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눈이 나쁩니다 중학교땐 안경끼고다니다가 고등학교올라와서는 처음엔 무서웠는데 렌즈란걸 한번 껴본뒤로 중독된 사람이 저 입니다 안경안껴도되고 1~2만원짜리인데 시력도넣어줘서 너무편하고 해서 어느덧 2년간 렌즈를끼게됬네요 1년에 딱 1~2번빼고는 저는 부작용이없었어요 작년 가을에 한번 부작용 일어난 뒤로 몇일안경끼고다니고 안약넣고해서 말끔히 낳아서 또 렌즈낀뒤로 한번도 충렬되고 그런적 없었는데 새학기 개학날 일이 터졌습니다! 봄방학중 집에있으면서 렌즈는 안끼거든요 방학이 10정도였나? 10일만에 이제 개학날 렌즈딱 끼니 아침엔 문제없었는데 학교 정상수업했거든요 마칠때쯤 진짜 눈이 핏줄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거예요.. 그리고 개학날 황사!!!!!!!!!!!!!!!!!있었잖아요 그영향도 컷으리라 생각되구요 그래서 안경끼면서 안과를갔는데 그냥 대충 렌즈때문에 왔다고하니 대충 눈만보고 약 주는거예요 진료하는데 5분도안걸림 ㅡㅡ그런데도 눈이 쉽게 안가라앉길래 어제 또 병원갔어요 동네병원.. 이번엔 다른병원갔는데 1시간을기다려 진료실들어가자마자 의사선생님 여자였습니다 아줌마삘나고요...제가교복입고있었으니 간호사고뭐고의사고뭐고 다 초반에 반말하드라구요 그건이해해요 ..눈 뻘건채로 들어오자마자 의사가 "니 렌즈때문에왔제?" 이라는겁니다 "네..." 이랬죠 그거까진또괜찮았죠 이제 그 기계? 로 눈을 차차 살펴보시더만 그때부터 비난을하는겁니다 " 니작은눈에 렌즈가맞다고생각하나? 동공은큰데 왜 도대체 렌즈끼는데?" "누구한테 잘보이고싶어서 그라노 아무도 니 안본다" "느그엄마는 니가 이래 렌즈끼고 다니는거아나?" "학생들중에서 눈이컴플렉스라서 쌍커플하는애들은 이해해도 니처럼 렌즈끼는애들은 진짜이해안된다 눈 망칠라고환장했나 나중에 눈앞에안보인다고 땅치고후회하지마라" 대충 들은건 이겁니다 진료받으면서 자꾸 눈 뒤젹거리시고 눈물나는겁니다 완전 이런병원처음봤습니다 아무리 학생이라서 말 놓고 반말한다는건 이해가는데 너무하지않습니까? 제 눈을위해서 앞으로 렌즈 다시는못끼게 비난한걸까요? 그래도 제눈이고 내가신경쓸일인데 아무리 렌즈끼지말라고 말하셔도 조금 좋게말해주면 안됩니까? 이렇게 비난을퍼부으며 말하니 진짜 진료받는도중 기분진짜 더럽더군요 내가 자진해서 렌즈껴서 눈충렬되고 해서 의사한테 뭐라 따지고 이런입장이 안되잖아요 치료해주시는 분인데....근데 그 의사는 그래도 예의란게 없었습니다 반말하고 그러는거 다좋은데 진짜.... 학생이라고 그렇게 말하시는 거였을까요? 병원에 진료받으러 간게아니라 무슨 혼나러 간것같았습니다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비난이나 듣고요 너무 살다살다 이런경우 처음이라서 글 써봤습니다 앞으로 저도 렌즈 안끼고 당분간 안경착용할꺼구요 ....뭐 니가그런말을들어야 다시는 렌즈안끼지 이런생각 하실꺼라고 생각은됩니다만 의사고 환자고 그걸떠나서 전 모르는사람한테 그런말을 들었던게 황당했을뿐입니다,,
렌즈낀다고 의사한테 비난들었습니다
저 원래 눈이 나쁩니다 중학교땐 안경끼고다니다가 고등학교올라와서는
처음엔 무서웠는데 렌즈란걸 한번 껴본뒤로 중독된 사람이 저 입니다
안경안껴도되고 1~2만원짜리인데 시력도넣어줘서 너무편하고 해서 어느덧 2년간
렌즈를끼게됬네요 1년에 딱 1~2번빼고는 저는 부작용이없었어요 작년 가을에 한번 부작용 일어난
뒤로 몇일안경끼고다니고 안약넣고해서 말끔히 낳아서 또 렌즈낀뒤로 한번도 충렬되고 그런적
없었는데 새학기 개학날 일이 터졌습니다! 봄방학중 집에있으면서 렌즈는 안끼거든요
방학이 10정도였나? 10일만에 이제 개학날 렌즈딱 끼니 아침엔 문제없었는데
학교 정상수업했거든요 마칠때쯤 진짜 눈이 핏줄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거예요..
그리고 개학날 황사!!!!!!!!!!!!!!!!!있었잖아요 그영향도 컷으리라 생각되구요 그래서 안경끼면서
안과를갔는데 그냥 대충 렌즈때문에 왔다고하니 대충 눈만보고 약 주는거예요
진료하는데 5분도안걸림 ㅡㅡ그런데도 눈이 쉽게 안가라앉길래 어제 또 병원갔어요 동네병원..
이번엔 다른병원갔는데 1시간을기다려 진료실들어가자마자 의사선생님 여자였습니다
아줌마삘나고요...제가교복입고있었으니 간호사고뭐고의사고뭐고 다 초반에 반말하드라구요
그건이해해요 ..눈 뻘건채로 들어오자마자 의사가 "니 렌즈때문에왔제?" 이라는겁니다
"네..." 이랬죠 그거까진또괜찮았죠 이제 그 기계? 로 눈을 차차 살펴보시더만 그때부터
비난을하는겁니다
" 니작은눈에 렌즈가맞다고생각하나? 동공은큰데 왜 도대체 렌즈끼는데?"
"누구한테 잘보이고싶어서 그라노 아무도 니 안본다"
"느그엄마는 니가 이래 렌즈끼고 다니는거아나?"
"학생들중에서 눈이컴플렉스라서 쌍커플하는애들은 이해해도 니처럼 렌즈끼는애들은
진짜이해안된다 눈 망칠라고환장했나 나중에 눈앞에안보인다고 땅치고후회하지마라"
대충 들은건 이겁니다 진료받으면서 자꾸 눈 뒤젹거리시고 눈물나는겁니다 완전
이런병원처음봤습니다 아무리 학생이라서 말 놓고 반말한다는건 이해가는데
너무하지않습니까? 제 눈을위해서 앞으로 렌즈 다시는못끼게 비난한걸까요?
그래도 제눈이고 내가신경쓸일인데 아무리 렌즈끼지말라고 말하셔도 조금 좋게말해주면
안됩니까? 이렇게 비난을퍼부으며 말하니 진짜 진료받는도중 기분진짜 더럽더군요
내가 자진해서 렌즈껴서 눈충렬되고 해서 의사한테 뭐라 따지고 이런입장이 안되잖아요
치료해주시는 분인데....근데 그 의사는 그래도 예의란게 없었습니다 반말하고 그러는거
다좋은데 진짜.... 학생이라고 그렇게 말하시는 거였을까요? 병원에 진료받으러 간게아니라
무슨 혼나러 간것같았습니다 생판 모르는사람한테 비난이나 듣고요
너무 살다살다 이런경우 처음이라서 글 써봤습니다 앞으로 저도 렌즈 안끼고 당분간
안경착용할꺼구요 ....뭐 니가그런말을들어야 다시는 렌즈안끼지 이런생각 하실꺼라고
생각은됩니다만 의사고 환자고 그걸떠나서 전 모르는사람한테 그런말을 들었던게
황당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