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공동수도요금-_-^ 아놔..

새댁20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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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6살이되는 새색시입니다 작년12월에 결혼해꾸요~! 머 억울하다긴보담 이해안가는 부분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내 아디가없는관계로 신랑아디로)

 

작년11월에 전세빌라도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오래된건물이라 좀 낡긴했지만 머 둘이살기엔 딱조았죠 방세개에 아담하니~

 

그리고한달이 지나고나서 윗집아주머니가 벨을누르시더라고요 나가보니 수돗세랑 관리비랑받으러오셨다고하더라구요 (윗집아주머니가 10가구돈을 걷어서 관리)3만8천500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뭐가 그렇게 많이 나왔냐니까 만원은 관리비고 오처넌은 빌라청소비고(청소하시는분따로이씀)

나머지 23500원이 수돗세더라구요.

 

아니 나도결혼하기전에 자취많이해봤지만 아무리쓴다고해도 23500원치 수돗세는좀..납득이 안가더라구요. 전기세라면 또 모를까..

 

거기다맛벌이라 집에있는 시간이 적어 아무리쓴다한들 2만원넘게는 넘 오버인듯 싶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용지하나로 통합이 되어서나온대여 게량기도 하나뿐이고..아놔..미친..

 

딴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오래된건물이면 그렇게들 한다고 하는데 ..

 

제딴에는 가게부도 쓰는처지이고 확실한걸 조아하는편이라 돈드리면서그랬죠."영수증은요?"

그래떠니 아주머니 웃으시면서 그러십니다"영수증이 뭐 필요하나?"

 

그땐 그렇게 첨이라 넘어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구수대로 내는것도 아니고 달랑 둘이살던 넷이살던 똑같이 뿜바이해서 내는게 좀 웃긴생각이 들어 두번째 돈드릴때 또 말씀드려봤죠.원래 가구수대로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그래떠니 혼자사는 사람도 그냥 낸답니다. 옆집사람한테 물어봐도원래 그렇다는데 제가어쩌겠냐 싶어서 그럼 영수증애길했더니 웃으면서 얼버무러버리십니다.완존능구렁이 -_ㅜ

 

영수증이라도 받고싶은데 어떠케 애길해야하죠?괜히 아줌마 못믿는거 가꼬..(그치만 서로확실하게하는게 좋잖아요)아래.위층살면서 괜히 어색해질것같고..

 

그치만 영수증은 사수하고싶은데 뭐라 말해야할까요..?

 

3월달엔 꼭 영수증바꼬시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