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 쇼핑몰에 소송을 당해 24살 나이에 2년간 겪고있는 끔찍한 사건

절대절명2008.03.09
조회124

부정행위 쇼핑몰에 소송을 당해 24살 나이에 2년간 겪고있는 끔찍한 사건

 

안녕하세여 네이트 톡톡에 글을 가끔 보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남기게 되는건

정말 처음이군여 이 글을 쓰면서 제 각오도 조금 비장합니다

그간 여러 군데 도움을 청하며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실낯같은 희망은 사라지고

얼마전에 난 민사소송 판결 결과는... 저의 가슴을 후벼파는군여....

지금 제 상황은 2년간 지방 법원까지 끌려가다 시피해서 소송에 나서고

학교는  아직 졸업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민형사상 고소를 당해 경찰서를

밥먹듯이 드나들어서 정말 이골이 나서...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나려고 하지만...생각만큼 쉽진 않습니다...

죽을 각오로 노력하려는 중입니다...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이 글을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의 앞으로 삶과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저는 현재 나홀로 소송을 준비중이니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어보시고 저의 딱한 사정을 돕고 싶으시거나 법률쪽에 종사하시는분

법률관련 일을 하시는 분을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제 메일주소를 아래 다음 아고라 청원내에 기재해 놓았으니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099 보시고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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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6년 10월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나이는 24살 군대제대한지는 1년도 채 되지않았고

학교 복학을 하기 전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별로 신경안쓰다가 제대하고서부터 어느정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됬고 해서 혼자된 시간도 많이 있었던 탓도 있었죠 ^^

그러던중 네이버 사이트 지식in 코너에 메인란을 무심코 눌렀는데

느닷없이 한 기사가 답변으로 뜨는것입니다 ...그 내용은 

헐리우드 스타 누구가 뭐를 먹고 짧은기간에 몸무게를 감량했다는...

그떄 당시 저희누나가 살이 좀 찐 상태여서 다이어트 정보도 알려줄겸  필요한 시점이었져 ^^;

저는 그 글을 자세히 보던 중 밑에 쇼핑몰 주소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쇼핑몰에 접속을 하게되었습니다...그 순간부터가 이제 사건의 시작입니다

 

그 쇼핑몰은 건강식품 즙을 판매하는 쇼핑몰이었고 여러제품이 있었습니다

제가 본 기사의 그 헐리우드 스타가 먹었다는 제품도 판매를 하더군여

그래서 둘러보던중 조금 황당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쇼핑몰에 글이 하루에 30-40개 이상 올라왔는데...

그 글들의 질문자 답변자 ip 주소가 동일한 부분을 제가 확인해 본것입니다

즉 질문자라는 사람과 답변자가 동일한 사람이라는 뜻이겠져 (질문자는 고객 답변자는 운영자)

그렇게 된 글 내용을 살펴보면 

이 쇼핑몰의 뭘 먹고 살이 엄청 빠졌다 변비가 사라지고 피부가 좋아졌다는등 많은 효과를 봤다

친구 xx가 추천해서 왔는데 너무 좋아서 또 사먹는다 얼마전에 사간 고객인데 얼마되지않아서 먹고 좋아서 또먹는다는등

수천 수만건을 조회한 이들이 직접 쓴 공지로 띄워논 후기 및 문의게시판 포함 이 쇼핑몰 관리자 한명을 통해 자작극이 벌어지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 건강식품 쇼핑몰은 영업한지 6개월정도 지난 상태였습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속았겠져

먹는것 가지고 속이고 이러면 벌받는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은터라...

 

저만이 알고있는 사건의 심각함을 알고 일단 쇼핑몰 관리자에게 대화해보고자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네이트 메신저 주소가 있더군여...문의할사람 등록하라고 써놓고 해서 제가 등록해서

어떻게 운영하고있는지 뭘먹으면 어떻게 좋은지부터 쇼핑몰 운영은 어떻게 하게 됬는지 등등

잡다한걸 등등 물어봤습니다

대화한 결과 이 운영자는 전혀 자신이 벌이고 있는 이런 행위가 범죄임을 인식하지못하고

자신의 쇼핑몰이 정직한 운영과 고객의 신뢰를 받아서 성장해서 기업이 될것이며

나중에 사회에 환원할 것이다 자신들은 특별한 마케팅 방법을 쓰는데 이건 기업 비밀이다는

이런 마케팅으로 내가 한달에 1500만원을 버는데 정말 대단하지 않느냐? 여러 인터넷 쇼핑몰

창업자의 본보기가 되어서 이러한 방법을 다른사람에게 함께 권하고 있다는등....

이런 말을 하더군여 ㅡㅡ;; 그래서 대화가 끝난후 쇼핑몰을 지켜보며 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자작글 수는 줄 기미를 보이지않고 ip주소는 여전히 공개되어 (제가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조작한것도 뻔히 보이는데 계속 자기가 글을 쓰더군여.... 결국엔 지겨울정도로....

 

그래서 모니터링하면서 이사람이 기사를 홍보하던 네이버 이전 글도 살펴보았습니다

그 헐리우드 스타 기사는 일부분에 불과하였고 특정 기사 정보에 자신의 쇼핑몰 이름을 새겨넣어

자신 쇼핑몰 뭐를 먹으면 살이빠지고 추천한다,나는 여기서만 사먹는데 단기간에 효과를 보았고

친구가 추천했다..이런식으로 홍보가 많이 되어있더군여....

학생으로도 가장을 하고...할아버지로도 가장을 하고..아무튼 자작글이 다였습니다..

그 헐리우드스타 기사가 이들이 주로 유포하는 기사였고 해당 기사를 찾아본 결과

역시 이 쇼핑몰에서 파는 제품 이름으로 조작되어 해당 인물이 쇼핑몰에서 사먹은것과

같은 홍보효과를 내고있더군여....

그러면서 살펴보는 과정에 특이한 점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건강 쇼핑몰내에 글이 모두 칭찬일색인건 뭐 자작글 때문이어서 아실테고

나쁜글이나 조금만 의아해하는 질문들이 올라오면 5분안에 삭제가 되는것입니다

먹고 부작용이 생기거나 효과를 못봤다는사람의 글이 올라오면 바로 지우더군여...가차없이

그래서 저는 네이버사이트에 비공개로 해당 이 운영자가 지워버린 고객 글을 2개를

복사해서 내용을 조금 수정해서 그대로 올렸습니다

xx사이트 주인장 이런 부작용이 생겼는데 환불안해줄거냐고 등 내용의 두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더니 이들이 홍보를 중단하더니... 대뜸... 자신들의 고객은 자신에게 연락를 받아서 이런글은

못올린다고 하는군여...그러면서 이 글 올린사람은 고객이 아니면 조심하라는등의 댓글을 달더군여

그래서 전 해당 네이버 지식은 글을 바로 삭제한뒤에....쇼핑몰에 직접 이야기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xx인데 당신들의 태도가 어이없어서 한마디한다

지금까지 2틀간 틈틈히 모니터링하면서 당신이 저지르는 행동들 내가다 봤다고

지금 게시판 당신이 자문자답하는거 다 증거로 캡쳐했고 그만두지않으면 수사의뢰

하겠다고 ...글을 적자마자  얼마안되서  해당 쇼핑몰 게시판 ip주소가 싹 사라졌습니다 ...

저는 다시 글을 남겼지만 왜 ip가 사라지냐고 ip주소 공개하라고

쇼핑몰 운영자가 답변하기를 자신은 ip주소가 검출되지 않는 쇼핑몰인데

순수 고객이 남긴 글을 매도하면 고소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여...참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런후에도 역시 방문자들은 이들이 뿌리는 허위기사 및 여러정보를 통하여 쇼핑몰에 접속하여

또다시 한번 속는 일이 계속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이가없었고 고민했습니다...고민끝에 이 쇼핑몰의 행동을 그냥 놔두면 모든 증거도 사라진

상황에서 계속 사람들이 피해를 볼것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xx쇼핑몰 자작극을 벌이고있다 양심불량한 운영자가 자작글을 이러이러하게 남겼다 라는 식으로 남겼습니다

 

블로그 글이 검색되서 쇼핑몰 운영자가 알게된다음부터 해당 쇼핑몰에 공지가 뜨더군여

제 글은 유언비어이며 경쟁업체가 비방한는 것이니 신경쓰지말라는 부분부터

자신들 쇼핑몰은 하늘에 맹세코 떳떳하며 단한번도 고객을 속인적이 없는 정직한 쇼핑몰이다

해당 글 게시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으며 처벌한후 그에따른 책임을 묻겠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체메일도 도착하더군여 ...유언비어 유포자 형사고발예정 고객들 안심하시길...

저는 블로그글을 한 3-4일 유지했지만 해당 쇼핑몰 관리자가 제가 글을 올릴떄마다 그쇼핑몰에서

게시중단요청을 했다며 글을 지워버려서 할수없이 그만 뒀습니다...해당 쇼핑몰은 제가 이 사실을

블로그내에 공개한 후에도 자작글을 유지했고(매출유지를 위해) 홍보도 여전히 하였습니다

이후 작성되는 글은 ip확인을 못해서 제가 판단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방법을 모색하던중

식약청에서 이런 쇼핑몰을 단속한다는 말을 듣고 식약청에 신고후 블로그를 폐쇄하고 조용히

지냈습니다...더 신경쓰지않고 싶었기 떄문에...해당 쇼핑몰도 더이상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0월말이 지나고

11월초 ..그니까 대충 수능시험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수험생을 위한 정보 비슷한게 메인기사로 뜨길래 호기심에 확인해보니 답변으로

그 헐리우드 스타가 먹고 살이 빠졌다는 글이 또 올라온것입니다 -_-;; 작성자도 그떄 그...

황당한 나머지 아직도 이자식들 이런 짓거리 하나 하는 생각에 쇼핑몰을 접속하니

왠걸..디자인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제품이름도 일부 바뀌었더군여...

전엔 수영복 입은 여자랑 구입한 고객한테 미니홈피 일촌맺아서 퍼온 사진으로 도배를 했는데

식약청에 신고한게 효과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둘러보던중... 제가 목격하고 증거로

잡았던 자작글들은 여전히 있더군여...식약청에서 ip를 보는것도 아니고 대충조사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아무튼 그렇게 확인하고 해당 쇼핑몰 이름을 검색한 순간

어떤 여성분이 남겼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쇼핑몰에서 어떤 제품을 먹고 속이 쓰리고 몸이 이상해서

더 못먹겠다고 항의했는데 환불도 안해주고 항의했더니 게시판에 남긴 글을 싹다 지워버리고

이에 또 항의하니 글 적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고 구속될수도있다고 협박을 당해서

이에 아랑곳하지않고 적었으니 나처럼 피해를 보지마라 이쇼핑몰 운영자는 각성하라

이런식으로 글이 올라오더군여

 

해당 여성분 글 공개후 주축으로 댓글로 많은 사람들 즉 이 운영자에게 말한마디하지못하고

똑같은 일을 당한 사람들이 많이 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사태를 잠자코 지켜보던중...이 사람들이 설마 해당 쇼핑몰이

자작극을 벌여서 당신들에게 피해를 준 사실까지 알고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끝에

모조리 싹다 말을 했습니다...-_- 이 문제보다 더 심각한 이러한 일이 있다고...

 

이 쇼핑몰에 물건을 구입했던 사람은 여성분의 글을 통해 계속 모여들었고 계속 분노하였고

저와 다른사람은 해당 여성분이 이 사실에 대한 피해를 이야기하며 도움을 호소해서 이런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후 인터넷 신문기사를 통해 해당 쇼핑몰이 저지른 부정행위가 보도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쇼핑몰은 자작글을 전혀 삭제하지 않은채...뻔뻔스럽게 영업을 하다가

11월말에 폐쇄를 하더군여 (물론 무허가영업떄문에 영업정지 선고기간이라)

 

폐쇄직전 인터넷 신문기사를 낸 기자가 해당 쇼핑물 운영자를 인터뷰했는데 운영자 왈..

다 저의 음모이고 자신들은 고객들과 분쟁이 생기면 1:1 (회유.협박)로 해결한다 해당 비방자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는 등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하는군여..

뭐 신문기사 나온건 저도 모르는 사실이라 인터뷰한적도 없었고.....그냥 넘어갔습니다

 

해당 쇼핑몰에 의해 협박받았던 여자분이 해당 쇼핑몰 운영자가 글을

명예훼손이라며 네이버에 게시중단 요청을 해서 닫히게

생겼다고 말씀을 하셔서...그 여자분을 주축으로 다른 부정행위까지 알린 저와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까지 모두 의견내고 대화한 결과 이 사람들이 피해를 준 사실을 조금도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제가 부정행위 사실을 공포했을때부터 부인하고 계속 피해를 준점 현재 아무런 사과도 보상도 없이 잠적한점을 들어 향후 피해를 본사람들와 현재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해 모임을 결성하고 대응하자고 하였습니다...해당 모임은 제가 운영을 맡기로 나섰습니다....

비록 사서 먹은 입장은 아니지만 이들 쇼핑몰이 어떤 게시판 부정행위를 해서 방문자들을 속였는지 해당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한 사람은 꼭 제가 설명해서 알려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물론 해당 여성분의 피해이후 진정될 기미가 없어서 해당 쇼핑몰을 경찰에 수사의뢰도 하였구여

 

그후 피해자모임은 계속 유지가 되었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물건을 속아서 구입한 사람들

여러 허위기사및 회유 협박까지 당한 사람들및 모두가 모여서 함께 대응을 했습니다.

물론 쇼핑몰 개설자는 전화번호및 모든 정보를 싹다 감춘채 홈페이지를 닫은 상태였습니다.

피해자들은 모임을 통해서 해당 판매자의 연락처도 알고 환불요구및 각종 권리를 행사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쇼핑몰이 문을 닫은건 피해자모임이 결성되고나서 부터인줄

저는 알았지만 제가 식약청 신고당시에 무허가로 영업한 사실이 드러나서

시청에 행정처분을 받아서 1개월 영업정지를 당한 사실때문이었습니다

즉 건강원인데 인터넷상으로 즙을 대량으로 판매하다가 적발된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식품을 가공해서 유통하려면 식품가공업선고증이 필수거든여..그런것도 없었고..

무허가에....자작극까지 벌였으니 뭐 이정도되면 할말없는게 맞을거 같군여

 

해당 모임에는 이리저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앞으로 대응책 등등

이야기하는 글들을 올리곤 했습니다....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계속 나왔기에 모임은 열어놓고

일부 글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던중 모임에 해당 쇼핑몰 운영하던 자 (아들)가 나타나서 가입하여 글을 적습니다

피해자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저가 xx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서울xx지검에 송치되었고

처벌받을것이고 후에 자신들이 받은 손해에 대해서 민사소송을 제기할 생각이다

그리고 제가 이 쇼핑몰 운영자에게 자작극을 하지말라고

충고한 메일도 일부분 일부분 캡쳐해서 문구를 보이면서 이 사람이 나를 협박하고 고의적으로

이런 까페를 만들었으니 속지말고 피해자는 없다 여러분들은 속은 사실이 없다 난 떳떳하다

다들 탈퇴하라 이런식으로 글을 남기더군여 자기 연락처랑 이름까지 밝히면서....

이 글이 여기에만 작성된건줄 알았는데 작성된곳이 한군데가 아니었습니다

그 쇼핑몰 운영자의 블로그 다음까페 등등 모든곳에 유포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저 모르는사이 쇼핑몰 운영자가 고의적으로 피해자모임이라는 까페를 홍보하고 자신들이 당시

저질렀던 부정행위 기사를 링크시키면서 해당 모임에 가입하는 사람을 고의적으로 늘렸습니다

저는 이 사람의 이 글에 대해  이리저리 해명이 필요했기에 답변하면서 해당모임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떄는 깨닫지 못했지만 이 모든게 계획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저는 멋모르고 계속 사건진행상황(이들을 수사의뢰한) , 피해자들이 남긴 글에 대하여 답변도

달아주는등 어느정도 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모임에 역시 쇼핑몰 운영자라는 사람이 가입하여 피해자들이 남기는 글을 네이버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를 통하여 작성되자마자 다 삭제시켜버리는 행동도 계속 하였습니다...

글만 적으면 바로 게시중단 요청되서 (게시중단 요청이 얼마나 복구시키기 번거로운지;;)

모임 활동 자체가 좀 어려운 상황이었져...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글 남기기 조차 힘들어해서 피해상황은 메일로 주로받고 할말은

나한테 지워지는글은 복구시킬테니 공지로 올라오면 댓글로 달라고 말을해서 저만이 주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1월 제가 경찰서에 소환되었습니다 물론 당시 네이버지식인에 남겼던 고객들이 쓴글을

퍼와서 올렸다는 항목이었습니다....근데 참어이가없는게 그 글이 제가 사먹지도 않은사람인데

직접 지어서 냈다 이런식으로 엮인것입니다...조금 후회를 했지만 뭐 어쩔수없으므로 묻는말에만

답변을 했습니다....해당 모임 운영자도 참고인 조사로 절 처벌해달라고 와서는 쇼핑몰에 조작한

사항및 다른점을 인정하고 쓴소리 큰소리 여러말을 듣고 조용히 갔다고 하는군여...

그리고 조사받고  시간이 흐른후 이 쇼핑몰 운영자들이 검찰수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처벌받아 자작극을 벌였던 쇼핑몰 개설자인 운영자 한명이 처벌받았다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형은 100만원 벌금형....제가 신고한 부분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또 저는 경찰 수사후 검찰로 가서 고객의 글을 복사해서 제 입장에서 글을 유포시킨

허위글 게시라는 혐의로 100만원 벌금 선고를 받고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

저는 뭐 많은 사람들의 피해보다 내가 100만원 나오더라도 물고 끝나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했죠

 

그 사이에 해당 쇼핑몰은 다시 창업을 하였고 여전히 해당 피해자모임에 잠입하여 나오는글을

족족 삭제시키고 홍보하고 비방하는(네이버지식인상에 해당 피해자모임에 피해자가 없다는등)

행위를 하였고..이러한행동에 2월말 재 오픈한 쇼핑몰상에 회원들및 저도 몇가지 항의글을

남겼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안적고 그냥 뻔뻔스럽게 다시열었네, 어이없다 이정도로)

 

그리고 한차례 저희집에 고소된 기록을 열람하여 주소를 알아내어 돈을 내놓으라는 취지로 

찾아와서  계좌번호가 적힌 명함과 자신의 이름을 저희집 이웃에 곳곳에 알려주면서 저희 부모님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당황스러웠져...그때 저희부모님이 다행이 어딜가셔서 망정이지...

 경찰에 신고하려니까 도망갔더군여...)

 

갑자기 3월에 민사소송장이 저에게 도착했습니다...내용을 읽어본즉

준비서면   : 피고 xx는 6900만원을 원고 xx , xx (해당쇼핑몰 운영자 2명 - 아버지 아들) 을

배상하라 이런식으로 적혀있었습니다...순간 흠칫했습니다

6900만원을 제가 이 서류받자마자 내야되는건줄 알았습니다...ㅡㅡ;; 읽어보니 변호사였군여

자초지정을 보어하니 처벌받고서 변호사를 선임해서 저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한것입니다

 

해당 내용에는 제가 해당 쇼핑몰에서 홍보 활동및 각종 영업을 방해하고 피해자모임이라는

있지도 않은 피해자를 모집하여 여러사람들에게 자신들을 고의로 비방하고해서 쇼핑몰문을 열지

못하게했고  영업을 방해하였으니 배상을 요한는 취지의 내용이었습니다...읽어보고 너무 황당했죠

즉 제가 블로그에 자작글에 속지말라고 글을 올린 시점부터... 영업중단까지 매출이 떨어진

판매현황을 제시하고 ..제가 해당 피해자 모임에 올라온 글까지.. 모두 프린트하여 자신들의 명예를

공개 훼손하여 쇼핑몰을 운영 못했다 물질.정신적 손해에 배상하라 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더군여

 

순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해당 쇼핑몰 운영자가 모임에 글 남겼을때 몇차례나

다 강퇴시켰는데도 ....글을 남기지않고 가만히 가입해서 ...글만 캡쳐해서 증거로 보관했겠구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여....

(그전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및 일부에게만 글을 열람시켜주었져...대충

어떤 이사람들 어떻게 글이 조작되었는지등 알아야 될 필요성이 있었으므로)

 

뭐 내용을 보자하니 제가 이사람들한테 악감정으로 쓴글은 없고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도않았고

사건진행 상황의 일부만 적었던건데 별로 크게 문제될 내용이 없겠구나 하고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민사소송장에 대해서 그냥 보이는 주장에 대해서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 답변을 했습니다

 

그후 피해자모임에는 해당 운영자가 잠입해 있을지도 몰라서 따로 모임을 개설하고

그곳에 글을 남겨서 일부 피해자및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과 함꼐 따로 모임 운영을 진행했습니다

어차피 피해자모임은 이들이 몰래 가입한 상태여서 글을 나오는대로 글번호를 신고해서

다 삭제시켜서 운영 활동 자체가 힘든 상황이었죠

 

그리고 변론준비기일이 시작되고 법정 제출할 때 이들이

제가 남긴글을 또다시 여러가지 혐의를 두어 고소를 했다 주장해서

경찰서에 문의하니 곧 출석하라고 통보를 한다더군여

해당 모임에는 저는 3자 입장에서 운영하였고 댓글로 이운영자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비난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만 고소당했냐 물어보니 저말고 10명이 고소당했다고 하는겁니다

총 11명을 단체고소했습니다...-_-

 

경찰서 출석후 경관이 저더러 이렇게 이야기하는군여...사건내역도 알고 대충다 안다

나도 이 사건 지랄같아서 빨리 끝내고 싶으니까 그냥 간단하게 대질하고 넘기겠다

이러더군여...저도 가볍게 생각했습니다...고소를 해봤자 뭘하겠어....

 

근데 제가 예상치 못한 부분이 여기 또있었습니다...고소에도 민사떄 변호사를 선임한것입니다

변호사가 써준 고소장에 일부분 캡쳐된곳에 제가 모임에 적었던 글중에 쇼핑몰 언급한 부분과

당시 여자분을 도울때 썼던 글들 (쇼핑몰 상호를 안쓰고 부정행위쇼핑몰이라고했었습니다)

여러가지 다른 모임 운영및 잡다한 사항을 함께 고소했을때 무혐의로 나온부분중 혐의가

있을거같은 부분...모두 제시하더군여...

이 사람들에게 고소당한 당시 피해자모임 회원들10명도 경찰서 들락날락 거리며..

조사를 받았습니다

 

2달뒤.....더운 여름 여러 소송에 지방과 서울을 왔다갔다하면서 기일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반복되면서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프리로 여러일 받아서 하고그랬습니다)

민사소송떄 재판에 불참하면 의제자백이라며 원고의 주장을 다 인정할수밖에 없다고 하기에

어쩔수없이 참석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이사람들이 보낸 소송장도 좀 과다할정로 어이없게

저한테 뒤집어 씌워서 청구하려는 부분도 있었고...해명을 할 필요가 있었기에...

 

 

여름이 지날쯤 변호사를 끼고 고소한 사건 판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전화받고 좀 황당했습니다

나머지 10명은 8명은 무혐의 저는 200만원 약식기소되었더군여...하늘이 노래졌죠....

아무래도 제가 가장 많이 뒤집어쓴거 같았습니다...검사도 써져있는 글만 확인한것도 같았고...

뭔 똑같은 내용 무혐의로 나온걸 또 고소하고 왜 저렇게 잡힌 비방같지도않은 글들

(xx가 이렇게 자작극을 벌였다,피해자에게 연락처조차 남기지않고 어이없게 잠적한다등

 나한테 6900만원 소송을 어이없게 걸었다, 이사람들 처벌받고 민사소송 제기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의 모임글을 함부로 지우는데 인간으로서 할짓이 아니다는등)

 제가 적었던 모든 쇼핑몰 거론및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말하는것

  같이 보이는 부분을 변호사가 모두 포착해서 모두 기소이유서에 포함하여 넣은것입니다

 이사람들이 저에대한 글을 유포시키고 도발해서 어쩔수없이 답변한  글 내용도 이 글을

 본 까페 가입자들에게 남긴 해명글 역시 사실을 적시하여 유포한 혐의로 증거로 포함됬죠

하여튼 200만원 선고까지 받고 이사람들이 보낸 민사소송 근거 서류에 첨부되어 2가지가

원고라는 사람들의 배상 근거로 잡히더군여...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더 준비했고 답변했습니다 

(이사람들이 부정영업을 한것부터 여러가지 사정도 설명해가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안일하게 대응한것도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이사람들이 뭘 주장해서 손해를 봤다고 계산하면 그게 왜 잘못됬으며

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상세하게 답변을 했어야했는데..

조금 포괄적으로 장황하게 한게 소송장에서 마이너스 점수를 얹은것같구여..

판사님이 너무 늙으셔서 이런 인터넷상에서 벌어진 이런 일에 대해서 부정행위가 어느정도

파장 범위와 지속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관대하게 생각하시는것도 같았습니다....

아무튼 여러생각을 접어둔채....얼마전에 소송결과가 나왔습니다

 

원고일부승소

 

피고xx는 원고 아버지 xx에게 600만원 , 아들 xx에게 300만원을 지불하고 1항은 가집행할수있고 이자는 1년에 20프로 변호사비용은 피고가 1/3부담한다 ...이런 판결문이 오더군여

소송 근거로는 제가 허위사실을 장기간 유포하고 원고들을 비방하여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고

소송 장이 도착한 이후에도 원고들을 비방하였으므로(사건에 대해 필수적인 사항은 모임내 적었고 이것도 모조리 캡쳐해서 나눠서 증거로 넣었습니다) 이에 물질적으로 배상할 책임이있음

 

판결문 받은지 4일째인데 정말 정신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소송떄문에 저도 시간낭비하고... 법원이 지방인데  원고들이 지방에서 쇼핑몰을 운영해서

자기 관할법원에 소송장을 내서 제가 서울에서 지방까지 가야되더군여 (기차로 왕복6시간)

항소비용도 이사람들이 69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변경해서 인지대로만 몇십만원 들고

앞으로 들일 시간과 돈 이거저거 생각하면 정말 ...죽고싶은 심정 뿐이었습니다

 

일단200만원 정식재판도 현재 항소중인데 돈이 없어서 제반사정을 고려해서 판사님이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주어서 자초지정을 통해서 대응할 예정입니다

근데도 변호사가 말하길 해당 증거가 잡힌이상 진실일 지라도 타인에게 보인 그 자체가

명예훼손으로 성립하여 처벌될수 있다면서 무혐의 주장은 힘들거라고 하는군여

그러면서 원고측이 일단 당신을 도발했고...해당 모임을 홍보하며 고의적으로 공개하고

실제 피해자들이 저에게 보내준 피해사실을 진술하는 100명정도의 메일및 게시물 내용및

편지를 통해 받은 몇십통의 탄원서 , 그리고 원고측이 저지른 부정행위 처벌내역 및 원고가

단체 고소하여 개인사건이 아니었음을 입증되었음이 근거로 ...한번 정상참작을 받아보자해서

다음달부터 정식재판에 들어갑니다....계속 항소할 예정입니다...적어도 올해는 넘길거같습니다

 

이쯤에서 궁굼하실겁니다 해당 쇼핑몰은 어떻게 됬는지?

저를 고소한다음부터 동일한 상호로 창업하여 예전에 뿌린 기사및

자작글을 보고 구입하여 남겼던 실제 고객글은 유지한채 여전히 성업중입니다

광고를 많이하기에 사람도 많이 계속 모의는거같고...사람들은 이전일 전혀 모르고...

뭐 자작글이나 허위기사 유포해서 남긴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마디 안하고

자신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한사람들 까지 모조리 단체고소까지 한 업체인데

뭐 할말이 더 있을까여? 자작극에 당시 속았던 사람들이 반품하는 물품도 안해주던 사람들인데

자신의 쇼핑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예전 부정행위를 언급하거나 더 문제를 삼으면

변호사가 선임되어있는 상태이니 법적인 조취를 취하겠다면서 완벽하게 원천 봉쇄를 하더군여 ^^

더이상 고소당하고 소송당하길 원치않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곤란합니다...제 입장을 이해해주세여

그 쇼핑몰에 접속을 한번 했더니 제 컴퓨터 ip가 수집되고 바이러스랑 악성코드를 침투시켜서

컴퓨터를 한번 날려먹고... 크래킹 당할 위험도 있고해서...접속하기도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

 

글이 많이 길어졌네여

이 글을 통해서 그냥 여러사람들이 제가 겪은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교훈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인터넷하면서 무심코 하는 행동에

신중을 가하시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허나 제가 당시 이들을 무시하고 식약청에 신고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으면

자작글을 끝도없이 늘어났을 것이고 그러한 이들이 꾸며낸 홈페이지에서 꾸며낸 고객과

동조하여 현혹되어 구매하는 피해자들은 끝없이 양산되었을 것입니다

 

항소를 이제 하겠지만 운이 없다면 법이 내편이 더이상 아니라면

어린나이에 천만원넘는 빛을 지고 살아야겠지만 

제가 한 당시 일의 값어치를 따지자면 그 액수는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피해를 주었던 사람들이 저에게 하소연하고 힘들어했던 글들을 읽었을떄 느꼈던 감정

아직도 제 머릿속 .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의 안타까운 사정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와주시길 원하신다면

이 글과 아래 청원을 함께 자주가시는 인터넷 사이트나 커뮤니티에 올려서

다른분들도 확인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여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게 된다면

저에게 미약하더라도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이 있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099

 

청원에 서명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작년말부터 피해자 모임 분들의 도움을 얻어서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겨레 신문사나 불만제로 이런데서도 취재를 하러 왔었는데 현재 부정영업을

하는지 입증이 안된다면서 취재를 꺼려서 무산되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법률적 절차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언이나 따뜻한 말씀도 감사할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