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톡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말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써요 남자친구가 있어요. 만난진 3달 남짓 됬구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아니 남자친구가 글쎄. 처음부터 그랬어요 전화를 그냥 혼자 뚝뚝- 끊는 버릇이 있었어요. 싸워도, 술을 마셔도 기분에 안내키면 바로 그냥 뚝 끊어버려요 몇번 그거 가지고 말도 했었지만, 연신 미안하다고만 하면서 고치겠다는 말뿐이지 고쳐지질 않는거에요 '오빠가 원래 버릇이 그래. 미안해. 고칠께.' 맨날 저런 핑계를 대곤 하죠 오늘은 술을 많이 마셨더군요. 원래 워낙 술을 좋아해서 마실 때 자주 취하기도 하는데요 어째뜬 집에는 어떻게 가나.. 그런걱정에 전화를 하니 대뜸 ' 너 누구야, 전화하지마. 너 누군데 전화하냐?' 이러는거 있죠.. 이말을 계속 하면서 나중엔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이건 뭐에요? 친구들은 한숨만 쉴 뿐 뭐 딱히 해답이 없어요 뭐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이런 일 당하시는 분 몇 없으시겠지만) 딴 여자가 있나? 이것도 해석이 이상하고, 장난치는 건가? 장난치곤 너무 진지하고 정신을 놨나? 그게 정답같은데.. 저건 좀 심하지 않나요? 휴.. 풍부한 경험을 가진 분들.. 조언 좀 듣고 싶어요ㅜㅜ
술취해서 여자친구 못알아보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말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써요
남자친구가 있어요.
만난진 3달 남짓 됬구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아니 남자친구가 글쎄.
처음부터 그랬어요
전화를 그냥 혼자 뚝뚝- 끊는 버릇이 있었어요.
싸워도, 술을 마셔도 기분에 안내키면 바로 그냥 뚝 끊어버려요
몇번 그거 가지고 말도 했었지만, 연신 미안하다고만 하면서 고치겠다는 말뿐이지
고쳐지질 않는거에요 '오빠가 원래 버릇이 그래. 미안해. 고칠께.'
맨날 저런 핑계를 대곤 하죠
오늘은 술을 많이 마셨더군요.
원래 워낙 술을 좋아해서 마실 때 자주 취하기도 하는데요 어째뜬
집에는 어떻게 가나.. 그런걱정에 전화를 하니
대뜸 ' 너 누구야, 전화하지마. 너 누군데 전화하냐?'
이러는거 있죠.. 이말을 계속 하면서 나중엔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이건 뭐에요? 친구들은 한숨만 쉴 뿐 뭐 딱히 해답이 없어요
뭐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이런 일 당하시는 분 몇 없으시겠지만)
딴 여자가 있나? 이것도 해석이 이상하고, 장난치는 건가? 장난치곤 너무 진지하고
정신을 놨나? 그게 정답같은데.. 저건 좀 심하지 않나요?
휴.. 풍부한 경험을 가진 분들.. 조언 좀 듣고 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