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만나지 500일 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제가 군인이라는 거고 많이 다투고 싸우고 했습니다 친한친구가 제가 100일 휴가 나왔을 때 이말 하더라고요 제 여자친구가 좋다는 식으로.. 농담으로 우스게 소린줄알았어요 이번에 제가 휴가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너무 복잡 하다고 하면서 얘기를 끄냈습니다 제 친구가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했다고요 거기서 친구가 너무 원망 스러웠어요 배신감이 확 밀려 오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또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제 친구한테 흔들렸다고 친구도 군인인데 기달려 달라고 했답니다 제가 못되게 굴었을때 친구는 따뜻하게 해줘서 그게 너무 고마웠었데요 이렇게 말해놓고선 여자친구는 제 친구랑 나랑 둘중 한명 정리 하고 말할라고 했다네요 솔직히 말해 전 지난 500일 동안 흑심 딴 마음 한번 안 피웠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의지도 많이 했고 정말 믿었던 얘였습니다 지금 머리속이 텅 비어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친구와 여자친구가 부대로 복귀 할 마음도 안생기네요...
여자친구와 친구 그리고 나..
여자친구와 만나지 500일 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제가 군인이라는 거고
많이 다투고 싸우고 했습니다
친한친구가 제가 100일 휴가 나왔을 때 이말 하더라고요
제 여자친구가 좋다는 식으로.. 농담으로 우스게 소린줄알았어요
이번에 제가 휴가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너무 복잡 하다고 하면서
얘기를 끄냈습니다
제 친구가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했다고요
거기서 친구가 너무 원망 스러웠어요 배신감이 확 밀려 오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또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제 친구한테 흔들렸다고 친구도 군인인데
기달려 달라고 했답니다
제가 못되게 굴었을때 친구는 따뜻하게 해줘서
그게 너무 고마웠었데요
이렇게 말해놓고선 여자친구는 제 친구랑 나랑 둘중 한명 정리 하고
말할라고 했다네요
솔직히 말해 전 지난 500일 동안 흑심 딴 마음 한번 안 피웠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의지도 많이 했고 정말 믿었던 얘였습니다
지금 머리속이 텅 비어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친구와 여자친구가
부대로 복귀 할 마음도 안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