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의 여대생입니다. 오늘 정말 제 23살 인생에서 가장 놀란 일이 생겻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5년만에 만난 첫사랑... 누구나 한번 있는 첫사랑.... 그사람을 만난건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그사람은 3학년... 정말 학교에서 그사람은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학생이였죠. 학교에서 사고란 사고는 다치면서도.. 선생님들이 미워 하지 않고.. 후배들도 모두 깍듯이 인사하고 여자들 한테도 인기 많았던 그사람... 그런데 그사람이 실습을 나갓습니다. 그리곤 실습나가 있는동안 저랑 자주 연락도 하고 밥도 몇번 먹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참...그사람... 대단한 사람이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들의 이혼. 어머님은 연락 두절,.. 아버지는 중학교2학년때 돌아가심... 그리고 자기 가족이라곤 70세를 넘으신 나이에.. 침애... 중학교 2학년때 부터... 할아버지를 혼자 모시면서 그렇게 20살까지.............참...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사람... 그렇게 우리는 1년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그사람이 제일 싫어하는게 자기 집에 놀러 가잔말............. 정말 무너질꺼 같은 집.. 겨울엔.. 따뜻한물도 나오지 않고.. 전기 장판으로 겨울을 보내던 집... 근데 전 정말 그사람 집에 놀로 가는게 좋았어요. 가면 귀여운 병아리도 있고 개도 있고 .. 근데 .. 그사람은 자기집을 보여주는게 엄청 싫었나봐요... 에고.. 서두가 너무 길어 졋네요. 그사람과... 헤어지게 된건.. 너무 억울하게 헤어졌습니다. 저는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야 되는 나이.. 그사람에게 편지를 써놓은걸 저희 부모님들이 보셧나봐요.. 부모님들이 저를 3일동안이나 학교도 못가게 하고... 휴대폰도 뺏고... 그리고 그 3일동안 그사람을 만났나봐요. 그사람집도 저희 부모님이 가보셧나봐요....... 그리고 헤어지던날.... 저는 머리를 삭발해야 햇습니다. 그사람이 저를 만나로 왓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더군요... 아무래도 저희 부모님이.. 엄청 뭐라고 하셧나봐요. 그리곤 .. 그사람이.. 5년뒤에 내가 꼭 성공해서 너 내꺼로 만들테니깐.. 그동안 공부 열심히 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더라도 나하나 기억해주라. 하며.. 마지막 인사와 눈물과.. 지난 추억들...... 모두 지웟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일본어를 죽어라 공부햇습니다. 4년대 대학에도 들어가서 .. 일본어과로 들어갓구요. 근데... 제가 일본을 6개월 간 사이에.. 그사람이 저를 수소문 햇나 봅니다. 그리곤 일본에 있을때 전화가 한통 왓습니다. 한국 오면 꼭 보자고.. 그런데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6개월 더 총 1년을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는동안 이런저런 그사람과 자주 연락하며 서로 옛날 이야기도 하고 햇습니다. 그리고 제가 2월 19일날 한국에 들어 왓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사람이 제가 다니는 대학에 찾아 왓습니다. 정말 그사람 약속을 지켯습니다. 5년전의 약속. 꼭 성공해서... 다시 찾아온다고.. 그사람은 24살. 아우디? 외제차에. 젊은 사장. 60평의 한지역에서 장사가 손꼽힌다는 바 운영. 그사람은... 저의 하나하나를 기억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햇던 빵. 제가 좋아햇던 참치김밥. 제가 좋아하던 노래. 자기가 꼭 연습해서 불러주겟다던 제가 좋아하던 노래. 우리가 갔던 음식점들. 자기가 해주겟다던것들. 다...... 조그만한 수첩에... 다 적혀 있고 그사람의 머리속에 기억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준 증명사진. ㅎㅎㅎ 6년전꺼...;;; 저한테도 없음. -.-;;;ㅋㅋㅋ 그사람.......정말 저때문에 이를 꽉깨물고 돈을 모으고... 내 사진을 보면서 자살도 참고..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악으로 살았답니다. 그동안의 고생들... 울면서.. 저한테 다털어 놓았습니다. 지금.....그사람..... 너무도 고마운데...... 저한텐.... 군대에 가 있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그사람한테 미안해서 아직 말도 못햇습니다. 지금 제가 어떻해 해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악플보단 저에게 어떻해 하면좋겟다고... 꼭 리플좀 달아주세요... 정말 눈물이 나려 합니다. 그사람이 지켜준 약속에 고마워서... 그리고 군대에서 고생하는 지금의 남자친구때문에....
5년전의 약속을 오늘 지켜준...내 첫사랑...꼭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의 여대생입니다.
오늘 정말 제 23살 인생에서 가장 놀란 일이 생겻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5년만에 만난 첫사랑...
누구나 한번 있는 첫사랑....
그사람을 만난건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그사람은 3학년...
정말 학교에서 그사람은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학생이였죠.
학교에서 사고란 사고는 다치면서도.. 선생님들이 미워 하지 않고..
후배들도 모두 깍듯이 인사하고 여자들 한테도 인기 많았던 그사람...
그런데 그사람이 실습을 나갓습니다. 그리곤 실습나가 있는동안
저랑 자주 연락도 하고 밥도 몇번 먹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참...그사람... 대단한 사람이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들의 이혼.
어머님은 연락 두절,.. 아버지는 중학교2학년때 돌아가심...
그리고 자기 가족이라곤 70세를 넘으신 나이에.. 침애... 중학교 2학년때 부터...
할아버지를 혼자 모시면서 그렇게 20살까지.............참...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사람... 그렇게 우리는 1년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그사람이 제일 싫어하는게 자기 집에 놀러 가잔말.............
정말 무너질꺼 같은 집.. 겨울엔.. 따뜻한물도 나오지 않고.. 전기 장판으로 겨울을 보내던 집...
근데 전 정말 그사람 집에 놀로 가는게 좋았어요. 가면 귀여운 병아리도 있고 개도 있고 ..
근데 .. 그사람은 자기집을 보여주는게 엄청 싫었나봐요... 에고.. 서두가 너무 길어 졋네요.
그사람과... 헤어지게 된건.. 너무 억울하게 헤어졌습니다. 저는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야 되는 나이..
그사람에게 편지를 써놓은걸 저희 부모님들이 보셧나봐요.. 부모님들이 저를 3일동안이나
학교도 못가게 하고... 휴대폰도 뺏고... 그리고 그 3일동안 그사람을 만났나봐요.
그사람집도 저희 부모님이 가보셧나봐요....... 그리고 헤어지던날.... 저는 머리를 삭발해야 햇습니다.
그사람이 저를 만나로 왓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더군요... 아무래도 저희 부모님이.. 엄청 뭐라고 하셧나봐요.
그리곤 .. 그사람이.. 5년뒤에 내가 꼭 성공해서 너 내꺼로 만들테니깐.. 그동안 공부 열심히 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더라도 나하나 기억해주라. 하며.. 마지막 인사와 눈물과.. 지난 추억들...... 모두 지웟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일본어를 죽어라 공부햇습니다. 4년대 대학에도 들어가서 .. 일본어과로
들어갓구요. 근데... 제가 일본을 6개월 간 사이에.. 그사람이 저를 수소문 햇나 봅니다. 그리곤 일본에 있을때
전화가 한통 왓습니다. 한국 오면 꼭 보자고.. 그런데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6개월 더 총 1년을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는동안 이런저런 그사람과 자주 연락하며 서로 옛날 이야기도 하고 햇습니다.
그리고 제가 2월 19일날 한국에 들어 왓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사람이 제가 다니는 대학에
찾아 왓습니다. 정말 그사람 약속을 지켯습니다. 5년전의 약속. 꼭 성공해서... 다시 찾아온다고..
그사람은 24살. 아우디? 외제차에. 젊은 사장. 60평의 한지역에서 장사가 손꼽힌다는 바 운영.
그사람은... 저의 하나하나를 기억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햇던 빵. 제가 좋아햇던 참치김밥. 제가 좋아하던 노래.
자기가 꼭 연습해서 불러주겟다던 제가 좋아하던 노래. 우리가 갔던 음식점들. 자기가 해주겟다던것들. 다......
조그만한 수첩에... 다 적혀 있고 그사람의 머리속에 기억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준 증명사진. ㅎㅎㅎ
6년전꺼...;;; 저한테도 없음. -.-;;;ㅋㅋㅋ
그사람.......정말 저때문에 이를 꽉깨물고 돈을 모으고... 내 사진을 보면서 자살도 참고..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악으로 살았답니다. 그동안의 고생들... 울면서.. 저한테 다털어 놓았습니다.
지금.....그사람..... 너무도 고마운데...... 저한텐.... 군대에 가 있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그사람한테 미안해서 아직 말도 못햇습니다. 지금 제가 어떻해 해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악플보단 저에게 어떻해 하면좋겟다고... 꼭 리플좀 달아주세요... 정말
눈물이 나려 합니다. 그사람이 지켜준 약속에 고마워서... 그리고 군대에서 고생하는 지금의 남자친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