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이 왠수야....

코스모스2003.09.08
조회227

토욜밤, 어제, 글구 오늘까지

감기약에 잔뜩 취해 있는 상태에서도

'큰일났다.. 큰일났어, 벙개후기 쓴다고 수첩에다가 잔뜩 닉네임 다 적어 두었눈데...'

약발에 해롱해롱... 그날의 일들이 기억은 나는데 순서대로 기억이 나질 않눈다!! 허윽~

 

근데 정말 정말 다행이닷~!

열븅님을 비롯해서 한글빨 하는 광년양이 군침이 돌 만큼 멋진 벙개후기를 작성해 주지 않았는가..

고맙슴당~ 우리 가족들 ^^

다들 한 매너, 한 멋짐, 한 화목... 즐거운 시간 이었어염..

 

 

글구.. 광년이님... 기억력 참 좋으시네여.. ^^;;

골에지진난놈님 뒷통수 쳐다보며 "지진 안났네.. 멀쩡한걸.."

네엡~ 맞슴당.. 그말 제가 했슴당...

지진님 오해 없으시길.. 단지 넘 멀쩡해서리.. 놀랐.. 허음~ 감기약이 왠수야....

 

 

모두 즐건 한주 시작 하구여 즐 추석~!! 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