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ㅡ ♪ 나의 벨 소린 내공이 강하다~아~~~~♬ 로비:[ 엽쎄효..~~ ] 으니:[ 난데...지금, 어댜? ] 로비:[ 앙...집인디, 넌 오댜? ] 으니:[ 난 신촌! 백화점 앞...좋은 말로 할 때 나올래, 말래? ] 이게?.... 로비:[ 알써...간답!!... ] 대충, 손에 잡히는대로 티셔츠를 걸치고, 그녀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어. 그녀...악세사리 코너로 날 끌고 가선...이것 저것 한참을 만지작 거리는데... 로비:[ 뭘 찾는데? ] 으니:[ 기~다료~봐~ ] 나는...악세사리 코너를 지키고 있는 아가씨를 은근슬쩍, 절때로 그녀가 눈치 채지 않을만큼...쳐다 봤다. 흠, 이 언니 꽤 아름답구먼... 멋진 걸!...나의 맘 속 깊은 곳으로 쏙 들어와 자리잡아 앉아부렀네... 으니:[ 언니! 이것 올마에요?...이건요?...요건?... ] 멋진 걸 왈.... [ 눼...고건, 얼만구요, 요건, 얼만데요...이건, 얼마에요... ] 음...목소리두 섹쉬해...황홀!....^^ 으니:[ 이걸로 할까?...쟈기 생각은 워때? ] 그녀가 귀걸이를 들어 내 얼굴에 바짝 대었다. 허허...난 고딴거에 관심없어. 로비:[ 기냥, 니 맘대루 암꺼나 대충 고르십셔. ] 내가 지금, 고깟것에 신경 쓸 틈이 어디 있다고시리.... 멋진걸:[ 그게 요즘 유행하는 스턀인데요...아주 잘 고르셨네요. ] 음...아무리 봐두 상냥하단 말씸이야. 문뜩, 로비:[ 근데요...언닌, 넘 아름다우시궁여. 뭘 믿구 그렇게 이쁘신가여? ] 멋진걸:[ 호호호...보는 눈은 있어가지구선...제가 쩜 이쁘긴 이쁘져. ] 나 참... 아니....사람이 맘 잡고 착실하게 살아 볼라고 하는데, 왜 이리 날 시험하는지.....? 로비:[ 시간 있음, 커피라두 한잔 때릴까요...헤헤헤.... ] 멋진걸:[ 정말요?...오빠가 쏠꺼죠?...사주신다면 기꺼이 마셔 드리져. ] 로비:[ 당근, 내가 쏠께~~~효. ] 멋진걸:[ 에고 에고 에헤라 디야~~ 경사났네...경사났어. ] 아....웬지....말 실수같다... 로비:[ 뭐...제가 쏜다는 말은...제가봐도..망언, 실언, miss 라고 생각됨돠... ] 멋진걸:[ 우리, 결혼을 전제로 한....대화나 진지하게 나눠 볼까요? ] 웁스! 설마, 선수? 로비:[ 에혀~ 이넘의 인기는 날로 식을 줄 몰라서 탈이란 말야. ] 멋진걸:[ 어머!...아이, 쑥쓰러워라... ] 로비:[ 전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네요...그럼, 이만... ] 멋진걸:[ 그러지 마세효~~ ] 로비:[ 관심 없으니, 찝쩍 좀 안해주셨음 조켓음...안 그래도 만날 여자 많아용. ] 난...머리도(?) 좋은 것 같다...간만에, 바른소리 하려니깐 땀나네....^^;; 멋진걸:[ 오...왕자병 그만 두시고~ 제발....정신 챙기셔효. ] 그래도...나는 로비:[ 눈 높이를 낮추세효...제발~ ] 그녀가 속으로는 내게 쥐랄쥐랄...할 걸 알면서도 꿋꿋이...버틴다.... 멋진걸:[ 흠... ] 그녀와 나의 정신없는 주접 플레이! 로비:[ 흠훼훼~~~~~ ] 분위기는 거의, 무르익을대로 익은 상황(?) [ 2 ] 그때, 으니:[ 내 얘기 안들려?...무신, 잡 생각을 하고있냐? ] 뜨끔! 앗! 잡 생각?... 아~~~ 황홀한 꿈이여...산산히 부셔지는 순간이어라. 로비:[ 어?..어! 그거 갠챦네...그걸루다가 골라라. ] 아이, 쩍팔려...달콤한 상상였는데... 으니:[ 니, 뚫어라! ] 로비:[ 응?... ] 야가?....방금, 뭔 소리를 한거지? 으니:[ 응! ] 으메....이일을 어쩐다. 로비:[ 뚜러?...뭘 뚜러? ] 즈그집 화장실 변기를 뚫어달란 말인가? 으니:[ 쟈기꺼! ] 로비:[ ...? ] 헷꺌료.... 으니:[ 귀...뚫으라구! ] 딸꾹!.... 로비:[ 왜..왜...왜? ] 너무 놀라서 말도 제대루 안 나와...제기랼. 으니:[ 기냥! ] 쿨럭!... 기냥?...기가 막혀...뭐가 기냥야?...누구 맘대루 기냥야? 로비:[ 미..미...미쳔냐?....내..내가...내가, 내가 왜 뚫어? ] 이런 젠장!...갈수록 말두 더듬게 대네...아~~ 답답. 으니:[ 이거, 내가 사주는거니깐...한번 해봐...잘 어울리겠다. ] 나 미쵸~~~~~~ 쥔짜러...욕 튀어 나올라칸다. 로비:[ 싫어...쩍 팔리게 무신 남자가 귀거릴 하구 댕기냐? ] 근데...흠...저것이...말하는게 넘 못된...단호하게 여기서 딱 짤라삐네... 으니:[ 웬 말이 많어!...하라면 하지. ] 로비:[ 헉...스! ] 오싹한 소름이?...이럴 때가 가장 난감하다... 얘가...까스 올라오는 시점?....대충업다...지 꿀리는대로다. 그녀...능숙한 표정에, 작은 민망함 하나 안붙은 맑은 미소와...부드러운 어투로 야그를 하는데... 으니:[ 일롸...^^ ] 그 심오한...분위기 쥑인다. 슬금 슬금...뜸 무쟈게 들였다... 로비:[ 이쒸~~~ ] 냅두자...저렇게 살게... 으니:[ 동작 봐라? ] 풀쩍~~~ 푱=3 ...쭐레쭐레...도착! 무언지, 잔뜩 기대하는 그녀...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로비:[ 무지 쑥스럽다. ] 내가 조금 멈칫대자... 으니:[ 도와줄께. ] 하믄서...그녀, 내 왼쪽 귀를 잡아 땡기며 아가씨 한테 주문한다. 으니:[ 요기...뚫어 주세요. ] 로비:[ 어머나~~ 도대체 뭐하는거야!! ] 얀마! 어딜 감히 잡아 댕겨?...내가 니꺼냐? 난 참을성두 좋구, 남자 여자 안가리고 잘해주는 성격인데....화가 치밀어 올라오는것이... 로비:[ 아플틴데...클났네. ] 걍, 참아버렸다...에쒸~~~ 멋진걸:[ 괜차너요..한개두 안 아파효. ] 그녀...싱긋 웃지만, 눈빛을 자세히 본께, 멋진걸:[ 널 오늘 아주 보내 버리겠다! ] ....하는, 무언의 암시같다. 내심, 불안해짐을 느끼는 나. 역쉬나! 로비:[ 캬오~~~ 아흣.. 앙~~~ ] 세상에...이런 적 첨이다... 그럼, 그렇지...이 사깃꾼들....뮤쟈게 아팠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카타르시스...정신이 다 몽롱하다. 부들부들 떨다 떨다...이제는 온몸에 쥐가 온다...장난 아니다. 헉~ 헉~ 아우....죽겠다...입에서 신음 나올라칸다. 로비:[ 쟈갸~ 못 참겠어..아..아..아~ 미칠거 같오.. ] 으니:[ 그~으~래~?? ] 그녀...신났다...대단히 흐믓해한다...닌기리.. 으니:[ 울 자기 영원히 사랑해 줄 까부다. ] 난 복 받았나보다...엉엉엉... 로비:[ 헉~ 오널 나 죽는다. ] 으니:[ 좋았어?? ] 실신 직전이다... 로비:[ 엉...최고였어.. ] 오죽하면 미치겠다고 했을까? 으니:[ 아유~우~ 이쁜 넘! ] 별안간.... ㅡ 쪼~ 옥! 내가 정신 없을 때....그 방심한 틈을 타서...느닷없이, 입 박치기를? 로비:[ 흐~ 흡.. ] 그녀의 뽀뽀는 벼락처럼 다가와서 나에게 키스가 되었다. 지나가는 일행들... 남자 뇨자들이 그 꼬락서니를 보곤, 킥킥킥...웃고 지랄들이다. ㅇㅔㅎㅕ... 저 놈팽이가 실실 쪼개는게 싫타...증말로.... 이봐, 당신!...니가 나처럼 해 봐라... ☞.......................................................................................................[ To be continuous ]1
[ 그넘 & 그뇬 ]...27.귀를 뚫리다.
[ 1 ]
로비:[ 엽쎄효..~~ ]
으니:[ 난데...지금, 어댜? ]
로비:[ 앙...집인디, 넌 오댜? ]
으니:[ 난 신촌! 백화점 앞...좋은 말로 할 때 나올래, 말래? ]
이게?....
로비:[ 알써...간답!!...
대충, 손에 잡히는대로 티셔츠를 걸치고, 그녀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어.
그녀...악세사리 코너로 날 끌고 가선...이것 저것 한참을 만지작 거리는데...
로비:[ 뭘 찾는데? ]
으니:[ 기~다료~봐~ ]
나는...악세사리 코너를 지키고 있는 아가씨를 은근슬쩍, 절때로 그녀가 눈치 채지 않을만큼...쳐다 봤다.
흠, 이 언니 꽤 아름답구먼...![[ 그넘 & 그뇬 ]...27.귀를 뚫리다.](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01.gif)
멋진 걸!...나의 맘 속 깊은 곳으로 쏙 들어와 자리잡아 앉아부렀네...
으니:[ 언니! 이것 올마에요?...이건요?...요건?... ]
멋진 걸 왈....
[ 눼...고건, 얼만구요, 요건, 얼만데요...이건, 얼마에요... ]
음...목소리두 섹쉬해...황홀!....^^
으니:[ 이걸로 할까?...쟈기 생각은 워때? ]
그녀가 귀걸이를 들어 내 얼굴에 바짝 대었다.
허허...난 고딴거에 관심없어.
로비:[ 기냥, 니 맘대루 암꺼나 대충 고르십셔. ]
내가 지금, 고깟것에 신경 쓸 틈이 어디 있다고시리....
멋진걸:[ 그게 요즘 유행하는 스턀인데요...아주 잘 고르셨네요. ]
음...아무리 봐두 상냥하단 말씸이야.
문뜩,
로비:[ 근데요...언닌, 넘 아름다우시궁여. 뭘 믿구 그렇게 이쁘신가여? ]
멋진걸:[ 호호호...보는 눈은 있어가지구선...제가 쩜 이쁘긴 이쁘져. ]
나 참...
아니....사람이 맘 잡고 착실하게 살아 볼라고 하는데, 왜 이리 날 시험하는지.....?
로비:[ 시간 있음, 커피라두 한잔 때릴까요...헤헤헤....
멋진걸:[ 정말요?...오빠가 쏠꺼죠?...사주신다면 기꺼이 마셔 드리져. ]
로비:[ 당근, 내가 쏠께~~~효. ]
멋진걸:[ 에고 에고 에헤라 디야~~ 경사났네...경사났어. ]
아....웬지....말 실수같다...
로비:[ 뭐...제가 쏜다는 말은...제가봐도..망언, 실언, miss 라고 생각됨돠...
]
멋진걸:[ 우리, 결혼을 전제로 한....대화나 진지하게 나눠 볼까요? ]
웁스! 설마, 선수?
로비:[ 에혀~ 이넘의 인기는 날로 식을 줄 몰라서 탈이란 말야. ]
멋진걸:[ 어머!...아이, 쑥쓰러워라... ]
로비:[ 전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네요...그럼, 이만... ]
멋진걸:[ 그러지 마세효~~ ]
로비:[ 관심 없으니, 찝쩍 좀 안해주셨음 조켓음...안 그래도 만날 여자 많아용. ]
난...머리도(?) 좋은 것 같다...간만에, 바른소리 하려니깐 땀나네....^^;;
멋진걸:[ 오...왕자병 그만 두시고~ 제발....정신 챙기셔효. ]
그래도...나는
로비:[ 눈 높이를 낮추세효...제발~ ]
그녀가 속으로는 내게 쥐랄쥐랄...할 걸 알면서도 꿋꿋이...버틴다....
멋진걸:[ 흠... ]
그녀와 나의 정신없는 주접 플레이!
로비:[ 흠훼훼~~~~~ ]
분위기는 거의, 무르익을대로 익은 상황(?)
[ 2 ]
그때,
으니:[ 내 얘기 안들려?...무신, 잡 생각을 하고있냐? ]
뜨끔!
앗! 잡 생각?...
아~~~ 황홀한 꿈이여...산산히 부셔지는 순간이어라.
로비:[ 어?..어! 그거 갠챦네...그걸루다가 골라라. ]
아이, 쩍팔려...달콤한 상상였는데...
으니:[ 니, 뚫어라! ]
로비:[ 응?... ]
야가?....방금, 뭔 소리를 한거지?
으니:[ 응! ]
으메....이일을 어쩐다.
로비:[ 뚜러?...뭘 뚜러? ]
즈그집 화장실 변기를 뚫어달란 말인가?
으니:[ 쟈기꺼! ]
로비:[ ...? ]
헷꺌료....
으니:[ 귀...뚫으라구! ]
딸꾹!....
로비:[ 왜..왜...왜? ]
너무 놀라서 말도 제대루 안 나와...제기랼.
으니:[ 기냥! ]
쿨럭!...
기냥?...기가 막혀...뭐가 기냥야?...누구 맘대루 기냥야?
로비:[ 미..미...미쳔냐?....내..내가...내가, 내가 왜 뚫어? ]
이런 젠장!...갈수록 말두 더듬게 대네...아~~ 답답.
으니:[ 이거, 내가 사주는거니깐...한번 해봐...잘 어울리겠다. ]
나 미쵸~~~~~~ 쥔짜러...욕 튀어 나올라칸다.
로비:[ 싫어...쩍 팔리게 무신 남자가 귀거릴 하구 댕기냐? ]
근데...흠...저것이...말하는게 넘 못된...단호하게 여기서 딱 짤라삐네...
으니:[ 웬 말이 많어!...하라면 하지. ]
로비:[ 헉...스! ]
오싹한 소름이?...이럴 때가 가장 난감하다...
얘가...까스 올라오는 시점?....대충업다...지 꿀리는대로다.
그녀...능숙한 표정에, 작은 민망함 하나 안붙은 맑은 미소와...부드러운 어투로 야그를 하는데...
으니:[ 일롸...^^ ]
그 심오한...분위기 쥑인다.
슬금 슬금...뜸 무쟈게 들였다...
로비:[ 이쒸~~~ ]
냅두자...저렇게 살게...
으니:[ 동작 봐라? ]
풀쩍~~~ 푱=3 ...쭐레쭐레...도착!
무언지, 잔뜩 기대하는 그녀...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로비:[ 무지 쑥스럽다. ]
내가 조금 멈칫대자...
으니:[ 도와줄께. ]
하믄서...그녀, 내 왼쪽 귀를 잡아 땡기며 아가씨 한테 주문한다.
으니:[ 요기...뚫어 주세요. ]
로비:[ 어머나~~ 도대체 뭐하는거야!! ]
얀마! 어딜 감히 잡아 댕겨?...내가 니꺼냐?
난 참을성두 좋구, 남자 여자 안가리고 잘해주는 성격인데....화가 치밀어 올라오는것이...
로비:[ 아플틴데...클났네. ]
걍, 참아버렸다...에쒸~~~
멋진걸:[ 괜차너요..한개두 안 아파효. ]
그녀...싱긋 웃지만, 눈빛을 자세히 본께,
멋진걸:[ 널 오늘 아주 보내 버리겠다! ]
....하는, 무언의 암시같다.
내심, 불안해짐을 느끼는 나.
역쉬나!
로비:[ 캬오~~~ 아흣.. 앙~~~ ]
세상에...이런 적 첨이다...
그럼, 그렇지...이 사깃꾼들....뮤쟈게 아팠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카타르시스...정신이 다 몽롱하다.
부들부들 떨다 떨다...이제는 온몸에 쥐가 온다...장난 아니다.
헉~ 헉~ 아우....죽겠다...입에서 신음 나올라칸다.
로비:[ 쟈갸~ 못 참겠어..아..아..아~ 미칠거 같오.. ]
으니:[ 그~으~래~?? ]
그녀...신났다...대단히 흐믓해한다...닌기리..
으니:[ 울 자기 영원히 사랑해 줄 까부다. ]
난 복 받았나보다...엉엉엉...
로비:[ 헉~ 오널 나 죽는다. ]
으니:[ 좋았어?? ]
실신 직전이다...
로비:[ 엉...최고였어.. ]
오죽하면 미치겠다고 했을까?
으니:[ 아유~우~ 이쁜 넘! ]
별안간....
내가 정신 없을 때....그 방심한 틈을 타서...느닷없이, 입 박치기를?
로비:[ 흐~ 흡.. ]
그녀의 뽀뽀는 벼락처럼 다가와서 나에게 키스가 되었다.
지나가는 일행들...
남자 뇨자들이 그 꼬락서니를 보곤, 킥킥킥...웃고 지랄들이다.
ㅇㅔㅎㅕ...![[ 그넘 & 그뇬 ]...27.귀를 뚫리다.](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6.gif)
저 놈팽이가 실실 쪼개는게 싫타...증말로....
이봐, 당신!...니가 나처럼 해 봐라...
☞.......................................................................................................[ To be continu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