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야할코믹로맨스 신나라 이벤트 - 제6화 (사장의 성추행)

소녀처럼2008.03.11
조회486

-드리는 말-

 

스샷으로 올려 보니 그림이 제대로 업로드 되지 않아서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처녀작이라 그래요!!! ㅜㅜ)

번거롭더라도 수타하려구요.. (작가는 변덕쟁이!! ^^;; )

내용이 조금 짧아져도 이해해 주세요. (스크롤의 압박 벗어 나기 운동!! ^0^//) 

 

                                                제 6 화

 

진경은 욕실 안 거울 앞에 서있다. 부은 눈을 보고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다.

어제 너무 울어서 인지 진경의 눈은 오크녀의 그 것이었다. 

진경은 모자를 꾹 눌러 쓰고 출근을 한다.

 

사무실에 도착한 진경은 문이 잠겨있자 창 밖을 바라보며 섰다.

봄 햇살이 유난히 진경의 얼굴을 괴롭히는 거 같았다.

햇살이 눈부시자 모자를 꾹 눌러 햇빛을 가렸다.

'너무 일찍 왔나...?'

 

"뚜벅 뚜벅"

 

진경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필시 태민이리라.

 

사장 : 일찍 왔네.

진경 : 아..사장님..안녕하세요

 

사장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진경은 약간 실망한 듯한 표정으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진경이 들어오자 사장은 기다렸다는 듯 진경에게 커피를 시킨다.

 

사장 : 진경씨 커피 한 잔만 갖다 줘.

진경 : 네

 

진경은 사장이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변태같다고 해야할까?

면접 볼 대 자신을 음흉한 눈으로 훑어 보는 걸 느꼈었다. 모욕적인 기분이 들었지만

대 놓고 물어보고 기분 나쁜 내색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조용히 참았던 진경이었다.

 

사장은 쇼파에 앉은 체 진경이 들어오길 기다린다.

'어제보니 탱탱하던데...흐흐흐'

진경이 들어와 테이블에 커피를 내려놓자 숙여진 진경의 목 아래로 진경의 가슴이 살짝 보였다.

'꿀꺽...'

흘러내린 진경의 머리카락에서 샴푸냄새가 나자  신호가 왔다. 

사장은 진경의 팔목을 잡고 진경의 눈을 보며  말한다.

 

사장 : 오크녀 ..

진경 : 헉~

 

진경은 손목을 뿌리치며 사장실을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사장은 진경의 손목을 더 꽉 쥐며 진경을 쇼파에 앉힌다.

 

사장 : 어려운 일 있으면 다 말해.. 흐흐~

 

사장은 갑자기 손이 바빠졌다. (뭐 하느라?)

 

"끼이잉~철컹"

 

태민은 문이 열려 있자 당황하며 사무실을 둘러 본다.

'뭐야..어제 분명히 문을 잠갔는데... 누가 왔나..?'

태민은 책상 밑에 가방을 넣고 커피를 마시러 회의실로 향했다.

 

 !?

 

사장실 문 틈 사이로 난처해하는 진경이 보였다. (정말 난처했던 거야?)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