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여자가??????

하늘천사2003.09.07
조회2,163

남편에게 여자가??????얼마전에 이틀동안 들어오지 않던 남편이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때  님들이 한번의 외박은 초장부터 잡으라는 많은 조언들을 해주었져...

참...감사드립니다...근데...저는 왜이리 살면서..힘든일이 많을까여...제가.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이번 사건도 어이 없는 일이라서...여러분께 물어보고싶어.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그러니깐 어제죠...남편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었고..우리는 가끔씩.문자로 사랑확인을합니다.

그날도 2어개의 문자로 사랑 확인을 하고 오후..4시가 넘어서 신랑한테서 문자가 날라왔습니다.

남편에게 여자가??????헉..근데 문자내용이..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사랑해요 봉희씨!!영원히 사랑하며 굳건희 사랑할거야..그러니 맘 변하지마.......""

이렇게 문자가 온겁니다...그래서 제가..바로 꼭지가 돌아..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봉희가 누구냐고

당근 모른다고 합니다..그사람에게 보낼것을 나한테 보냈냐고..제가 막 화를 냈죠.'

근데 그 뒤가 더 황당 합니다....집에 바로 오더군요..제가 바로 보여줬져..

자긴 절대 아니랍니다. 근데 어쩝니까......신랑번호인걸.........그러니 전 의심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님들아........이 상황이면 누가 꼭지가 돕니까?????

저 아니에요???? 신랑한테도 온 문자가..제가 아닌...다른여자 이름에 사랑한다는 말인데.

누가 꼭지가 안돌고....머리가 안돌겠어여???

제가 머라고 하니깐..살림 바로 부십니다.........남편에게 여자가?????? 황당하더군요.

오히려 절 안심시키는것이 아니라 자기 기분에 텔레비젼 쓰러트리고 결국엔 베게로 저한테

던지고........제가 화가나서..차라리 날때리지 하니깐..바로 손 올라옵니다..

쎄게는 아니지만...귀쪽에 살짝 맞았습니다...아마 쎄게 맞았다면.고막나갔겠져..

후..........정말 기가막히고.황당하고........머라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월요일에.지점가면...누가 보냈는지 나온다고 합니다.

둘이 같이 가기고 했구요..님들아............이상황이면..남편이 절 다독거려야 되는거 아닌가여?

상황으론 제가 꼭지도는 일인데.결국에 자기가 꼭지돌아서.살림부시고.저한테 손데고..

어떤줄아세요......어제는 술먹고 저한테 막말까지 하더군요

저보고......남편에게 여자가??????너의 정체가 머냐?? 너 만날때부터 짜증이다...사랑한게 아니라 좋아한거다.

아무리 술먹고 나온말이지만...기분도 상당히 나쁘고......또......무섭더라구요

술먹고..더 심한 손찌검이 나올까봐서요.......

님들아......이상황이 제가 잘못한건가여??????

이 남자 어쩜 좋을까여?"??? 외박에 손찌검에 술고래에 폭언에 .........

정말.......어쩜좋을지??????몰겠네여.......사랑은 하지만..제가너무나 사랑은 하지만.

고쳐야 부분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