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기 쉽지만은 않다는걸 결혼 10년차라..익히 알겠지만 또다시 문제의 한가운데 덜렁 앉고 보니..어떻게 해야되는질 모르겠네...전 결혼 3년까진 아무걱정않고 살다가, 남편의 사업시작과 동시에 IMF가터져 6개월동안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와르르르... 그후로 다른 여러가질 준비하구 열심히 했지만, 여파에 힘입어 게속 와르르르.... 7년이되도록 기반 잡겠다구...하여간 불쌍한 남편을 보면서..시집으로 들어갈까...많은 고민속에 한가닥의 실끝을 잡는 심정으로 얘기는 꺼내보았지만, 선뜻 들어가잔 대답을 안해.. 내심은 기뻤다.. 울 시댁... 아주 힘든 시아버지에 40평생을 인내심하나로 참으며 살아오신 어머니...장애3급을 받을정도로 안들리시는 아버님. 고혈압으로 세번이나 쓰러지시고 지금은 건강하시지만 하시는 행동하나하나는 미운세살 행동, 아버님의 고집대로 하셔야지만 직성 풀리시고,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일념하에 사시며...지금은 당뇨까지... 어머니 고생하시는건 알겠지만 당장 내가 들어가면 내앞에 쫙 펼쳐질꺼라 생각하니...참.. 가슴이 시리도록 아픕니다... 힘들지만 따로 살면서... 역경을 헤쳐나가야할까? 아님 조금의 여유가 생기는 시댁으로 들어가야할까... 그리구 시집안간 나이가쬐금 많은 손아래 시누가 같이 살고 있는데... 첩첩 산중이지요... 어덯게 하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해요...
ㅇㅣ럴땐 우째야 되나...
세상 살아가기 쉽지만은 않다는걸 결혼 10년차라..익히 알겠지만 또다시 문제의 한가운데 덜렁 앉고 보니..어떻게 해야되는질 모르겠네...전 결혼 3년까진 아무걱정않고 살다가, 남편의 사업시작과 동시에 IMF가터져 6개월동안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와르르르... 그후로 다른 여러가질 준비하구 열심히 했지만, 여파에 힘입어 게속 와르르르.... 7년이되도록 기반 잡겠다구...하여간 불쌍한 남편을 보면서..시집으로 들어갈까...많은 고민속에 한가닥의 실끝을 잡는 심정으로 얘기는 꺼내보았지만, 선뜻 들어가잔 대답을 안해.. 내심은 기뻤다.. 울 시댁... 아주 힘든 시아버지에 40평생을 인내심하나로 참으며 살아오신 어머니...장애3급을 받을정도로 안들리시는 아버님. 고혈압으로 세번이나 쓰러지시고 지금은 건강하시지만 하시는 행동하나하나는 미운세살 행동, 아버님의 고집대로 하셔야지만 직성 풀리시고, 당신이 아니면 안된다는 일념하에 사시며...지금은 당뇨까지... 어머니 고생하시는건 알겠지만 당장 내가 들어가면 내앞에 쫙 펼쳐질꺼라 생각하니...참.. 가슴이 시리도록 아픕니다... 힘들지만 따로 살면서... 역경을 헤쳐나가야할까? 아님 조금의 여유가 생기는 시댁으로 들어가야할까... 그리구 시집안간 나이가쬐금 많은 손아래 시누가 같이 살고 있는데... 첩첩 산중이지요... 어덯게 하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