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뱃속의 아가 유도분만하는 날입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작아서 예정일보다 일주일정도 앞당겨 출산을 할려구요... 친정에 일이 있어서...2주전부터 신랑이랑 떨어져 시댁...은밀히 말하면 신랑 큰누나네 집에서 서식하고 있지요... 큰누나네 부부가 장사를 하시기에....집에서 식모살이 아닌 식모살이를 두주간 쭈~~~~~~~~~~~~욱 하고 있어요... 그 큰집 집청소.....빨래바구니 비워놓으면 금새 가득메워지는 빨래들... 빨래는 세탁기가 하지만..널고,, 개키고,,,사실....큰매형,, 울신랑 큰형(결혼전) 대학생인 남자조카..빤쓰까지 널고 개킬라니..기분 별루더라구요... 첨엔 큰누나역시 하지마...하시더니...어째 꽁밥먹고있겠습니까?? 청소하구...설거지하구...다들 남자라그런지 손가락하나 까딱하지않습디다... 배불뚜기가 쪼그리고 걸레질하는데두.... 나중엔 슬슬 약두 오르구,,,이게 몬가싶어.. 나 애낳으러 쉬러온건데....ㅠ.ㅠ 친정이 원망스럽구................................ 근데 그 두주사이에 형님생일, 큰누나 생일, 큰형생일...이 있더군요...(저결혼하구 첨생일) 근데, 큰누나가 조카한테 "오자마자 부담스러우니 큰형생일을 말하지말랬다네요.." 근데 어느날 아침....큰누나 아침 준비하는데 "낼 모레가 00엄마 생일이데이" 아..네에...그러고 큰누나 생일은 전부터 알고있었으니..머...그렇게 두분의 생일 선물때문에 신랑한테 전화했지요...그러그러하니...이번추석때 차례때 시골두 못내려가구하니.. 형님생신때 십만원정도 생각하구,,,글구 어쨌거나 저쨌거나 애낳으러 와 있응께. 큰누나생신때두 십만원정도 생각하자구...그렇게 선물을 준비했지요... 근데요,, 문제는 바로 어제,,, 어제가 제 생일이었다이겁니다.. 결혼하구 첨맞는 생일... 멀리 있는 울신랑 모르고 있고,, 시댁식구들 당근모르구,, 나만 열라게 챙기고, 선물은 고사하고,,미역구은 고사하고,,,축하한단말...한마디 못듣고,, 어제 김치찌게에다 밥 먹었슴당...꾸역꾸역,,, 안챙길라면 다같이 안챙기던가....형님생신은 챙겨주구..나는 모르고 지나가구.. 하기사 신랑이란 작자두 모르는데..무신.. 구래서,,, 아까 신랑한테 전화왔길래...(넘~~~~~~~머~~~~~~~~얼리 있어서 출산해도 못옴) 말했죠..."내얼굴 볼때 죽을각오하라구..................." 내 지금은 출산에신경이 쓰여서 일단 접어두고 있겠지만...애낳고 보자구......"는 해놨는데.. 어케 잡아족치죠??
이남자..내 남편이란 이남정네를 어케 잡아 족치죠??
저 오늘 뱃속의 아가 유도분만하는 날입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작아서 예정일보다 일주일정도 앞당겨 출산을 할려구요...
친정에 일이 있어서...2주전부터 신랑이랑 떨어져 시댁...은밀히 말하면
신랑 큰누나네 집에서 서식하고 있지요...
큰누나네 부부가 장사를 하시기에....집에서 식모살이 아닌 식모살이를
두주간 쭈~~~~~~~~~~~~욱 하고 있어요...
그 큰집 집청소.....빨래바구니 비워놓으면 금새 가득메워지는 빨래들...
빨래는 세탁기가 하지만..널고,, 개키고,,,사실....큰매형,, 울신랑 큰형(결혼전)
대학생인 남자조카..빤쓰까지 널고 개킬라니..기분 별루더라구요...
첨엔 큰누나역시 하지마...하시더니...어째 꽁밥먹고있겠습니까??
청소하구...설거지하구...다들 남자라그런지 손가락하나 까딱하지않습디다...
배불뚜기가 쪼그리고 걸레질하는데두....
나중엔 슬슬 약두 오르구,,,이게 몬가싶어..
나 애낳으러 쉬러온건데....ㅠ.ㅠ 친정이 원망스럽구................................
근데 그 두주사이에 형님생일, 큰누나 생일, 큰형생일...이 있더군요...(저결혼하구 첨생일)
근데, 큰누나가 조카한테 "오자마자 부담스러우니 큰형생일을 말하지말랬다네요.."
근데 어느날 아침....큰누나 아침 준비하는데 "낼 모레가 00엄마 생일이데이"
아..네에...그러고 큰누나 생일은 전부터 알고있었으니..머...그렇게 두분의 생일 선물때문에
신랑한테 전화했지요...그러그러하니...이번추석때 차례때 시골두 못내려가구하니..
형님생신때 십만원정도 생각하구,,,글구 어쨌거나 저쨌거나 애낳으러 와 있응께.
큰누나생신때두 십만원정도 생각하자구...그렇게 선물을 준비했지요...
근데요,, 문제는
바로 어제,,, 어제가 제 생일이었다이겁니다..
결혼하구 첨맞는 생일...
멀리 있는 울신랑 모르고 있고,, 시댁식구들 당근모르구,,
나만 열라게 챙기고, 선물은 고사하고,,미역구은 고사하고,,,축하한단말...한마디
못듣고,, 어제 김치찌게에다 밥 먹었슴당...꾸역꾸역,,,
안챙길라면 다같이 안챙기던가....형님생신은 챙겨주구..나는 모르고 지나가구..
하기사 신랑이란 작자두 모르는데..무신..
구래서,,, 아까 신랑한테 전화왔길래...(넘~~~~~~~머~~~~~~~~얼리 있어서 출산해도 못옴)
말했죠..."내얼굴 볼때 죽을각오하라구..................." 내 지금은 출산에신경이 쓰여서
일단 접어두고 있겠지만...애낳고 보자구......"는 해놨는데..
어케 잡아족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