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지볶음

슬픈바램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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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지볶음 

낙지는 밀가루로 빡빡 문질러 빨판에 뭍은 뻘때와

몸에 찐득한 것 까지 말끔하게 씻어주세욤~

머리속에 내장도 빼주시구욤~~

그리고 토막을 넉넉하게 내주세욤..

익으면 쪼그라들어욤~~

 

저는 큰것2마리 작은것1마리준비했어욤..

 

 

낚지볶음

 

 

 

다듬은 낙지를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초벌로 익혀줍니다..

그래야 나중에 수분의 의해서 물이 많아지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물에 대쳐도 되지만,,요렿게 하면 나오는 국물을 양념장에 넣어 사용하기 더 좋아욤..

 

양념장은 낙지국물2큰술,간장4와1/2큰술,청주2큰술,설탕1큰술,마늘2큰술

생강1작은술,고추가루2.5큰술,캡사이신 반큰술,후추넉넉하게

참치액0.5큰술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욤~~

 

살짝 대친 낙지에 양념장을 버무려 냉장고에서 30분정도 재워듭니다..

그럼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들어 간이 넘 맛있어욤..

 

콩나물 대치는 과정샷이 빠졌는데..

저는 소금넣고 콩나물 삶아서 찬물에 행궈 물기를 뺐어욤..

참기름을 살짝 뿌려서 버무려 드시기 전에 함께 내시면 됩니다..

 

낙지를 달군 후라이팬에 빨랑 볶아주세욤..

저는 다른야채는 넣지않았어욤..

걍 낙지만의 맛을 살리고,,수분도 많이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서,,

 

★낙지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서 맛없어지는것 아시져??

 

콩나물의 아삭함과 시원함이 낙지의 매운맛을 달래면서

넘맛있는 낙지볶음이 됩니다~~

손님 초대상에  가끔씩 하곤 하는데..맛있다고 칭찬 받는 메뉴에요..

양이 적어서 글치..

요 낙지가 참 배신감 느끼게 하는게 첨에 등치에 반이 줄어드는 겁니당,,

캡사이신은 매운맛을 따로내는 양념인데..

말은 청양고추5배라구 하는데..저는 그닥 매운걸 잘 못느껴욤..

그래도 입안에서 얼얼한 느낌은 주는것 같아욤..

없으신 분들은 청양고추가루1큰술 넣음 불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