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여친한테 돈떼였어요...

쫑~~2008.03.08
조회131

제가 진짜 여기다가 글을 쓸지 몰랐습니다...참고로 저는 체대생 이구 졸업반입니다..

 

사건은 목요일...여친은 친구일때문에 서울에 올라간 상태입니다...

 

친구가 쫌 산부인과쪽 물론 다들 아시겠죠? 그래서 여친이 같이 있어주려고 했나 봅니다...

 

평소 제여친은 저랑 당구치는걸 즐기며... 돈도 서로서로 잘내는 스탈이고 집안도 꽤 사는 편입니다

 

저는 평범한 생활수준이구... 대신 군에 있을때 어머니가 돌아 가시구.ㅠ 이번에 키워주신 할머니

 

마저 돌아가신 상태입니다.... 제여친 얼굴도 괜찮쿠...일도 열씨미 하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웬걸 급한일 때문에 돈을 빌려달래서....빌려줬습니다...지 친구계좌로 서울에 친구때문에

 

올라갔다고 했는데..여튼 빌려줬는데..여친이 목욜날 내려가면 바로 준다고..그러다가..

 

저는 7시까지 기다리고 약속을 위해장소로 나갔는데 폰이 꺼져있는겁니다..

 

걍 맘편하게..여친이 내려와서 피곤해서 자는가보다..하며...집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런데..담날 폰이 켜져있길래 전화를 했는데..안받는 겁니다..계속...ㅠㅜ 제친구폰으로다가

 

하면 받구요.... 단지 어제 피곤해서 잤다는 말만 해주면 되는데...전화를 계속 안받으니..

 

문자하고 음성으로...그냥 확실하게 하자...머냐...대화가 어려우면 문자로 보내면 되자나..

 

이런식으로 남겼는데..것두 여러번..ㅠㅜ  답이 없습니다...제가 제일 배신감을 느끼는건...왜..

 

문자한통 남기는게 어려운 걸까요...연인사이에 최소한의 연락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연락을 적게 하는 편이라서...그런데.. 톡톡여러분님들...과연 여친은 왜 무슨상황일까요

 

대답쫌 해주세요..그냥 맘편히 헤어지는거면 말을 해주면 되는뎅...그런말도 없고 연락도 피하고..

 

돈문제 까지 걸려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