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모님에대한얘기를해볼께요...

어머니..2008.03.09
조회188

전..이제 20살이된 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19살때.. 엄마한테 전화한통이왓어요..

학교를 끝나고 기분좋게가고잇는데..

잘지내라구.. 동생잘보라구,...

전..장난치는줄알앗어요...

근데..집에가보니.. 아무것도없엇어요...

저희아버지는..큰아빠네 집을 짓는..노가다를 하셧거든요..?

집안사정이힘들어..

큰아빠 집을 가셔서 집을 짓는 노가다를 하셧는대..

집세.. 쌀살돈..  세금비..그런거 다 아빠가..

부쳐주셧어요..

항상 집에 한달에 한번씩 오시곤...

허리에 파스 10개이상씩은 부치고 계셧죠..

근데....  전 엄마가 이해안가요...

우리아빠는..정말열심히일하시는데..

누구보다..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먹여살릴라구하는데..

엄마는..아빠가 노가다해서 받은 돈 하루에 5만원씩 모아서..

엄마한테 다 부쳐줫는데..

엄마는..그돈전부다를 가지고..

집을나갓어요...

제동생이..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거든요..

엄청어린대다..

엄마만 마니 보구자라서..

엄마가없음안되는데..

엄마는..

정말잔인하게.. 가버리더군요..

이테까지.. 20살이 되고 3월달까지.. 연락한통없네요..

만약 이글을 우리엄마가본다면..

연락한통만해주세요..

보고싶어요...

그리구..전 엄마용서안해요....

하지만.... 아빠가... 술먹고 그랫어요...

엄마 잊으라구.....

눈물이나더라구요....

아무리 밉고... 정말 ...  보기싫더라두...

어머니는...어머니니깐요.....

모두 ... 항상 행복한하루되시길..^^

제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엄마...

 

사랑해요...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