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30일이면 딱 2주년 되는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는 26이고 저랑 세살차이가 나죠. 근데 문제는 한달 전 쯤, 일이 벌어졌어요. 집에서 잔다던 사람인데, 제가 새벽 4시쯤 혹시나 하고 전화를 했더니, 오빠 친구가 전화를 받더군요, 남자요. 그러면서 "야 니 여친이다..." 한동안 이러다가 전화를 뚝 끊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죠, 한 열번 스무번? 젤 친하다는 친구한테도, 했는데, 일부러 안받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당장 오빠네 집으로 찾아갔죠. 놀면 논다고 하면되지 왜 거짓말을 하냐 이거죠. 오빠는 항상 그럽니다 . 말하면 니가 화낼까봐 무서워서 숨긴거라고, 선의의 거짓말도 있는거라고,, 찾아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방에서 자는척을 하더군요. 그래서 깨웠더니, 눈을 껌뻑껌뻑거리며, 어? 어떻게왔어??? -_- 장난칩니까? 다 알고왔는데 그 순간까지 그렇게 모른척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울고불며, 오빠가 그럴줄 몰랐다. 왜 거짓말을 하냐..이러면서 싸우게되었죠. 그러고 사귀자 헤어지자를 반복하며 거의 20일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맞이하는 주말,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유적지 같은곳에 가서 놀다가, 아무 의미없이 핸드폰좀 달라고했죠, 진짜 아무 의미 없었는데, 막 정색을 하길래 느낌이 이상해서 문자를 봤죠. 어떤 여자애가 " 오빠야, 토욜날 이뿌게 하고 와야대 ^^..........마ㅗㅎ나ㅗ오""뭐 뒷내용은 생각도 안납니다. 그래서 끼고 있던 커플링을 던지며, 오빠진짜 어이없다며, 혼자 막 걸어내려갔죠. 그랬더니 뒤따라오며, 얼굴도 못 본 사이라면서 오해하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계속 추궁하니, " 니랑 싸웠을 때 니 친구(저의단짝)인줄알고 문자했는데, 아니라면서 그러길래, 누구냐고 묻다가,, 지금까지 문자를 한거랍니다 -_-" 26이나 먹고 그게 말이 되는지..문자가 잘못가면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말지, 누가 어디사냐, 이름뭐냐 물어봅니까.. 하도 말이안되고 제 친구를 들먹거리고 하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더 캐물었더니,(폰에 자기말로는 이상한 여자 전화번호가 많더랍니다.. 저는 얼마전에 폰 바꾸면서 폰 집에서 저장이 잘못되었나 했죠...) 지난토요일날 니랑 싸웠을때 나이트가서 부킹한애야..이럽니다. 이것또한 말하면 니한테 혼날까봐.. 그리고 내한테 들키지 않았으면 만났겠다? 하니까.. 말이그런거지 뭘 만나 만나길...이럽니다. 그여자한테전화를 했습니다. 저보다 2살많더군요. 여자친구라고 앞으로 전화하지 말랬더니, 그건 그쪽이 상관할바 아니라고, 아는동생이랍니다. 그래서 오빠한테, 그럼 그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내가보는앞에서)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해, 그럼 봐줄께. 그랬더니,, 전화를 한번 하더니, 안받으니까 전화번호를 제앞에서 지워버리고는 전화번호를 몰라서 전화를 못하겠답니다. 그래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다시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데, 솔직히 믿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내 남친 도와주세요 !!
이번 3월 30일이면 딱 2주년 되는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는 26이고 저랑 세살차이가 나죠.
근데 문제는 한달 전 쯤, 일이 벌어졌어요.
집에서 잔다던 사람인데, 제가 새벽 4시쯤 혹시나 하고 전화를 했더니,
오빠 친구가 전화를 받더군요, 남자요.
그러면서 "야 니 여친이다..." 한동안 이러다가 전화를 뚝 끊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죠, 한 열번 스무번? 젤 친하다는 친구한테도,
했는데, 일부러 안받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당장 오빠네 집으로 찾아갔죠.
놀면 논다고 하면되지 왜 거짓말을 하냐 이거죠.
오빠는 항상 그럽니다 . 말하면 니가 화낼까봐 무서워서 숨긴거라고,
선의의 거짓말도 있는거라고,,
찾아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방에서 자는척을 하더군요.
그래서 깨웠더니, 눈을 껌뻑껌뻑거리며, 어? 어떻게왔어??? -_-
장난칩니까? 다 알고왔는데 그 순간까지 그렇게 모른척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울고불며, 오빠가 그럴줄 몰랐다. 왜 거짓말을 하냐..이러면서
싸우게되었죠. 그러고 사귀자 헤어지자를 반복하며 거의 20일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맞이하는 주말,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유적지 같은곳에 가서 놀다가, 아무 의미없이 핸드폰좀 달라고했죠,
진짜 아무 의미 없었는데, 막 정색을 하길래 느낌이 이상해서 문자를 봤죠.
어떤 여자애가
" 오빠야, 토욜날 이뿌게 하고 와야대 ^^..........마ㅗㅎ나ㅗ오""뭐 뒷내용은 생각도
안납니다. 그래서 끼고 있던 커플링을 던지며, 오빠진짜 어이없다며,
혼자 막 걸어내려갔죠.
그랬더니 뒤따라오며, 얼굴도 못 본 사이라면서 오해하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계속 추궁하니,
" 니랑 싸웠을 때 니 친구(저의단짝)인줄알고 문자했는데, 아니라면서 그러길래,
누구냐고 묻다가,, 지금까지 문자를 한거랍니다 -_-"
26이나 먹고 그게 말이 되는지..문자가 잘못가면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말지,
누가 어디사냐, 이름뭐냐 물어봅니까..
하도 말이안되고 제 친구를 들먹거리고 하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더 캐물었더니,(폰에 자기말로는 이상한 여자 전화번호가 많더랍니다..
저는 얼마전에 폰 바꾸면서 폰 집에서 저장이 잘못되었나 했죠...)
지난토요일날 니랑 싸웠을때 나이트가서 부킹한애야..이럽니다.
이것또한 말하면 니한테 혼날까봐..
그리고 내한테 들키지 않았으면 만났겠다? 하니까..
말이그런거지 뭘 만나 만나길...이럽니다.
그여자한테전화를 했습니다. 저보다 2살많더군요. 여자친구라고
앞으로 전화하지 말랬더니, 그건 그쪽이 상관할바 아니라고, 아는동생이랍니다.
그래서 오빠한테, 그럼 그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내가보는앞에서)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해, 그럼 봐줄께. 그랬더니,,
전화를 한번 하더니, 안받으니까 전화번호를 제앞에서 지워버리고는
전화번호를 몰라서 전화를 못하겠답니다.
그래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다시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데, 솔직히 믿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