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생된 새내기 톡커입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2년넘게 사귀고잇고요 자주싸우지만 그래도 서로 많이 아끼고 잘 지내고잇습니다. 여자친구가 대학교를 갓는데 과를 남자들이 많이 가는 과로 가버려가지고 남자가90%이상이고 여자가10%로 안되는 과로 가버렷습니다 솔직히 제여자친구가 키는작아도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남자들이 좀 꼬일까바 걱정이됫습니다 어떤사람이라도 남녀 비율이 저렇게 된 과를 간다면 걱정하겟죠; 본론으로 들어가면.... 대학을 그런과로 가서 대충 학교 남자애들이랑은 연락을 주고받겟구나 생각은 당연히햇습니다 별로 신경 안쓰고잇엇는데 한놈만 유난히 이상하게 문자를 자꼬보내는거에요 '우리 같이 겜방가자' '왜벌써집갓어 놀아줄라고햇는데ㅠ' 이러는둥............ 머 친구사이에 이런 문자는 오고갈수잇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낌새가 이상해서 저놈이랑 연락하지 말라고 그냥 학교에서 인사만 하라고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충고를 햇는데 제말을 무시하고 걍 연락하더군요.. 그러다가 12시가 지낫으니까 어제 새벽이 되겟죠 제여친한테 문자로 고백을 한거잇죠 망할새끼 남자친구 잇는거 뻔히 알면서 고백을 하는거...이거머.............. 고백한 내용이 더 골때립니다ㅡ.ㅡ '나 너 좋아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겟는데 기다린다' '이말 때문에 어색해질수 잇는데 나너 첫눈에 반햇다라고 해야되나' '잘하는거 하나없고 내세울거 하나없지만 너에대한 마음 만큼은 내세울수잇어' '잘자구..나첫고백이야 그만큼 백번도 넘게 생각한거야' '한입으로 두말하지않아 기다릴께 잘자 공주님' 이건뭐 어떤 남자가봐도 자기여자친구한테 이지랄을 떨고잇다면 화나 넘쳐흐르다못해 폭팔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이 문자보고 바로 전화햇는데 안받더군요 그러고 어제 오후 문자가오더군요 바로 전화햇는데 안받더군요 문자로 얘기하자고 그래서 문자로 얘기하려고햇는데 동갑인거 알아서 이런저런 얘기를햇죠 첫부분은 대충생략하고.. 난장이曰 ' 나 oo남자친군데 너 제정신이냐?' 몹쓸놈曰 '내가왜제정신이아니야?반말하지마기분나쁘거든' 난장이曰 '니가 지금 그런말 할상황이아니야 내가무지화낫어^^' 몹쓸놈曰 '내가 니한테 뭘화나게햇는데' (당황스럽죠 샹것이 화나게한게머냐고.....되묻는) 난장이曰 '몰라서묻는거냐지금?' 답장 느려서 전화햇죠이제 난장이曰 '야 너 개념잇냐없냐진짜' 몹쓸놈曰 '니가 뭔데 나한테 그런말하냐 좋게 말로하자' 난장이曰 '지금 좋게 말하잔아 욕않하고잇잔아 너 남자친구 잇는거 알고 그런거지?' 몹쓸놈曰 '있는거 아는데 너네 자주싸운다매' (자주싸우죠...항상 사소한것때문에 싸우는데...그래도 이건뭐...) 난장이曰 '자주 싸우는데 니가 알거없잔아' 몹쓸놈曰 '자주싸우니까 힘들어보여서 한번 건드렷다 왜?' (이ㅅㅂ넘이 말을 건드렷다고 말하니까 전 폭팔햇죠) 난장이曰 '야ㅅㅂ놈아 어디냐 지금 갈께 얼굴 보면서 얘기좀해보자' 몹쓸놈曰 '욕하지말고 좋게 얘기해라 디진다' 난장이曰 '내가 너한테 디진다고?지금상황은 니가 사과해도 니가디질상황이야 니가 몬데 건드렷다 그러고잇어 ㅅㅂ새끼야' 몹쓸놈曰 'ㅈㄷ랴ㅓㅏㅈㄷ라ㅣㅈㄹㄷㅈㄷㄹ'(머라고 혼자씨부리는지) 난장이曰 '야 너 어디냐고 지금 간다고' 몹쓸놈曰 '나 oo인데 한시간 기다리다 않오면바로간다' 난장이曰 '야이ㅅㅂ놈아 말이되냐? 닥치고 기다려'(솔직히 거리가 멀어서 한시간으론 가는 시간이 모잘랏습니다;) 몹쓸놈曰 '너자꾸 그러면 디진다' 난장이曰 '야 닥치고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자' 몹쓸놈曰 '내가 니 기다려야되?' 난장이曰 '그럼 니가 여기오던가'(온갖 욕을 다쏟아부엇죠) 몹쓸놈曰 '니가 그러면 여기 대학교로오던가' 난장이曰 '간다 나 시간 남아도니까 니시간 날때 연락해라' 몹쓸놈曰 '엉 알앗어 연락한다 니가와라' 이렇게하다가 통화는 끝낫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참 못쓰는거같은데요 중요한건 그새끼가 남자친구 잇는걸 알면서 고백을 햇다는거와.......... 저랑 전화통화하면서 '건드렷다' 이말이 진짜 사람 돌게만드네요 이새끼 정말 개념이잇는건가요? 만나게되면 한대 때려주고 와야되겟죠??? 아! 그리고.. 남녀비율 저렇게 안맞는 과에서......... 엠티가는걸 보내야하나요 남자새끼들을 믿을수가잇어야지요......... 엠티가면 술먹고 놀고 그럴텐데 이거뭐 남자여럿이 힘쓰면 여자는 힘없이 당할텐데....... 진짜 여러가지고 많은 걱정이잇네요........ 톡커님들의 따끔한 충고.........들으려고 창피한걸 무릎쓰고 글을 올립니다.....
제 여친에게 고백한 몹쓸놈.........어떻게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생된 새내기 톡커입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2년넘게 사귀고잇고요
자주싸우지만 그래도 서로 많이 아끼고 잘 지내고잇습니다.
여자친구가 대학교를 갓는데
과를 남자들이 많이 가는 과로 가버려가지고
남자가90%이상이고 여자가10%로 안되는 과로 가버렷습니다
솔직히 제여자친구가 키는작아도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남자들이 좀 꼬일까바 걱정이됫습니다
어떤사람이라도 남녀 비율이 저렇게 된 과를 간다면 걱정하겟죠;
본론으로 들어가면....
대학을 그런과로 가서 대충 학교 남자애들이랑은
연락을 주고받겟구나 생각은 당연히햇습니다
별로 신경 안쓰고잇엇는데
한놈만 유난히 이상하게 문자를 자꼬보내는거에요
'우리 같이 겜방가자' '왜벌써집갓어 놀아줄라고햇는데ㅠ'
이러는둥............
머 친구사이에 이런 문자는 오고갈수잇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낌새가 이상해서
저놈이랑 연락하지 말라고 그냥 학교에서 인사만 하라고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충고를 햇는데
제말을 무시하고 걍 연락하더군요..
그러다가 12시가 지낫으니까
어제 새벽이 되겟죠
제여친한테 문자로 고백을 한거잇죠 망할새끼
남자친구 잇는거 뻔히 알면서
고백을 하는거...이거머..............
고백한 내용이 더 골때립니다ㅡ.ㅡ
'나 너 좋아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겟는데 기다린다'
'이말 때문에 어색해질수 잇는데 나너 첫눈에 반햇다라고 해야되나'
'잘하는거 하나없고 내세울거 하나없지만 너에대한 마음 만큼은 내세울수잇어'
'잘자구..나첫고백이야 그만큼 백번도 넘게 생각한거야'
'한입으로 두말하지않아 기다릴께 잘자 공주님'
이건뭐 어떤 남자가봐도
자기여자친구한테 이지랄을 떨고잇다면
화나 넘쳐흐르다못해 폭팔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이 문자보고 바로 전화햇는데 안받더군요
그러고 어제 오후
문자가오더군요
바로 전화햇는데 안받더군요
문자로 얘기하자고
그래서 문자로 얘기하려고햇는데
동갑인거 알아서 이런저런 얘기를햇죠 첫부분은 대충생략하고..
난장이曰 ' 나 oo남자친군데 너 제정신이냐?'
몹쓸놈曰 '내가왜제정신이아니야?반말하지마기분나쁘거든'
난장이曰 '니가 지금 그런말 할상황이아니야 내가무지화낫어^^'
몹쓸놈曰 '내가 니한테 뭘화나게햇는데' (당황스럽죠 샹것이 화나게한게머냐고.....되묻는)
난장이曰 '몰라서묻는거냐지금?'
답장 느려서 전화햇죠이제
난장이曰 '야 너 개념잇냐없냐진짜'
몹쓸놈曰 '니가 뭔데 나한테 그런말하냐 좋게 말로하자'
난장이曰 '지금 좋게 말하잔아 욕않하고잇잔아 너 남자친구 잇는거 알고 그런거지?'
몹쓸놈曰 '있는거 아는데 너네 자주싸운다매'
(자주싸우죠...항상 사소한것때문에 싸우는데...그래도 이건뭐...)
난장이曰 '자주 싸우는데 니가 알거없잔아'
몹쓸놈曰 '자주싸우니까 힘들어보여서 한번 건드렷다 왜?'
(이ㅅㅂ넘이 말을 건드렷다고 말하니까 전 폭팔햇죠)
난장이曰 '야ㅅㅂ놈아 어디냐 지금 갈께 얼굴 보면서 얘기좀해보자'
몹쓸놈曰 '욕하지말고 좋게 얘기해라 디진다'
난장이曰 '내가 너한테 디진다고?지금상황은 니가 사과해도 니가디질상황이야
니가 몬데 건드렷다 그러고잇어 ㅅㅂ새끼야'
몹쓸놈曰 'ㅈㄷ랴ㅓㅏㅈㄷ라ㅣㅈㄹㄷㅈㄷㄹ'(머라고 혼자씨부리는지)
난장이曰 '야 너 어디냐고 지금 간다고'
몹쓸놈曰 '나 oo인데 한시간 기다리다 않오면바로간다'
난장이曰 '야이ㅅㅂ놈아 말이되냐? 닥치고 기다려'(솔직히 거리가 멀어서 한시간으론
가는 시간이 모잘랏습니다;)
몹쓸놈曰 '너자꾸 그러면 디진다'
난장이曰 '야 닥치고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자'
몹쓸놈曰 '내가 니 기다려야되?'
난장이曰 '그럼 니가 여기오던가'(온갖 욕을 다쏟아부엇죠)
몹쓸놈曰 '니가 그러면 여기 대학교로오던가'
난장이曰 '간다 나 시간 남아도니까 니시간 날때 연락해라'
몹쓸놈曰 '엉 알앗어 연락한다 니가와라'
이렇게하다가 통화는 끝낫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참 못쓰는거같은데요
중요한건
그새끼가
남자친구 잇는걸 알면서
고백을 햇다는거와..........
저랑 전화통화하면서
'건드렷다' 이말이
진짜 사람 돌게만드네요
이새끼 정말 개념이잇는건가요?
만나게되면 한대 때려주고 와야되겟죠???
아! 그리고..
남녀비율 저렇게 안맞는 과에서.........
엠티가는걸 보내야하나요
남자새끼들을 믿을수가잇어야지요.........
엠티가면 술먹고 놀고 그럴텐데
이거뭐 남자여럿이 힘쓰면 여자는 힘없이 당할텐데.......
진짜 여러가지고 많은 걱정이잇네요........
톡커님들의 따끔한 충고.........들으려고
창피한걸 무릎쓰고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