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차되는 주부입니다... 결혼해 2년은 맞벌이하고 28살되던해에 아기를 가져보려 노력했지만 되지않더라구요.. 아...난 아직 아기엄마가 될 준비가 안된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기다렸고 이렇게하면 아기가 들어선다 이런말만 들으면 그날바로바로 실행했구요... 그러다 되지않아 불임검사해보고 배란일 측정하여 날잡히면 거사치루고...그것도 한달두달이지 거의 1년동안 하다시피하니 기진맥진이더라구요...그렇게 힘들어 하혈하고 하혈심해 수술받고 회복되면 다시 임신할려고 병원찾아댕기고 이럴때 정말 엄마라도 있었음 덜 서러웠을텐데... 인공수정까지 감행하고 했지만 실패하고 몸만 망가지고...저에게 문제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유명한 삼성의료원가서 검사도중 남편도 하게되었죠...문제는 남편이드라구요..정자가 약하다고 결과가 나왔더라구요 일반병원에서는 정상이라했었는데...몇년동안 내가 떠안고 있었던 맘의 무게를 이제는 남편이 져야하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그리고 우린 맘을비우고 노력했지요... 억지로했던관계가 서로에게 보이지않는 상처가 되었더라구요...시부모님 처음엔 저에게 문제있는지알고 좋지않게 여기시고 질투를 해야한다는둥...옛말들을 늘어놓으시고 결과가 뒤바뀌니... 자식이 먼 소용있냐며 너네둘이나 행복하게 살아라 이러시데요...그말이 더 얄밉더라구요... 참고로 제아랫동서 애기가 3명...아기갖고 낳고 자라는동안 참 마음한구석이 씁쓸하더군요... 그래서 시댁도 자주 안가게되고요...지금은 거의 포기하고살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그이후로 없습니다...백지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그 맛을 안다고...저같은 사람맘은 똑같이 겪고있는 사람들이 더 잘알겠죠 지금은 중간역활 제대로 못해주는 남편에게 기대고픈 맘도 어떻게하면 단점 찾아낼까 고민하는 시댁에도 기대고픈 맘이 없네요...
시간이갈수록 허전하다...
결혼 12년차되는 주부입니다...
결혼해 2년은 맞벌이하고 28살되던해에 아기를 가져보려 노력했지만 되지않더라구요..
아...난 아직 아기엄마가 될 준비가 안된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기다렸고 이렇게하면 아기가 들어선다 이런말만 들으면 그날바로바로 실행했구요...
그러다 되지않아 불임검사해보고 배란일 측정하여 날잡히면 거사치루고...그것도 한달두달이지
거의 1년동안 하다시피하니 기진맥진이더라구요...그렇게 힘들어 하혈하고 하혈심해 수술받고
회복되면 다시 임신할려고 병원찾아댕기고 이럴때 정말 엄마라도 있었음 덜 서러웠을텐데...
인공수정까지 감행하고 했지만 실패하고 몸만 망가지고...저에게 문제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유명한 삼성의료원가서 검사도중 남편도 하게되었죠...문제는 남편이드라구요..정자가 약하다고
결과가 나왔더라구요 일반병원에서는 정상이라했었는데...몇년동안 내가 떠안고 있었던 맘의 무게를 이제는 남편이 져야하기에 가슴이 아팠습니다...그리고 우린 맘을비우고 노력했지요...
억지로했던관계가 서로에게 보이지않는 상처가 되었더라구요...시부모님 처음엔 저에게 문제있는지알고 좋지않게 여기시고 질투를 해야한다는둥...옛말들을 늘어놓으시고 결과가 뒤바뀌니...
자식이 먼 소용있냐며 너네둘이나 행복하게 살아라 이러시데요...그말이 더 얄밉더라구요...
참고로 제아랫동서 애기가 3명...아기갖고 낳고 자라는동안 참 마음한구석이 씁쓸하더군요...
그래서 시댁도 자주 안가게되고요...지금은 거의 포기하고살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그이후로 없습니다...백지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그 맛을 안다고...저같은 사람맘은 똑같이 겪고있는 사람들이 더 잘알겠죠
지금은 중간역활 제대로 못해주는 남편에게 기대고픈 맘도 어떻게하면 단점 찾아낼까 고민하는
시댁에도 기대고픈 맘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