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들어 여러 인터넷 게시판을 보니 스티브 유 문제가 본의든 아니든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듯 하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미시민권 취득을 통한 병역기피 혐의로 법무부가 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던 유승준에 대한 인권침해여부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유승준의 소속사인 튜브레코드에서 청와대, 법무장관, 병무청장, 국가인권위원회에 유승준의 입국을 허가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고... 팬클럽 10만여명이 탄원서를 보낸 데 대해... 지난 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인데....
물론,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개개인의 기본인권을 보호하고 권리침해를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 취지상 당연한 일이고, 그 결정 자체를 비난할 의도는 없다는 것을 먼저 말해두는 바이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나보다....
첫째로 한 국가가 자국의 판단에 의하여 타국의 국민에 대하여 입국을 거부하는 것이 인권침해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이다...
만일 그것이 인권침해라면 예를 들자면 사업이나 학업을 목적으로 미국방문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는 수많은 한국인들도 전부 인권을 침해당한 것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행하는 것에 비하여 월등하게 많은, 미국의 한국국민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한 조사부터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둘째로, 유승준의 입국 문제가 과연 ‘인권침해’까지 운운할 정도로 절박한 사정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것에 대하여다.... ‘팬들을 위해서’ 입국한다고도 하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겠다’고도 하는데....
그 말인즉슨 미국인인 그가 정작 미국에는 팬들도 없고, 가수활동을 해서 돈이라도 벌려면 한국에 오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던가.....
‘세계적인 가수가 되겠다’고도 하는데, 자기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활동할 기반을 찾지 못해서 한국활동만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에서... 도대체 한국에 와서 무슨 세계적인 가수가 되겠다는 건지 알 수 가 없다...
뭐... 유승준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가 ‘한국인’이니 당연하게도(?) 한국땅을 밟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바로 ... 그것이야말로 우리 한국인들이 항상 범하곤 하는.... 민족과 국가 개념의 혼동의 사례가 아닐까.....
유승준은 「한민족」이지만, 「한국인」은 아니다.... 그는 「미국인」이고... 단지 ..「한국계 미국인」일 뿐인 것이다....
그래도 유승준의 팬들을 위해 ... 만일... 유승준이 세계적인 가수가 된다고 쳐보자.... 그렇다고 세계인들이 과연 유승준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까... ?
지금 세계인중에 니콜 키드먼과 러셀 크로우를 몇 명이 호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숀 코너리를 아일랜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또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원래 오스트리아사람 이었는지... 알고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른지........ 도대체 ....
그들이 우리들 대부분의 눈에 그저 「미국인」으로 비추어 지는 것처럼 유승준도 세계인들에게는 그저 「동양계 미국인」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셋째로, 병무청도 주장한 바 있듯이 60만 현역 장병과 수백만 예비역들의 허탈감과 상실감은 어느 누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2년 넘게 저급한 식사에 눈치우고 봉와직염으로 발가락이 썩어들어간 그들은... ? 미국이란 나라에서 가족이랑 살고있는 유승준이... 한국에 와서 가수활동을 못하고 돈을 벌수 없다는 것을 가지고,,, 인권유린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에게... 2년 넘게 너무나도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고, 모든 행동에 다 제약받는 우리나라 군인...들... 우리들의 아버지, 오빠, 남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군대에 가는 사람들은 인권이 없어서, 다녀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 '멍청이' , '예비역들은 이야기가 안통해'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갔을까... 이유라면... 우리나라가 조국이 전시상황이고,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는 특수성을 가진 조국이기 때문에.... 젊은 시절 꿈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 어쩔 수 없이 의무로 가는 것이 아니였던가...
여러모로 모자란 나는 어쩔 수 없이... 너무나도 대담할지 모르지만 말하고 싶다.
항상 모범청년인척 '바른생활 사나이'를 표방하며...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당당히 마치겠다는 둥 수많은 거짓말을 일삼다가... 어느날 갑자기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시민권을 취득하여.... 병역의 의무를 손쉽게 피해간 한 「미국인」과.... 그를 추종하는 철없는 소녀팬들의 권리보다는....
너무나도 힘들게 치러봐야 아무런 대가도 돌아오지 않고... ‘국적포기’하고 ‘용문신’까지 해가며 피하려 하며.... 기피하는 게 당연한 듯 되어버린 병역의 의무를...... 조국의 안전과 국민의 평안을 위해... 어느 누군가는 치러야 하는.... 바로 그 소중한 의무를 말없이 치러낸.... 이름 없는 국민들의 인권이 더욱 더 소중하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미선이와 효순이가 미군 탱크에 짓밟혀 피어보도 못하고 숨진 지 거의 일년여가 되어가는 요즈음 「미국인」 유승준을 위해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는 유승준 팬클럽 소녀팬 여러분들과 여러 유승준 팬들에게 감히 말하고 싶다......
만약 살아 있다면 여러분과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를 미선이와 효순이... 그들이 그토록 억울하고도 안타까운 죽음을 당한 이유는... 조국과 민족보다는, 일신을 안녕만을 위한 유승준 같은 자들이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은 채.... 잘 먹고 잘 살아온 우리 역사에 그 원인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조국을 위해 봉사해도 아무런 대가가 없고... 조국을 저버려도 아무런 벌이 없다면.... 누가 그 조국을 위해 봉사하려 할까....?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를 원한다면.... 나라를 위해 애쓴 사람들은 대접받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대접 받지 못하는.... 그리하여... 모든 국민이 조국를 위해 서로 애쓰려고 노력하는 게 당연하게 인식되는... 그런 사회가 먼저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국가반역죄~~~유승준~~!!!
근자에 들어 여러 인터넷 게시판을 보니 스티브 유 문제가
본의든 아니든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듯 하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미시민권 취득을 통한 병역기피 혐의로
법무부가 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던 유승준에 대한
인권침해여부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유승준의 소속사인 튜브레코드에서
청와대, 법무장관, 병무청장, 국가인권위원회에
유승준의 입국을 허가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고...
팬클럽 10만여명이 탄원서를 보낸 데 대해...
지난 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인데....
물론,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개개인의 기본인권을 보호하고
권리침해를 막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 취지상
당연한 일이고, 그 결정 자체를 비난할 의도는 없다는 것을 먼저 말해두는 바이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의문이 드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나보다....
첫째로 한 국가가 자국의 판단에 의하여 타국의 국민에 대하여
입국을 거부하는 것이 인권침해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이다...
만일 그것이 인권침해라면 예를 들자면 사업이나 학업을 목적으로
미국방문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는 수많은 한국인들도
전부 인권을 침해당한 것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행하는 것에 비하여 월등하게 많은,
미국의 한국국민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한 조사부터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둘째로, 유승준의 입국 문제가 과연 ‘인권침해’까지
운운할 정도로 절박한 사정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것에 대하여다....
‘팬들을 위해서’ 입국한다고도 하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겠다’고도 하는데....
그 말인즉슨 미국인인 그가 정작 미국에는 팬들도 없고,
가수활동을 해서 돈이라도 벌려면 한국에 오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던가.....
‘세계적인 가수가 되겠다’고도 하는데,
자기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활동할 기반을 찾지 못해서 한국활동만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에서...
도대체 한국에 와서 무슨 세계적인 가수가 되겠다는 건지 알 수 가 없다...
뭐... 유승준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가 ‘한국인’이니
당연하게도(?) 한국땅을 밟을 수 있게 해주어야 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바로 ... 그것이야말로 우리 한국인들이 항상 범하곤 하는....
민족과 국가 개념의 혼동의 사례가 아닐까.....
유승준은 「한민족」이지만, 「한국인」은 아니다....
그는 「미국인」이고... 단지 ..「한국계 미국인」일 뿐인 것이다....
그래도 유승준의 팬들을 위해 ...
만일... 유승준이 세계적인 가수가 된다고 쳐보자....
그렇다고 세계인들이 과연 유승준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까... ?
지금 세계인중에 니콜 키드먼과 러셀 크로우를 몇 명이 호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숀 코너리를 아일랜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또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원래 오스트리아사람 이었는지...
알고있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른지........ 도대체 ....
그들이 우리들 대부분의 눈에 그저 「미국인」으로 비추어 지는 것처럼
유승준도 세계인들에게는 그저 「동양계 미국인」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셋째로, 병무청도 주장한 바 있듯이 60만 현역 장병과 수백만 예비역들의
허탈감과 상실감은 어느 누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2년 넘게 저급한 식사에 눈치우고 봉와직염으로 발가락이 썩어들어간 그들은... ?
미국이란 나라에서 가족이랑 살고있는 유승준이...
한국에 와서 가수활동을 못하고 돈을 벌수 없다는 것을 가지고,,,
인권유린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에게...
2년 넘게 너무나도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고,
모든 행동에 다 제약받는 우리나라 군인...들...
우리들의 아버지, 오빠, 남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군대에 가는 사람들은 인권이 없어서, 다녀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 '멍청이' , '예비역들은 이야기가 안통해'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갔을까...
이유라면... 우리나라가 조국이 전시상황이고,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는 특수성을 가진 조국이기 때문에....
젊은 시절 꿈과 모든 것을 포기하고 .... 어쩔 수 없이 의무로 가는 것이 아니였던가...
여러모로 모자란 나는 어쩔 수 없이... 너무나도 대담할지 모르지만 말하고 싶다.
항상 모범청년인척 '바른생활 사나이'를 표방하며...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당당히 마치겠다는 둥 수많은 거짓말을 일삼다가...
어느날 갑자기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시민권을 취득하여....
병역의 의무를 손쉽게 피해간 한 「미국인」과....
그를 추종하는 철없는 소녀팬들의 권리보다는....
너무나도 힘들게 치러봐야 아무런 대가도 돌아오지 않고...
‘국적포기’하고 ‘용문신’까지 해가며 피하려 하며....
기피하는 게 당연한 듯 되어버린 병역의 의무를......
조국의 안전과 국민의 평안을 위해... 어느 누군가는 치러야 하는....
바로 그 소중한 의무를 말없이 치러낸....
이름 없는 국민들의 인권이 더욱 더 소중하다고 말하고 싶다.....
‘한국인’미선이와 효순이가 미군 탱크에 짓밟혀 피어보도 못하고 숨진 지 거의 일년여가 되어가는 요즈음 「미국인」 유승준을 위해 서명운동까지 하고 있다는 유승준 팬클럽 소녀팬 여러분들과 여러 유승준 팬들에게 감히 말하고 싶다......
만약 살아 있다면 여러분과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를 미선이와 효순이... 그들이 그토록 억울하고도 안타까운 죽음을 당한 이유는... 조국과 민족보다는, 일신을 안녕만을 위한 유승준 같은 자들이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은 채.... 잘 먹고 잘 살아온 우리 역사에 그 원인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조국을 위해 봉사해도 아무런 대가가 없고... 조국을 저버려도 아무런 벌이 없다면.... 누가 그 조국을 위해 봉사하려 할까....?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를 원한다면.... 나라를 위해 애쓴 사람들은 대접받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대접 받지 못하는.... 그리하여... 모든 국민이 조국를 위해 서로 애쓰려고 노력하는 게 당연하게 인식되는... 그런 사회가 먼저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