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낚지 (어방점) 사건!!!!

시민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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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방에 있는 음식점중에 조방낙지라는 곳이 있습니다. 08.03.09(일) 점심시간쯤에 ... 이곳에 점심을 먹으려고들어갔습니다.

 

음식을 시켜놓고 기다리고 잇다가 ...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불판에 음식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음식이 익기를 기다리는 중... 종업원이 와서 냄비 뚜껑울 열고 국자로 휘휘 저으면서 음식을 골고루 익게 하기 위해 저어주고 있었는데 ... 그때 마침 음식안에 아주 커다랗고 긴...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시민인 나 " 저... 안에 머리카락 잇던데요..."

 

종업원이 "예?  어디요"

 

라고 하더군요... 몇번 더 저으니까 머리카락이 나와서 보이더군요....

 

종업원이 " 죄송합니다.(아주 무표정한 표정으로)" <---( 이건 당연한 멘트겟죠)  한마디 하더군요 참나...

 

참 밥맛떨어지더군요  맘 같아서는 그 자리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려다가

 

종업원이 " 다시 해올께요" 한마디에 그냥 뭐 그려러니 아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기다렸죠

 

두번째 냄비에 담겨진 낚곱이 나오고 불에 올려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종업원이 음식이

 골고루 섞이고 빨리 익게하기위해 국자로 저어주더군요... 어느정도 음식이 익고... 이제 먹어도 된다기에 ... 아까 머리카락 나왔던것 잊고 맛잇게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1/3 정도 먹었나...

먹고 잇던 음식 안에서 뭔가 히꾸무리한게 나오더군요....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길이 약 5cm 가량의 철수세미 조각이 나오더군 전 너무 놀랬습니다. 중금속물질의 철수세미조각이

낙꼽과 함께 끓여지고 있었던걸 전 여친과 맛잇게 먹고 있었으니까요 ㅜㅜ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아까 그냥 나갔어야 하는 생각이 뼈저리게 들더군요

 

시민인 나 "저기요 ~~ 이거 뭡니까 "

종업원 " 예?   아...!1"

시민인 나 "이거 철수세미 쪼가리 아닌가요 "

종업원은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식탁위에 있던 그 수세미 쪼가리를 들고 식당 쪽으로 가더니

뭐라 뭐라 하더군요   이게 끝이었습니다. 조금뒤 다른 종업원이 음료수 한병들고 오면서

한다는 말이 ... 신경 쓴다고 썻는데... 라고 하더군요 ...

 

신경쓴다고 써서 냄비에 철수세미 쪼가리를 넣어왔나 ㅅㅂ 온갖 욕이 속에서 부글부글 거리더군요

앞에 여친도 있고 그래서

 

" 음료수 됬씁니다. "

종업원 " 예 죄송합니다. "  이 ㅈㄹ 하더군요

 

그냥 나오려다가 .... 먹고잇던중이라... 대충 먹고 빌지들고 계산하려고 나가는데 ...카운터 계산하는 사람이 ... 실실 쪼개 면서 죄송합니다. 이러더군요 욕 나오는거 억지로 참고 계산하는데...

 

카운터 종업원 " 죄송합니다. 신경쓴다고 썻는데...." - (표정은 나왔는데 어쩌라고 이런표정이더군요)

" 네~~ 신경좀 쓰세요 다시는 안올겁니다. " 하고 나왔씁니다.

 

사장이 나와서 죄송하다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종업원의 무표정에 입에 발린 말을 들으니 더 열받더군요  조방낙지면 꽤 유명한 체인점 아닌가요 ... 아놔 ~~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 동네 허름한 식당에서 밥먹어도 이런일은 전혀 없었는데 ... 그리고

식당이라고 하면 젤 우선시 되는게 청결과 위생아닌가요 ㅅㅂ 이름 있는 음식점에서

이런 이물질들어간 경우와 종업원들의 태도 참 개 ㅈ 이네요

 

김해에 있는 어방동에 조그만 체인점 조방낙지에서 이 ㅈㄹ 하는데 ...  정신 좀 차리십시요

혹시나 낙지 좋아라 하시는 분이시라면... 김해 어방에 있는 조방낙지 가게 생각 좀 하고

가십시요  청결과 위생과는 거의 담쌓고 사는 가게 인거 같습니다.

 

두번 연속으로 아주 그냥 엿먹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