없게 이런일이 내게 생겼다라고..생각하기보다는... 모든게 다..제 잘못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답니다.. 항상 이런 글을 읽을줄만 알았지...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이를 지우는 분들..참....이해할수없고...나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런 나쁜 사람이 되어 있네요... 아....그냥 요즘은 힘드네요... 동생과 제가 자취중인데...동생도 모르거든요... 좋은일도 아닌데.... 사랑을 하되..책임지는 사랑을 하기로...오빠랑 약속했구요... 이젠 서로를 더 아끼구요.. 오빠가 넘 밝혀서 자주 다투고 싸웠는데..이번일을 계기루...오빠가..이젠 참는데요 언제까지 오빠가 그래줄지 모르겠지만... 이젠 저도.....제 자신을 제가 더 사랑하고 지킬래요... 바보의 이야기는 이만 끝을 내렵니다...
내게 이런일이....3
내게 이런일이....라고 글을 두번 띄웠던 바보랍니다..
8월의 마지막날에...
아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전 초음파 검사도 무서워서 울었는데...수술은 오죽하겠어요..
걱정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고...선생님이 질문하는 사이..간호사가 주사를 놨나봐요...
신경 안정제인가??
그거..맞자마자..스르르..곧 전 이내 잠이 들었구요...
깨어나보니...전 수술실이 아닌 병실에 누워있더라구요...
어떻게 해서 여기에 와 있는건지...기억두 나질 않구요...................
링겔병이 바뀐걸 보고...아~~내가 수술했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리고..아래에 뭔가 이상한 느낌..
거즈를 막아 놨더라구요...
오빠가...밖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전......수술이 애 낳는거랑 똑같고..
어쩜 그 이상으로 몸 관리를 해야한다기에....미역국을 먹었죠..
꾸역..꾸역..
아이를 떠나 보내고...내 몸을 추스린답시고.......
이젠...이런일이 없어야죠...
전..삽입이 아닌..그냥..패팅 상태에서...소량의 정자가 들어간것 같아요...
그런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확률상 아주 적지만...
삽입을 해보질 않았기에..임신이 아닐거라 생각했다가...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해보고...확실히 나타나는 두 줄에 얼마나 놀랐던지...
이젠.....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죠...
운이 없게 이런일이 내게 생겼다라고..생각하기보다는...
모든게 다..제 잘못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답니다..
항상 이런 글을 읽을줄만 알았지...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이를 지우는 분들..참....이해할수없고...나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런 나쁜 사람이 되어 있네요...
아....그냥 요즘은 힘드네요...
동생과 제가 자취중인데...동생도 모르거든요...
좋은일도 아닌데....
사랑을 하되..책임지는 사랑을 하기로...오빠랑 약속했구요...
이젠 서로를 더 아끼구요..
오빠가 넘 밝혀서 자주 다투고 싸웠는데..이번일을 계기루...오빠가..이젠 참는데요
언제까지 오빠가 그래줄지 모르겠지만...
이젠 저도.....제 자신을 제가 더 사랑하고 지킬래요...
바보의 이야기는 이만 끝을 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