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제일 가는 부자가 욕심 많고 인색하기로 소문이 났다. 많은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작인들에게 식량을 넉넉하게 주지 않았고 양식을 꾸어주고는 많은 이자를 받아내어 원성이 높았다.
어느 날 중이 시주를 왔다. 그러자 부자 부인은 쇠똥을 퍼주며 욕을 하며 내쫓았다. 그러자 중은 "이장을 하면 더 큰 부자가 될텐데......."하고 혼자 말처럼 중얼거리며 돌아섰다.
그러자 귀가 번쩍 뜨인 부자는 마당으로 쫓아 나오며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어떻게 하면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단 말이오?"하였다. 그러자 중은 "이 집 산소가 운을 다했으니 다른 곳으로 옮기면 운이 끊기지를 않고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자 부자는 중에게 이장할 자리를 잡아달라고 하고는 좋은 날을 잡아 묘를 옮기기로 했다.
인부를 동원하여 묘를 파자 갑자기 "펑"소리와 함께 묘 속에서 김이 빠져 나오는 것이었다. 그 후 부자는 운이 다하여 병들어 죽고 집안은 망하였다. 인색하고 포악한 부자에게 풍수로서 응징을 한 것이다.
풍수이야기
어느 마을에 제일 가는 부자가 욕심 많고 인색하기로 소문이 났다. 많은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작인들에게 식량을 넉넉하게 주지 않았고 양식을 꾸어주고는 많은 이자를 받아내어 원성이 높았다.
어느 날 중이 시주를 왔다. 그러자 부자 부인은 쇠똥을 퍼주며 욕을 하며 내쫓았다. 그러자 중은 "이장을 하면 더 큰 부자가 될텐데......."하고 혼자 말처럼 중얼거리며 돌아섰다.
그러자 귀가 번쩍 뜨인 부자는 마당으로 쫓아 나오며 "다시 한번 말해보시오. 어떻게 하면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단 말이오?"하였다. 그러자 중은 "이 집 산소가 운을 다했으니 다른 곳으로 옮기면 운이 끊기지를 않고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자 부자는 중에게 이장할 자리를 잡아달라고 하고는 좋은 날을 잡아 묘를 옮기기로 했다.
인부를 동원하여 묘를 파자 갑자기 "펑"소리와 함께 묘 속에서 김이 빠져 나오는 것이었다. 그 후 부자는 운이 다하여 병들어 죽고 집안은 망하였다. 인색하고 포악한 부자에게 풍수로서 응징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