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때 보면 정말 바람피고 싶다...내 아내로부터..날..

어렵다 어려워..2008.03.11
조회5,281

나이 36살의 평범한 회사원

알콩 달콩..주변의 시선 아랑곳 하지 않는 내 성격에 아내를 많이 이뻐 하고

너무 예뻐서 꼭 감싸 않고 싶어 하는 8년차 부부의 남편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성관계가 언제부터인가 삐걱 대더니..이젠 정말 힘이 듭니다.

난 지금도 처음처럼..간간히 아내가 내게 늘 한결 같아서 고맙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여튼 처음처럼 그런 마음.아직도 내 아내를 보면 설레이고..비록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망가진 몸 하며 흐트러진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아내이고..아직도 설레이는 8년전의 그 마음 그대로 콩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내가 잘못인가요? 우리는 거의 매일 관계를 가집니다.참고로 전 원래부터 아무것도 입고

자지를 않아서 맨몸으로 잠을 잡니다.아내는 거의 다 입구 잠을 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의 매일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아이들앞에서 사랑 표현을

참 많이도 합니다.물론 저만요..

몇일전부터 갑자기 관계를 피하는 눈치를 보이는 아내..

결국우린 관계 가진지 벌써 5일이 지나버렸네여..

매직데이도 아니고..왜 그런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아이들 둘을 돌보기가 많이 힘든가? 고도 생각해 봤지만..우리 아이들 둘다 벌써 많이 커서

혼자서 놀고..친구들과 놀고 그럽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걸까? 라고 생각해보고 또 생각 해봐도..아닌거 같고..

아내와 대화를 하면 아내는 그냥 하기 싫어졌답니다..왜죠?

이럴땐..정말..저도 어디나가서 확 바람이란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전...사업 관계상..룸에도 자주 가고..방석집에도 많이 가고는 하지만..결코 2차를 나가거나

함부로 몸을 돌리거나 그러지도 않았으며 술도 과히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우리 아내 왜 그럴까요?

여성 동지들...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