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러 나갔다가 사무실에 들어오자 내자리전화기가 미친듯 울리더이다. 받았더니 기계음 엉냐가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에게로 도착한 소포가있어 찾아가시라고 전화드렸습니다 ." 뭐 대략 이런내용의 기계음 ARS~ 음?? 우체국이면 다 직접 가져다 주지 않는가..-_-;;; 우체국택배 이용할 일도 별로없기에. 뭔데그러지~ 싶어서 별의심없이 상담원 연결을 눌러보았져. 어떤 아저씨가 상콤하게 "여보세요 고객님~" 하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통우체국상담원은 아가씨나 아주머니들인데 의외였지만. 역시나 별의심없었습니다. " 전 우체국 소포 받을거 없는데~ 여기 그리고 회사인데 소포올게 뭐죠?" 그랬더니. 그쪽에서 솰라솰롸살라 별로 능숙한 말투가 아니였다는. 어색하면서도..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고객님 성함을 말씀해주세요~ 소포를 확인해드리겠습니돠" 제이름을 말하니깐. 자꾸만 못알아듣고 이상하게 이름을 바꿔서 계속 말하는것이였죠. "아니요~ 그게 아니라 ㅇㄷㅈ이요^^"~ 라고하니깐. "네고객님ㅇㅌㅅ이요~ " ^^;;;;아니요 그게 아니라. ㅇㄷㅈ이요~ 아 예고객니임~ㅇㅌㅈ이요?? 아니요 그게아니라~~~~~~^^!!!!!!!!!! ㅇㄷㅈ이요~ 네 고객님 ㅇㅌㅈ말씀하는거잖습니까~ 이상했습니다. 왜자꾸 ㅇㅌㅈ이라는지. 왜자꾸 내이름을 개떡같이 발음하는지. 살짝쿵 불쾌감이 몰려오더이다. 그래~ 그냥 내이름 ㅇㅌㅈ 하자....-_- 근데 생각해보니. 회사전화로 전화가 왔으니깐 회사 이름으로 소포가 왔을텐데 왜 제이름을 물어보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더라구요. 거기다가 저는 지금 일한지 1달이 조금 넘어서 아직 직원 등록을 안한상태거든요. 제가 근무한다고 알리도 없고 완젼 이상하고. 말투도 들어보니까 제이름을 발음을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억양이 이상했음. "회산데 왜 제이름을 물으시죠? 회사로 온거 아닌가요?그리고 받을거 없은데 소포같은거 " 라고했떠니 기다렸다는듯이. " 아고객님 소포 받으실것이 없으시면은 아~~~~~~~~~~~~! 아무래도 도용이 되신것 같습니다.^^(절대우체국 분위기가 아니였음. 마치 돗대기 시장같았음. 막 옆에서 이상한 억양으로 소리치고 " 낌새를 차리고. 사기전화구나.. 에휴..연기 진짜 못한다..싶더라구요. 초딩이 연기해도 저것보다는 났겠다 싶었음.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 개인 정보가 유출이되신것 같은데. 저희가 그렇다면 경찰로 팩스를 보내서 신고 접수를 해드리겠습니다^-^휴대폰 번호를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경찰쪽에 알려드려서 3분에서 5분사이에 전화가 가도록 해드리겠음뉘다~(말투 완젼 이상)" 라고하더라구요. 억양도 완젼이상하고. 말투도 이상하고. 자꾸 부시럭 거리면서 하는걸 보니깐 스크립터를 나름 만들어서 일사분란하게 손을 놀리는것 같았습니다. (초보같았음) 바보가아니고서야. 눈치를 채고 " 거기 번호가 어떻게되시는데요~ 제가 전화드릴께요. 그리고 저 신용카드 만든적 없는데. 신고를 하면 제가하지 왜 그쪽에서하시나~" 라고하더니 " 아니 고.. 고객님~ 저희가 해드리겠습니다. 신용카드 만드신적 없으니까 유출되신것 같거든요. 번호가 어떻게??^^;;" 계속 이말만 완젼 어수선하게 하더이다. 완젼 진짜 연기를 너무나도 못하더이다. 제가 좀 할말 못하게 막 이것 저것 물ㅇㅓ봤더니 당황을 하더니만. 잠시만요~ 하더니만. 다른사람이 받더라구요.(역시 아저씨였고 목소리가 좀 더 연륜이 있었음. 대략 전화하던 놈 보다 스킬있는 윗사람인듯.) 연변 억양이 좀 덜한. 표준어를 억지로 묘사하는것이 너무도 티나는 아저씨가 받더니 아까 저말을 또 솰ㄹ솰라 -_-;;;;;;;;;;;;;;;;;;; 그러다가 다시 첨 전화한 넘이받더니 " 휴~~(지쳤다는듯이)이제아셨죠 고객님?^^* 어서 번호를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신고 접수를 하고 경찰서에서 전화가 3분에서 5분 후갈겁니다~"-_-;;;;;;;;;;;;;;;;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참.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 아 근데 . 저 미성년자여서 신용카드 못만드는데요? ^^" "..................... ........... . . ." 한참동안의 침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휴..............우..... 그만하고 끊읍니다.." (너 뭥미 냐는듯이.) 뚜..뚜뚜뚜뚜~ 통화 꽤 오래한것 같은데 제대로 엿먹고 끊었다는..ㅋㅋㅋㅋ 저런식으로해서 지네끼리 역활극해가면서 3.5분있따가 경찰아저씨라고 하고 전화하겠죠??^^ 연변 억양에 어색한 말투쓰면서. 초딩만도 못한 본인들의 연기력에 속을 누군가를 기다리면서.-_-+++++++++ 사기전화 많이 있어서 다들 이젠 속지도 않고 그러시잖아요. 이젠 또 우체국 버젼으로 사기치려고하느보네요. 저나 다른분들은 알기때문에안속으시겠지만. 할머니분들이나 연세 있으신 분들은 자칫 속으셔서 피해 입으실지도 몰라서 올려봅니다. 다들 조심합니다. 혼구녕 못내준게 아쉽내요..-_- 그바보들 연기학원이라도 좀 다니면서 연기연습이라도 좀 하고 사기치시길...-_-
신종 연변사기전화 -_-;;;
일보러 나갔다가 사무실에 들어오자
내자리전화기가 미친듯 울리더이다.
받았더니 기계음 엉냐가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에게로 도착한 소포가있어 찾아가시라고 전화드렸습니다 ." 뭐 대략 이런내용의 기계음 ARS~
음?? 우체국이면 다 직접 가져다 주지 않는가..-_-;;; 우체국택배 이용할 일도 별로없기에.
뭔데그러지~ 싶어서 별의심없이 상담원 연결을 눌러보았져.
어떤 아저씨가 상콤하게 "여보세요 고객님~" 하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통우체국상담원은 아가씨나 아주머니들인데 의외였지만. 역시나 별의심없었습니다.
" 전 우체국 소포 받을거 없는데~ 여기 그리고 회사인데 소포올게 뭐죠?"
그랬더니. 그쪽에서 솰라솰롸살라 별로 능숙한 말투가 아니였다는. 어색하면서도..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고객님 성함을 말씀해주세요~ 소포를 확인해드리겠습니돠"
제이름을 말하니깐. 자꾸만 못알아듣고 이상하게 이름을 바꿔서 계속 말하는것이였죠.
"아니요~ 그게 아니라 ㅇㄷㅈ이요^^"~ 라고하니깐. "네고객님ㅇㅌㅅ이요~ "
^^;;;;아니요 그게 아니라. ㅇㄷㅈ이요~ 아 예고객니임~ㅇㅌㅈ이요??
아니요 그게아니라~~~~~~^^!!!!!!!!!! ㅇㄷㅈ이요~ 네 고객님 ㅇㅌㅈ말씀하는거잖습니까~
이상했습니다. 왜자꾸 ㅇㅌㅈ이라는지. 왜자꾸 내이름을 개떡같이 발음하는지.
살짝쿵 불쾌감이 몰려오더이다. 그래~ 그냥 내이름 ㅇㅌㅈ 하자....-_-
근데 생각해보니. 회사전화로 전화가 왔으니깐 회사 이름으로 소포가 왔을텐데
왜 제이름을 물어보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더라구요. 거기다가 저는 지금 일한지 1달이 조금
넘어서 아직 직원 등록을 안한상태거든요. 제가 근무한다고 알리도 없고 완젼
이상하고. 말투도 들어보니까 제이름을 발음을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억양이 이상했음. "회산데 왜 제이름을 물으시죠? 회사로 온거 아닌가요?그리고
받을거 없은데 소포같은거 " 라고했떠니 기다렸다는듯이. " 아고객님 소포 받으실것이
없으시면은 아~~~~~~~~~~~~! 아무래도 도용이 되신것 같습니다.^^(절대우체국 분위기가
아니였음. 마치 돗대기 시장같았음. 막 옆에서 이상한 억양으로 소리치고 "
낌새를 차리고. 사기전화구나.. 에휴..연기 진짜 못한다..싶더라구요.
초딩이 연기해도 저것보다는 났겠다 싶었음.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 개인 정보가 유출이되신것 같은데. 저희가 그렇다면 경찰로 팩스를 보내서 신고 접수를
해드리겠습니다^-^휴대폰 번호를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경찰쪽에 알려드려서 3분에서 5분사이에 전화가 가도록 해드리겠음뉘다~(말투 완젼 이상)" 라고하더라구요.
억양도 완젼이상하고. 말투도 이상하고. 자꾸 부시럭 거리면서 하는걸 보니깐
스크립터를 나름 만들어서 일사분란하게 손을 놀리는것 같았습니다. (초보같았음)
바보가아니고서야. 눈치를 채고 " 거기 번호가 어떻게되시는데요~ 제가 전화드릴께요. 그리고 저 신용카드 만든적 없는데. 신고를 하면 제가하지 왜 그쪽에서하시나~"
라고하더니 " 아니 고.. 고객님~ 저희가 해드리겠습니다. 신용카드 만드신적 없으니까 유출되신것 같거든요. 번호가 어떻게??^^;;"
계속 이말만 완젼 어수선하게 하더이다. 완젼 진짜 연기를 너무나도 못하더이다.
제가 좀 할말 못하게 막 이것 저것 물ㅇㅓ봤더니 당황을 하더니만.
잠시만요~ 하더니만. 다른사람이 받더라구요.(역시 아저씨였고 목소리가 좀 더 연륜이 있었음. 대략 전화하던 놈 보다 스킬있는 윗사람인듯.)
연변 억양이 좀 덜한. 표준어를 억지로 묘사하는것이 너무도 티나는 아저씨가 받더니
아까 저말을 또 솰ㄹ솰라 -_-;;;;;;;;;;;;;;;;;;;
그러다가 다시 첨 전화한 넘이받더니 " 휴~~(지쳤다는듯이)이제아셨죠 고객님?^^* 어서 번호를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신고 접수를 하고 경찰서에서 전화가 3분에서 5분 후갈겁니다~"-_-;;;;;;;;;;;;;;;;
어처구니가 없어서 나참. 그래서 한마디 해줬죠.
" 아 근데 . 저 미성년자여서 신용카드 못만드는데요? ^^"
"..................... ........... . . ."
한참동안의 침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휴..............우..... 그만하고 끊읍니다.." (너 뭥미 냐는듯이.)
뚜..뚜뚜뚜뚜~
통화 꽤 오래한것 같은데 제대로 엿먹고 끊었다는..ㅋㅋㅋㅋ
저런식으로해서 지네끼리 역활극해가면서 3.5분있따가 경찰아저씨라고 하고
전화하겠죠??^^ 연변 억양에 어색한 말투쓰면서. 초딩만도 못한 본인들의
연기력에 속을 누군가를 기다리면서.-_-+++++++++
사기전화 많이 있어서 다들 이젠 속지도 않고 그러시잖아요.
이젠 또 우체국 버젼으로 사기치려고하느보네요.
저나 다른분들은 알기때문에안속으시겠지만. 할머니분들이나 연세 있으신 분들은
자칫 속으셔서 피해 입으실지도 몰라서 올려봅니다. 다들 조심합니다.
혼구녕 못내준게 아쉽내요..-_-
그바보들 연기학원이라도 좀 다니면서 연기연습이라도 좀 하고 사기치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