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오빠는 흔히 말하는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흔히들 잘 믿지 않고 저또한 재미로 했으니까요..그런데 제가 정에 많이 굶주렸나 봐요.. 저한테 무척이나 친절하고 제 얘기도 많이 들어 주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우린 많은 얘길 했습니다. 오빠는 당시 휴학생이었고, 군대 대신에 방위산업체라는 곳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정이 들었습니다. 약 4개월 정도를 연락을 하다가 우린 사귀게 되었구요^^
전 첨이고 오빤 많이 있었지만, 우린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오래 갈 꺼라고 생각치도 않았죠.
그렇게 두 세달에 한번꼴로 만나고 그렇게 또 떨어져 있고, 제가 너무나 힘들어 했죠. 여러번 헤어질까도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나 봐요. 쉽게 되질 않더군요..그렇게 한 해를 지나고 오빠가 제가 사는 곳으로 오게 되엇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이엇고, 저또한 무지 미안했죠..물론 방위 산업체라는 곳이 전국 어디에서든 구할수 있는 것이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이 나만 보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온다는데 어떤 여자가 감동받지 않겠어요. 가족들과도 떨어져야 하고, 정말 많은 걸 버리고 온거죠.
그렇게 우린 1년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친구들도 정말 저한테 잘한다고, 착한 사람이라고 그랬죠. 물론 그의 가족들과도 인사하고(밥한끼 정도 먹은거죠.)친구들과도 만나고 정말 행복했씁니다. 남들이 부럽지 않았죠.. 결혼만 안했지 부부랑 마찬가지였씁니다. 오빠가 자취를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죠..거기다 제가 휴학한 상태여서 더욱 그랬씁니다. 전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성격상 바람도 못 필더러 물론 오빠보다 좋은 조건의 사람들이 많앗지만, 제가 오빠를 먼저 배신할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땜에 이까지 왔는데..제가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요. 제 성격상 한번 맘 주긴 힘들어도 한번 주면 일편단심이라,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이겨냈습니다. 물론 오빠또한 그럴거라고 생각지도 않았으니까요..그런데 오빠가 성인 오락실이라는 곳에서 알바 비슷한걸 했씁니다. 생각보다 방위산업체는 잘 구해지지 않앗구요,. (오빠가 현역1급이거덩요)계속 그렇게 일햇죠. 그래도 우린 잘 지냈습니다. 아무래도 전보단 자주 못 만나고, 그랫죠. 그래도 전 괜찮앗씁니다. 그런것 정도는 기다리고 참아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오빠가 전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씁니다. (원래 부산에 살고 있었죠.)경남 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가기가 더욱 힘들엇죠. 그리고 오락실 특정상 야간일이 더 많기 때문에 이제는 만나기도 어려워 졌씁니다. 전 학생이니까요.
사람에게 믿음이 깨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았씁니다. 그쪽으로 가고나서 오빠가 이상해졌습니다. 일하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와 같이 살고 있는 분들이 거의 오빠에게 일을 시키는 편이였죠. 그래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을겁니다. 거기다 제가 자주 못 만나니까 아무래도 투정을 했죠. 하지만, 저 그렇게 투정부릴만큼 어리지도 않고, 제가 장녀라 많이 참는 편이였죠. 그리고 이 힘든 시기는 금방 지나갈꺼라고 생각햇죠. 그렇게 여름방학이 오고 우린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제가 찾아가서 일하는 곳에서 보는 정도였죠. 단둘이 있을 시간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저두 불만이 많이 생겼죠. 다른 얘들처럼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었씁니다. 같은 대학생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랑 만나고 싶었씁니다. 오빠랑 저는 너무나 많이 틀리거든요. 사람이 학력,조건을 떠나서 어느 정도는 비슷해야 하는데 우린 맞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소위 과거에 논 쪽이고 난 공부만 하는 편이고 연애경험도 오빤 수없이 많지만, 전 미팅조차 해보지 못한 연애의 초짜였씁니다. 그래서 제가 더욱 오빠한테 빠졌는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욕하고 아니라고 해도 전 사랑으로 다 극복할 수 잇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닌가 봅니다.
오빠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라 믿지 않았씁니다. 그것도 문자 하나 띡 보내더군요. 그전날까지 사랑한다면 보고싶다고 한 사람이 어떻게 그렇데 변할 수 있을까요. 전 믿지 않았습니다. 계속 전화를 했죠. 근데 그런 저에게 너무나도 비참하게 냉정하게 하더군요. 일한다면서 밤에 통화하자고 하던군요. 전 그날 기다렸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이 술에서 깨고나면 다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었씁니다. 기다리기 지쳐서 1시가 넘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죽어라 안 받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받으라고 했씁니다. 받더니 자기는 할말이 없대요. 뭐라고 변명이라도 하지 암말도 안하더군요. 제가 진짜 다른 여자 생겼냐고 물었습니다. 맞다고 하더군요..거기다 헤어지는 그 날에 같이 있더군요.. 옆에 나란히...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니가 인간이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이해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니었기에 누가 보아도 아니었기에 정말 비참했씁니다.
저보다 어린 그녀.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2년 가까이 만난 저보다 한달 정도 만난 그녀.그렇게 사람망이 쉽게 변할 수 있나 했습니다. 전 그냥 조용히 보내줬습니다. 맘없다고 하는데 잡은들 뭘 하겠습니까..
그렇게 한달을 힘들게 보냈습니다..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쉽게 잊기가 힘들더군요. 한달이 다될쯤에 연락이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지내나..궁금했씁니다. 근데 그 사람 너무나 편하더군요..힘들어하는 기색없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전 정말 기가 막혔씁니다. 어떻게 저렇게 멀쩡한가..난 이렇게 힘든데..전 그제서야 아니라고 생각하고 끝내자고 맘 먹었습니다. 그래도 그전까지는 좋게 생각했거든요..그래도 사랑한 사람인데..첫사랑인데....아마도 절 위해서 그랬을 거라고 저 스스로를 위로했죠..근데 그사람 끝까지 제 사랑을 더럽게 만들더군요..한번 만나자군요..연락하면서 지내제요..세상에 어떻게 그게 말이 되냐고 니 여자친구가 뭐라고 할꺼같냐구..전 미칠 정도로 화가 났고 이런 사람을 내가 사랑했다는 것에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 아직 끝나지 않은게 있더군요..바로 명의 문제였습니다. 커플 요금을 하면 한 사람 명의로 해아먄 하는 통신사가 있어서 제 명의로 되어 잇엇거든요..그러니 그 사람 암것두 못하죠
한번 만나서 정리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근데 저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고, 그러기 싫엇씁니다. 제가 왜 그사람 좋게 해 줘아 할까..편의 봐줄 필요가 없을꺼라 생각햇죠..제가 해지할테니 요금이나 다 내라고 했씁니다..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이 문제로 잠시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의 그녀가 문자를 봣나 봅니다. 저에게 문자를 보냈더군요..다신 연락하지 말라며,,힘든건 알겠지만, 이러지 말라고 전화까지 했더군요..전 정말 비참했씁니다. 이사람 날 어디까지 갖고 노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쬬..너무나 많이 억울하고, 제 자신이 바보같았습니다. 제가 이런 취급 받을 정도로 나쁜 짓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엇죠. 이젠 눈물도 나오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군요..이젠 정말 끝이다 정말 잊자 하며 그날 밤새 울었습니다. 그렇게 맘 정리 하면 지내는데 개강날에 새벽에 갑자기 많은 문자가 오더군요..예감이 이상했씁니다..역시나 그 사람이었씁니다..내용인즉 이때까지 다 연극이었다네요..사실 군대 영장 나와서 아는 동생 시켜서 가짜 애인 노릇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전 꿈맘 같았씁니다...그래서 직접 얘기하라고 하니 전화와서..진짜라며 너한테 기다려 달라고 못해서 그랬다는군요..전 기뻤습니다..그래도 아직도 날 사랑한다는 그의 말 믿고 싶었씁니다..우린 그렇게 다시 연락했습니다..
근데 이상했씁니다..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더군요...그래서 제가 물었씁니다..니말 거짓말 같다고..근데 이사람 솔직히 다 얘기하더군요..군대 영장 거짓말이라고...붙잡고 싶어서 그랫다고 아직도 그녀도 만난다고..참 어이가 없었씁니다..뭐 이딴놈의 인간이 다 있나 생각했씁니다..이사람 기다려 달랍니다.3달의 시간만 달랍니다..어차피 그녀랑은 오래갈 사이 아니지만, 지금은 만나고 싶답니다..그러면서 나두 곁에 두고 싶답니다..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전 정말 또다시 상처받았습니다..이제는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그 사람 계속 저 그래도 사랑한다 합니다.. 저놓치면 후회할꺼라 합니다. 그래서 저 이말에 또 한번 더 속기로 했습니다..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그 사람 내가 자신을 많이 못 믿는 걸 알기에 아예 위치추적하라며,,,해주더군요..전 물론 안했죠..근데 사람맘이 참 간사한가 봅니다. 저두 모르게 연락이 없고,,,전활 안 받음 하게 되더군요..이건 집착이라고..내가 미쳤다고 생각하면서도..나도 모르게 하게 되더군요..차라리 내가 이렇게 확인해도..그 사람 차라리 끝까지 거짓말을 하지.. 자신은 도저히 거짓말 못하겠다군요..나 만나면서,,다른 여자도 만나고..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저랑 다시 만나는걸 그녀도 알고 있는 줄 모르겠지만. 이건 두 여자에게 다 못할 짓이더군요..제가 끝내자고 했습니다..근데 아직도 그사람 자신에게 시간을 달랍니다. 도대체 얼마의 시간을 줘야 한단 말입니까 차라리 몰랐다면 몰래 바람 폈다면 제가 이렇게 힘들지도 않았을 껄.. 그럼 그때 돌아서서 돌아오지나 말 것이지..자기 힘들다고 못 잊겠다고 돌아올땐 언제고..아직 그녀랑은 정리 못 하겟다고 하고...이제 정말 지칩니다..
울기도 싫습니다..그런 인간을 그래도 아직도 정리 못하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이제 보내 줄렵니다..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해 졌음 좋겠습니다..저를 그냥 놓아줬음 좋겠씁니다..질긴 인연의 끈을 끊고 싶은데...맘대로 안되네요..이제 집착을 버려야겠죠..제 맘을 비워야겠죠..근데 정말 힘드네요..저보다 더 힘든 분도 있을거라 하지만...역시 인간은 이기적이어서 자신의 아픔이 가장 크게 보이는군요..저두 제 생활 찾아가야겠죠...이제 사람이 싫습니다...무섭습니다..두렵습니다..사랑도 싫습니다..절 이렇게 만든 그가 죽일도록 밉지만,,. 잊어야겠죠...
저같은 바보같은 사람에게 충고좀 해주세요.
저랑 오빠는 흔히 말하는 채팅으로 만났습니다.. 흔히들 잘 믿지 않고 저또한 재미로 했으니까요..그런데 제가 정에 많이 굶주렸나 봐요.. 저한테 무척이나 친절하고 제 얘기도 많이 들어 주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우린 많은 얘길 했습니다. 오빠는 당시 휴학생이었고, 군대 대신에 방위산업체라는 곳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우린 정이 들었습니다. 약 4개월 정도를 연락을 하다가 우린 사귀게 되었구요^^
전 첨이고 오빤 많이 있었지만, 우린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오래 갈 꺼라고 생각치도 않았죠.
그렇게 두 세달에 한번꼴로 만나고 그렇게 또 떨어져 있고, 제가 너무나 힘들어 했죠. 여러번 헤어질까도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정이 들었나 봐요. 쉽게 되질 않더군요..그렇게 한 해를 지나고 오빠가 제가 사는 곳으로 오게 되엇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이엇고, 저또한 무지 미안했죠..물론 방위 산업체라는 곳이 전국 어디에서든 구할수 있는 것이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이 나만 보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온다는데 어떤 여자가 감동받지 않겠어요. 가족들과도 떨어져야 하고, 정말 많은 걸 버리고 온거죠.
그렇게 우린 1년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친구들도 정말 저한테 잘한다고, 착한 사람이라고 그랬죠. 물론 그의 가족들과도 인사하고(밥한끼 정도 먹은거죠.)친구들과도 만나고 정말 행복했씁니다. 남들이 부럽지 않았죠.. 결혼만 안했지 부부랑 마찬가지였씁니다. 오빠가 자취를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죠..거기다 제가 휴학한 상태여서 더욱 그랬씁니다. 전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성격상 바람도 못 필더러 물론 오빠보다 좋은 조건의 사람들이 많앗지만, 제가 오빠를 먼저 배신할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땜에 이까지 왔는데..제가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요. 제 성격상 한번 맘 주긴 힘들어도 한번 주면 일편단심이라,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이겨냈습니다. 물론 오빠또한 그럴거라고 생각지도 않았으니까요..그런데 오빠가 성인 오락실이라는 곳에서 알바 비슷한걸 했씁니다. 생각보다 방위산업체는 잘 구해지지 않앗구요,. (오빠가 현역1급이거덩요)계속 그렇게 일햇죠. 그래도 우린 잘 지냈습니다. 아무래도 전보단 자주 못 만나고, 그랫죠. 그래도 전 괜찮앗씁니다. 그런것 정도는 기다리고 참아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오빠가 전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씁니다. (원래 부산에 살고 있었죠.)경남 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가기가 더욱 힘들엇죠. 그리고 오락실 특정상 야간일이 더 많기 때문에 이제는 만나기도 어려워 졌씁니다. 전 학생이니까요.
사람에게 믿음이 깨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았씁니다. 그쪽으로 가고나서 오빠가 이상해졌습니다. 일하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와 같이 살고 있는 분들이 거의 오빠에게 일을 시키는 편이였죠. 그래서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을겁니다. 거기다 제가 자주 못 만나니까 아무래도 투정을 했죠. 하지만, 저 그렇게 투정부릴만큼 어리지도 않고, 제가 장녀라 많이 참는 편이였죠. 그리고 이 힘든 시기는 금방 지나갈꺼라고 생각햇죠. 그렇게 여름방학이 오고 우린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제가 찾아가서 일하는 곳에서 보는 정도였죠. 단둘이 있을 시간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저두 불만이 많이 생겼죠. 다른 얘들처럼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었씁니다. 같은 대학생에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랑 만나고 싶었씁니다. 오빠랑 저는 너무나 많이 틀리거든요. 사람이 학력,조건을 떠나서 어느 정도는 비슷해야 하는데 우린 맞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소위 과거에 논 쪽이고 난 공부만 하는 편이고 연애경험도 오빤 수없이 많지만, 전 미팅조차 해보지 못한 연애의 초짜였씁니다. 그래서 제가 더욱 오빠한테 빠졌는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욕하고 아니라고 해도 전 사랑으로 다 극복할 수 잇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닌가 봅니다.
오빠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라 믿지 않았씁니다. 그것도 문자 하나 띡 보내더군요. 그전날까지 사랑한다면 보고싶다고 한 사람이 어떻게 그렇데 변할 수 있을까요. 전 믿지 않았습니다. 계속 전화를 했죠. 근데 그런 저에게 너무나도 비참하게 냉정하게 하더군요. 일한다면서 밤에 통화하자고 하던군요. 전 그날 기다렸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이 술에서 깨고나면 다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었씁니다. 기다리기 지쳐서 1시가 넘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죽어라 안 받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받으라고 했씁니다. 받더니 자기는 할말이 없대요. 뭐라고 변명이라도 하지 암말도 안하더군요. 제가 진짜 다른 여자 생겼냐고 물었습니다. 맞다고 하더군요..거기다 헤어지는 그 날에 같이 있더군요.. 옆에 나란히...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니가 인간이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이해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니었기에 누가 보아도 아니었기에 정말 비참했씁니다.
저보다 어린 그녀.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2년 가까이 만난 저보다 한달 정도 만난 그녀.그렇게 사람망이 쉽게 변할 수 있나 했습니다. 전 그냥 조용히 보내줬습니다. 맘없다고 하는데 잡은들 뭘 하겠습니까..
그렇게 한달을 힘들게 보냈습니다..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쉽게 잊기가 힘들더군요. 한달이 다될쯤에 연락이 해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지내나..궁금했씁니다. 근데 그 사람 너무나 편하더군요..힘들어하는 기색없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전 정말 기가 막혔씁니다. 어떻게 저렇게 멀쩡한가..난 이렇게 힘든데..전 그제서야 아니라고 생각하고 끝내자고 맘 먹었습니다. 그래도 그전까지는 좋게 생각했거든요..그래도 사랑한 사람인데..첫사랑인데....아마도 절 위해서 그랬을 거라고 저 스스로를 위로했죠..근데 그사람 끝까지 제 사랑을 더럽게 만들더군요..한번 만나자군요..연락하면서 지내제요..세상에 어떻게 그게 말이 되냐고 니 여자친구가 뭐라고 할꺼같냐구..전 미칠 정도로 화가 났고 이런 사람을 내가 사랑했다는 것에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 아직 끝나지 않은게 있더군요..바로 명의 문제였습니다. 커플 요금을 하면 한 사람 명의로 해아먄 하는 통신사가 있어서 제 명의로 되어 잇엇거든요..그러니 그 사람 암것두 못하죠
한번 만나서 정리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근데 저 도저히 용기가 나지않고, 그러기 싫엇씁니다. 제가 왜 그사람 좋게 해 줘아 할까..편의 봐줄 필요가 없을꺼라 생각햇죠..제가 해지할테니 요금이나 다 내라고 했씁니다..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이 문제로 잠시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그 사람의 그녀가 문자를 봣나 봅니다. 저에게 문자를 보냈더군요..다신 연락하지 말라며,,힘든건 알겠지만, 이러지 말라고 전화까지 했더군요..전 정말 비참했씁니다. 이사람 날 어디까지 갖고 노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쬬..너무나 많이 억울하고, 제 자신이 바보같았습니다. 제가 이런 취급 받을 정도로 나쁜 짓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엇죠. 이젠 눈물도 나오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군요..이젠 정말 끝이다 정말 잊자 하며 그날 밤새 울었습니다. 그렇게 맘 정리 하면 지내는데 개강날에 새벽에 갑자기 많은 문자가 오더군요..예감이 이상했씁니다..역시나 그 사람이었씁니다..내용인즉 이때까지 다 연극이었다네요..사실 군대 영장 나와서 아는 동생 시켜서 가짜 애인 노릇해 달라고 했다는 군요..전 꿈맘 같았씁니다...그래서 직접 얘기하라고 하니 전화와서..진짜라며 너한테 기다려 달라고 못해서 그랬다는군요..전 기뻤습니다..그래도 아직도 날 사랑한다는 그의 말 믿고 싶었씁니다..우린 그렇게 다시 연락했습니다..
근데 이상했씁니다..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더군요...그래서 제가 물었씁니다..니말 거짓말 같다고..근데 이사람 솔직히 다 얘기하더군요..군대 영장 거짓말이라고...붙잡고 싶어서 그랫다고 아직도 그녀도 만난다고..참 어이가 없었씁니다..뭐 이딴놈의 인간이 다 있나 생각했씁니다..이사람 기다려 달랍니다.3달의 시간만 달랍니다..어차피 그녀랑은 오래갈 사이 아니지만, 지금은 만나고 싶답니다..그러면서 나두 곁에 두고 싶답니다..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전 정말 또다시 상처받았습니다..이제는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그 사람 계속 저 그래도 사랑한다 합니다.. 저놓치면 후회할꺼라 합니다. 그래서 저 이말에 또 한번 더 속기로 했습니다..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그 사람 내가 자신을 많이 못 믿는 걸 알기에 아예 위치추적하라며,,,해주더군요..전 물론 안했죠..근데 사람맘이 참 간사한가 봅니다. 저두 모르게 연락이 없고,,,전활 안 받음 하게 되더군요..이건 집착이라고..내가 미쳤다고 생각하면서도..나도 모르게 하게 되더군요..차라리 내가 이렇게 확인해도..그 사람 차라리 끝까지 거짓말을 하지.. 자신은 도저히 거짓말 못하겠다군요..나 만나면서,,다른 여자도 만나고..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저랑 다시 만나는걸 그녀도 알고 있는 줄 모르겠지만. 이건 두 여자에게 다 못할 짓이더군요..제가 끝내자고 했습니다..근데 아직도 그사람 자신에게 시간을 달랍니다. 도대체 얼마의 시간을 줘야 한단 말입니까 차라리 몰랐다면 몰래 바람 폈다면 제가 이렇게 힘들지도 않았을 껄.. 그럼 그때 돌아서서 돌아오지나 말 것이지..자기 힘들다고 못 잊겠다고 돌아올땐 언제고..아직 그녀랑은 정리 못 하겟다고 하고...이제 정말 지칩니다..
울기도 싫습니다..그런 인간을 그래도 아직도 정리 못하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이제 보내 줄렵니다..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해 졌음 좋겠습니다..저를 그냥 놓아줬음 좋겠씁니다..질긴 인연의 끈을 끊고 싶은데...맘대로 안되네요..이제 집착을 버려야겠죠..제 맘을 비워야겠죠..근데 정말 힘드네요..저보다 더 힘든 분도 있을거라 하지만...역시 인간은 이기적이어서 자신의 아픔이 가장 크게 보이는군요..저두 제 생활 찾아가야겠죠...이제 사람이 싫습니다...무섭습니다..두렵습니다..사랑도 싫습니다..절 이렇게 만든 그가 죽일도록 밉지만,,. 잊어야겠죠...
제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힘내서..살아야겠죠..님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