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처음 써 보다보니 글이 엉망이 될듯하네요... 다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학 입학후 딱 일주일이 지났네요. 남들은 대학라이프니 뭐니 하더라만 다 무슨소리... 꽤 난감하네요. 일주일 지날동안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 직접 겪어본건 아니지만 이리 저리 주워들은바에 의해 대학 OT를 안갔습죠. (안습 술문화...) 헌데 이게 웬일 개학해보니 웬지 혼자 고립되 있는 듯한 그런 상황이 펼쳐지더군요 ㅋㅋ 시간표가 다르다보니 필수로 듣는 수업시간 조차 일주일에 7번이더군요. 허나 이마저도 첫날부터 끼리끼리 뭉쳐다니니 끼어들 틈이 없더군요. 중간중간 수업중 비는시간도 뻘줌한 상태가 발생하고... (그럴때마다 책으로 해결했습니다만...) 다행히 일주일간 점심시간은 타과의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녀석이 해결해주었습니다만.. 매번 그럴수도 없으니 다음주부턴 혼자 점심 확정이군요. 일주일간 난감했던 이후라 어제 개강파티는 가볼까 했더니.. 몸이 안좋아서 못갔습니다..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머리가 텅 비듯할 정도였으니 빠른 귀가를 선택했죠..) 그런 생각도 은연중에 깔려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런 방식으로 만난 친구가 과연 진짜 친구인가' 제가 이제껏 추구해오던 인간관계인 '얊지만 많게 보다는 적지만 깊게' 가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녀석이 "니 그러다 4년 내내 혼자 학교 다니겠데이" 라는 우스갯소리가 단지 넘겨 들을수만은 없네요. 다른 친구는 "이제 겨우 한주인데 너무 조급한거 아니냐" 라는 말도 하긴 합디다만... 제가 이제껏 해오던 방식과는 너무나도 다른 대학생활. 거기에 요령없는 경상도 남학생(불특정 다수가 아닌 저를 지칭합니다..). 말수 적고 감정표현 서툴고 부끄러움 많은... 이 학생이 대학에서 친구를 사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을거같아 이렇게 답변을 구해봅니다. 어휴... 다음주부터 걱정이 벌서부터 생기는군요
대학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이런 글을 처음 써 보다보니 글이 엉망이 될듯하네요...
다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학 입학후 딱 일주일이 지났네요.
남들은 대학라이프니 뭐니 하더라만 다 무슨소리... 꽤 난감하네요.
일주일 지날동안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
직접 겪어본건 아니지만 이리 저리 주워들은바에 의해 대학 OT를 안갔습죠. (안습 술문화...)
헌데 이게 웬일 개학해보니 웬지 혼자 고립되 있는 듯한 그런 상황이 펼쳐지더군요 ㅋㅋ
시간표가 다르다보니 필수로 듣는 수업시간 조차 일주일에 7번이더군요.
허나 이마저도 첫날부터 끼리끼리 뭉쳐다니니 끼어들 틈이 없더군요.
중간중간 수업중 비는시간도 뻘줌한 상태가 발생하고... (그럴때마다 책으로 해결했습니다만...)
다행히 일주일간 점심시간은 타과의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녀석이 해결해주었습니다만..
매번 그럴수도 없으니 다음주부턴 혼자 점심 확정이군요.
일주일간 난감했던 이후라 어제 개강파티는 가볼까 했더니.. 몸이 안좋아서 못갔습니다..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머리가 텅 비듯할 정도였으니 빠른 귀가를 선택했죠..)
그런 생각도 은연중에 깔려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런 방식으로 만난 친구가 과연 진짜 친구인가'
제가 이제껏 추구해오던 인간관계인
'얊지만 많게 보다는 적지만 깊게' 가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녀석이 "니 그러다 4년 내내 혼자 학교 다니겠데이" 라는 우스갯소리가
단지 넘겨 들을수만은 없네요.
다른 친구는 "이제 겨우 한주인데 너무 조급한거 아니냐" 라는 말도 하긴 합디다만...
제가 이제껏 해오던 방식과는 너무나도 다른 대학생활.
거기에 요령없는 경상도 남학생(불특정 다수가 아닌 저를 지칭합니다..).
말수 적고 감정표현 서툴고 부끄러움 많은...
이 학생이 대학에서 친구를 사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을거같아 이렇게 답변을 구해봅니다.
어휴... 다음주부터 걱정이 벌서부터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