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바보같아요..

바보2008.03.08
조회223

저는 창원의 어느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도 참 또라이에 나쁜놈이죠.. 3개월에 5명의 여자친구를 바꿨습니다.

 

특별히 잘생기지도 않았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운좋게 스치는 여자들이

 

다 여자친구가 되었다가 헤어졌어요..

 

그 헤어진이유.. 진짜 제가 사랑하는 사람 딱 그 여자 때문입니다.

 

그 애를 처음만난건 그애가 저희회사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왔던날이였어요.

 

정말 꿈속에서 한번이나 볼수있을까 하는 제 이상형이 면접을 보로 온거였죠.

 

전 앞,뒤 생각도 없이 합격 시켰고... 같이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같이 회식도 하고 , 그여자애 앞에서 잘보일려고 노래도 부르고, 그 여자 자동차에

 

부족한거 다 갈아주고, 좋은거도 달아주고,,

 

제가 좋아하는건 다 해주고 싶었어요 그땐...

 

하지만요................................................................................

 

그여자애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건 알고있을 겁니다. 근데 저는 더 다가가지도 못했어요.

 

바보같이..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서 제가 그런말 하면 떠나버릴것 같아서......

 

왜이렇게 바보같죠? 지금은 그애도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학교생활로 돌아갔어요...

 

정말 보고싶네요.. 한번씩 우연히 마주쳐도 전 도망치기만 해요..^^;;

 

만약..시간이 마르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전 그때 꼭...

 

그여자애를 절대 놓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