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좀 가르쳐주세요.. 예단비를 보내고 나면 얼마뒤 봉채비라고 오잖아요~ 그 봉채비는 어디에 쓰는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그 봉채비로는 부모님 및 내 형제들 그리고 삼촌고모 옷 해 입는 돈 아닙니까? 그리고 내꺼는 꾸밈비라고 따로 주시고 그 꾸밈비로 옷하고 화장품,가방 사는거 아닙니까? 전 그래서 저번 토욜날 봉채비를 남친이 들고 온다길래 금욜밤에 물어봤습니다 그럼 봉채비 줄때 꾸밈비도 같이 주나? 나도 이제 옷 사야하는데~ 그러니 남친이 꾸밈비가 뭐냐고 시모께 물어본답니다 그리고 아침에 시모께 전화가 왔습니다 -시모: 누구야~ 꾸밈비가 뭐니? 난 처음듣는데.. -나: 어머니...봉채비는 가족하고 친척들 옷 해입는돈이고 제거는 꾸밈비라고 따로 주시면 그걸로 옷하고 화장품 사는거 아닌가요...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저희 부모님도 새언니한테 그렇게 해주시고 친구들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시모:어머..얘야..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다 ..여자 시집갈때는 친척들 옷 안해준다 내가 주는 봉채비 500만원으로 너네 부모님옷하고 너 옷,화장품 사는거다 -나:.........ㅡ.ㅡ....아...네....그래요?..어머니?..... 아....네...알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어정쩡하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친척들 옷 해주는거 아닌가? 1000만원 줬는데..절반 돌려주면서 이것저것 다하라고? 너무한거 아닌가? 난 내 옷 화장품도 내 돈으로 사야하나? ㅜ.ㅜ... 이상하다.........다들 꾸밈비를 따로 받던데....이상하다.... 우리 친청엄마는 보니깐 새언니한테 700을 받고 300은 봉채비로 돌려주고 200은 따로 주면서 옷하고 필요한거 사라고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당연히 그런건줄 알았는데.. 난 너무 황당하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시모께 전화가 왔습니다 -시모:누구야...난 꾸밈비는 뭔지 모르겠고 친척들 옷은 안해주는건데..니가 돈이 적어 서운한거 같은데 200을 더 보태서 보내줄테니 너 부모님 옷 해드리고 너 필요한거 사려무나. -나: 네..어머니...근데요...액수가 적어 서운한게 아니라...어머니랑 저랑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나중에 울 엄마한테 물어보니 여자시집갈때는 친척들(고모,삼촌 ) 옷은 안해준다고 남자 장가갈때나 예단비 받으면 옷 해주는거라고.. 500주신다하면 그냥 받지 뭐 그런말을 해서 기분 언짢게 해드렸냐고 뭐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시모께서는 내 옷까지 다 합쳐서 500을 준다고 했는데 애가 서운해하는거 같아서 200을 더 보태서 봉채비를 700을 주신 택이고 저는 그냥 봉채비 500에 꾸밈비 200을 받았다고 생각하려구요...ㅡ.ㅡ;;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시모께 엉뚱한 소리를 한건가요??? 님들은 봉채비로 뭐하시고 ..또 꾸밈비 따로 받으시거나 그러지 않나요??
봉채비? 꾸밈비?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좀 가르쳐주세요..
예단비를 보내고 나면 얼마뒤 봉채비라고 오잖아요~
그 봉채비는 어디에 쓰는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그 봉채비로는 부모님 및 내 형제들 그리고 삼촌고모 옷 해 입는 돈 아닙니까?
그리고 내꺼는
꾸밈비라고 따로 주시고 그 꾸밈비로 옷하고 화장품,가방 사는거 아닙니까?
전 그래서 저번 토욜날 봉채비를 남친이 들고 온다길래
금욜밤에 물어봤습니다
그럼 봉채비 줄때 꾸밈비도 같이 주나? 나도 이제 옷 사야하는데~
그러니 남친이 꾸밈비가 뭐냐고 시모께 물어본답니다
그리고 아침에 시모께 전화가 왔습니다
-시모: 누구야~ 꾸밈비가 뭐니? 난 처음듣는데..
-나: 어머니...봉채비는 가족하고 친척들 옷 해입는돈이고 제거는 꾸밈비라고 따로 주시면
그걸로 옷하고 화장품 사는거 아닌가요...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저희 부모님도 새언니한테
그렇게 해주시고 친구들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시모:어머..얘야..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다 ..여자 시집갈때는 친척들 옷 안해준다
내가 주는 봉채비 500만원으로 너네 부모님옷하고 너 옷,화장품 사는거다
-나:.........ㅡ.ㅡ....아...네....그래요?..어머니?.....
아....네...알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어정쩡하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친척들 옷 해주는거 아닌가? 1000만원 줬는데..절반 돌려주면서 이것저것 다하라고?
너무한거 아닌가?
난 내 옷 화장품도 내 돈으로 사야하나? ㅜ.ㅜ...
이상하다.........다들 꾸밈비를 따로 받던데....이상하다....
우리 친청엄마는 보니깐 새언니한테 700을 받고 300은 봉채비로 돌려주고 200은 따로 주면서
옷하고 필요한거 사라고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당연히 그런건줄 알았는데..
난 너무 황당하고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시모께 전화가 왔습니다
-시모:누구야...난 꾸밈비는 뭔지 모르겠고 친척들 옷은 안해주는건데..니가 돈이 적어
서운한거 같은데 200을 더 보태서 보내줄테니 너 부모님 옷 해드리고 너 필요한거 사려무나.
-나: 네..어머니...근데요...액수가 적어 서운한게 아니라...어머니랑 저랑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나중에 울 엄마한테 물어보니 여자시집갈때는 친척들(고모,삼촌 ) 옷은 안해준다고
남자 장가갈때나 예단비 받으면 옷 해주는거라고..
500주신다하면 그냥 받지 뭐 그런말을 해서 기분 언짢게 해드렸냐고 뭐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시모께서는 내 옷까지 다 합쳐서 500을 준다고 했는데
애가 서운해하는거 같아서 200을 더 보태서 봉채비를 700을 주신 택이고
저는 그냥 봉채비 500에 꾸밈비 200을 받았다고 생각하려구요...ㅡ.ㅡ;;
정말 제가 잘못 알고 시모께 엉뚱한 소리를 한건가요???
님들은 봉채비로 뭐하시고 ..또 꾸밈비 따로 받으시거나 그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