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글쓰는건 첨입니다 어디다 울고불고 하소연하고싶은데... 차마 친구들이 걱정할까 말도 못하겠기에 아무도 절 모르는곳에 하소연합니다. 작년에 저는 핑계일수도있겠지만 나름 사정이 어려워 룸싸롱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룸에서 일을했다고해서 몸을 판것도 아니구 지킬건 지켜가며 그곳에서 벼텼습니다 그러던중 한두번 찾아준 손님에게 반하게되었어요 매너두 좋구 이런곳 별로 조아하는거같지도 않고 암튼 괜찬은 사람인거같아 쉬는날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그뒤로 몇번 만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사람을 조아하게됬고 그때그도 저와같은 마음인걸 느꼈어요 다른 남자들처럼 제 몸을 탐하는것도아니구 모든 선을 지켜가며 절 배려해주고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도 조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삼개월쯤지나니...그가 마니 힘들어하더라구요,,,, 우리 사귀는건 많는데...왜자기는 내가 다른남자와 웃고있는걸 참아야하냐네여 그러면서 절안고 우는데....이현실이 아프다고 우는도 저역시 미안하고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얼마지나지 않아 그일을 그만두었어요... 일을 그만두고나서 그는 저를 더 아껴주고 챙겨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사람을 알게되고 그리고 자주 그사람의 오피스텔에 머물게 됬어요 그 오피스텔은 그냥 남자혼자사는 쾌쾌한 곳이었어요... 그사람 군제대이후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여자를 만난적이 없다네요... 오피스텔보니 여자의 손길이 마니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일하느라 여자도 못만났는데 이제라도 여자가 챙겨주는 따뜻한 느낌을 받게 하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주말이면 주말 휴일이면 휴일 평일에도 보고싶으면 보고 언제나 제 연락에 응답해주는 그사람 너무이뻤어요...이런게 사랑이구나 싶었죠..... 시간이 지나면서 그사람을 알게되었어요 알고보니 그사람 대단한 회사에 다니더라구요...우연히 연봉계약서를 봤는데...2억이 조금 넘는 연봉에....낮에는 회사다니고 저녁엔 모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있구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인게 표가났습니다.... 그런데 그반면에 전 아무것도 없어요... 고등학교때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마치지도 못하고...학벌속여가며 조그만 사무실 다닌 경력이 다거든요...이사람과 비교되니 너무도 속상했어요...그래서 헤어질생각도 했죠 차마 고등중퇴라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술집다닌것도 감싸줬는데 이것까지 이해하기엔 힘들거같더라구요...그래서 헤어지자했죠....그사람 이유를 묻더라구요.... 말안하려했는데...자기 버리지말아달래요...그래서 헤어지던 말던 확 말했어요 근데 그사람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겠냐면서 다 괜찬다고 너니까 다 용서된다며...지금부터 공부하자네요.... 그뒤 그사람 도움으로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낮엔 공부하고 저녁엔 그사람이랑 데이트하고 여전히 우린 행복하게 보냈고 가끔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다른 연인들처럼 그렇게 즐거운 나날을 보냈어 애인처럼 오빠처럼 선생님처럼 절 격려해주는 그사람 너무 좋더라구요 항상 저희 오빤 자기가 사둔집을 자랑하곤했어요...아파트를 두군데 사두었는데.... 지금 값이 좀 마니 올랐거든요...오빤 술먹으면 계약서를 들고 자랑해요...근데 전 기분나빠서 제데로 들여다본적도 없었어요...그게 지금 화근이 될줄 몰랐네요... 그렇게 좋은 나날을 보네는데 한달전쯤부터 제핸드폰엔 모르는 번호들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기분나쁘게 목소리만 듣는 그런 저나들.... 첨엔 내 핸폰 전에쓴사람 인맥이 많앗나부다 했죠.... 그런데...오빠 회사저나번호와 비슷한 번호로 저나가 오는거에요... 오빠인가 하고 다시 했죠...근데...왠여자가 받더라구요...여자가 정확히 오빠회사상호를말하면받더라구요 일단 놀래서 끈었어요 그리구 오빠를 만나서 혹시 회사폰으로 저나했냐했더니 아니래요... 몇일뒤 또다시 온 회사번호의 전화 .... 받았더니 말을 안해요... 그전화는 절 열받게 할정도로 수시로 왔어요... 오빠에게 물어보면 모른다하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몇일전 모르는 핸드폰번호로 온전화를 받게되었어요,....또 말안하데요... 그리고 이틀뒤 똑같은 핸폰번호로 또저나가왔는데 또 말을안해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문자로 저나해서 말안할거면 저나하지 말라했어요...정체를 밝히라고 근데 답변이 오더라구요..."가난한건 죄가아니야 가진게 없다고 남에 물건을 탐하면 안되지 그건 도둑질이야"라고 ....느낌이 이상해써요...내가 멀 훔쳐...? 물건....분명 남자를 말하는듯했죠.... 남자라면 지금 난 내가 만나는 오빠밖에없는데...오빠가 남의 물건? 상상이 가겠어요? 오빠 일주일에 4일이상을 저랑만있고 근무시간 강의시간빼곤 연락안된적이 없고 내가 불시에 오피스텔을 찾아가도 여자흔적하나없는 확실한 나만의 남잔데.... 왠 미친년이 문자 잘못보냈나했죠... 그리고 오빠와 저녁약속을위해 서둘러 외출을 했습니다.... 사람심리가 이상하데요....믿고는있지만 왠지 확인하고싶은거 그래서 오빠핸든폰을 가져와 저한테 온번호를찍어봤어요...이럴수가..."모과장님"이라고 저장된 똑같은 번호... 놀래서 말도안나오고 떨렸어요....오빠가 그런날 보고 왜그러냐 묻길래...말없어 내핸든폰을 보여줬죠...갑자기 아무말도 없는 그사람.... 정신을 차리고 물어봤죠,,, "회사사람이야?" "응" "여자?" "응": "친해?" "아니" "근데 그사람이 나한테왜 저나해? 혹시 오빠 따라다니는여자야?" "몰라" "이사람이 내번호를 어케알고 왜나한테저나해?" "회사가서 물어보께" "지금 저나해바:" "시러" 왠지 불길했습니다....눈물만 나왔어요...그사람은 날보고 울지말라며 일단 집에가서 쉬라며 절 안심시키고 택시에 태워보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알아봐야겠다싶어 그번호로 저나를 했는데 역시 받질않더군요 문자를 보냈습니다...누군지 다알았으니까 대화즘하자고 그래도 답이 없어요... 다시 보냈죠...모과장님 전 000씨 애인인데요 저한테 왜이러시는지 대화하자고 그랬드만 저나가 오데요... 나보고 다짜고짜 니가000애인이녜요.... 얼마나 만났냐길래...7개월됬다했더니 자긴 7년을 만났데요...세상에 말도안되.... 일단 다시 통화하자고 끈고 오빠에게 저나했더니 맞다네요... 미안하다고 울면서 정리하려고 했다며 용서해달래요....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끈어버렸어요...그리고 같은여자로써 그여자에게 미안하길래 사과하려고 저나했죠 저도 억울하지만 그여잔 7년이나 만났다는데....더 억울하겠죠 그래서 죄송합니다 했더니 또 반말에 쌍욕까지 하면서 어서만났냐며 심문을 하데요... 글구 자긴 모과장이 아니래요... 저도 나중엔 열받아서 같이 지랄했어요...두달전에 오빠에게 제 얘길들엇데요... 아까 오빠말이 그여자랑 정리하려고 얘기했었는데...말이 안통했데요... 이여자도 두달전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보니까 오빠가 정리하려고 했긴했나바요... 암튼 그여자랑 욕만하다끈었어요.... 그리고 다시 오빠랑 통화해서 물어봤죠...첨부터 끝까지 다말하라고... 7년을 만난건 맞데여...근데 중간에 장기해외파견나가고 모하고 하면서 세월이 그냥 흘러간거래요...같은 회사에 다니고있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낸거래요...자긴 그여자 안조아한다고 자긴 저밖에 없데요...그러니까 떠나지 말라고...실은 이사람 회사옮기려고 저 만난지 얼마안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있었거든요...전 조은직장 못그만두게하려고 말렸는데 저때문이었데여 그여자 모과장이라고 써논것도 저땜에 그랬데요...웃기더라구요....원랜 바람피는 상대이름을 이상하게 저장하는데...제이름은 그대루고 원래여친이름이 바뀌어저장되고... 듣고보니 이사람도 불쌍하더라구요.. 그저 저에게 말만 안했을뿐인데... 아무리 앞뒤정황을따져봐도 분명 이사람은 저만나고 나서부터 그여자와 안만난건 맞는걱같고 여태껏 제 허물은 다 감싸줬는데 이렇게 이사람을 죄인취급하면 안될거같아 용서하기로 해써요...누구나 과거는 있고 이사람은. 정리가 안된 과거를 지니고 있다생각했거든요... 암튼 그날생각은 그렇게 단정지었어여...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아서인지...머리가 왔다갔다하더라구요 배신감에 화도나고...꼴도보기싫고...다시 이사람이 불쌍해지고...그렇게 이틀동안 전 잠도못자고 밥도 못먹으며 보내다...어제 오빠를 만나 오빠의 변명다들어주고 안심하고 간만에 푹잤죠 오늘아침에 오빠 출근시키고 오피스텔에서 뒹글다가 심심해서 오빠 책상을 뒤졌어요 항상뒤지는 책상이지만 재밌어여...근데 책상깊숙히 조그만 빽이있더라구요...열어보니 작년에 오빠 일본 휴가갔을때 뱅기 티켓이더라구요...근데 그뒤에 딸려오는 종이 호텔영수증인데 여자이름이 있어여...아마도 그여자인가봅니다... 열받네....어제오빠의 변명중 그여자랑은 여행도 간적없다고 같이 여행간거 저쁜이랬는데 거짓말쟁이...아마도 절 안심시키려고 한말이려니 하고 넘겼죠... 그러다 오빠의 자랑거리인 아파트 매매계약서가 궁금하데요... 그것들을 내가 왜본걸까.... 그안에 그여자의 이름도 있더라구요...아마도 공동명의였나봅니다... 충격...공동명의라면...안좋게 헤어질경우 그여자가 다 가져가는거겠죠? 못해도 두개합쳐서 시가 6억은 될텐데...이건 말도안되.... 배신감에 곂친 또다른 충격...제가 이사실을 알게된걸 오빠에게 말해야하나요? 일단 저나로 여행같이 간적없다고 왜 뻥쳤냐니가 저보고 그건 자기가 2년전 일본에서 근무할때 그여자가 놀러온거래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우끼넹...호텔영수증에 작년으로 찍혀잇다고...그랬더니 저한테 짜증을 내요...또 그여자한테 저나왔냐며...개랑 머하러 대화를 섞냐며...짜증내길래...저도 모르게 미안하다고 했죠.... 그리고 끈었어요... 근데...끈고나니 이상하데요....화낼사람은 난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요... 암만 봐도 그사람 저 조아하는건 확실한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그 두사람 금전적인 관계까지 엮였는데....그둘이 정리될까요? 저희오빠가 어제 저에게 회사그만 둔다길래...왜냐고 물었더니...절위해서 그런데요... 근데 전 말렸어요....그만두게 하는게 정답일까요? 제발 누가 현명한 조언즘 해주세요.... 여기까지 제 푸념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요 하소연하고싶어요
이런곳에 글쓰는건 첨입니다
어디다 울고불고 하소연하고싶은데...
차마 친구들이 걱정할까 말도 못하겠기에 아무도 절 모르는곳에 하소연합니다.
작년에 저는 핑계일수도있겠지만 나름 사정이 어려워 룸싸롱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룸에서 일을했다고해서 몸을 판것도 아니구 지킬건 지켜가며 그곳에서 벼텼습니다
그러던중 한두번 찾아준 손님에게 반하게되었어요
매너두 좋구 이런곳 별로 조아하는거같지도 않고 암튼 괜찬은 사람인거같아
쉬는날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그뒤로 몇번 만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사람을 조아하게됬고
그때그도 저와같은 마음인걸 느꼈어요
다른 남자들처럼 제 몸을 탐하는것도아니구 모든 선을 지켜가며 절 배려해주고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도 조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삼개월쯤지나니...그가 마니 힘들어하더라구요,,,,
우리 사귀는건 많는데...왜자기는 내가 다른남자와 웃고있는걸 참아야하냐네여
그러면서 절안고 우는데....이현실이 아프다고 우는도 저역시 미안하고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얼마지나지 않아 그일을 그만두었어요...
일을 그만두고나서 그는 저를 더 아껴주고 챙겨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사람을 알게되고 그리고 자주 그사람의 오피스텔에 머물게 됬어요
그 오피스텔은 그냥 남자혼자사는 쾌쾌한 곳이었어요...
그사람 군제대이후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여자를 만난적이 없다네요...
오피스텔보니 여자의 손길이 마니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일하느라 여자도 못만났는데 이제라도 여자가 챙겨주는 따뜻한 느낌을 받게 하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주말이면 주말 휴일이면 휴일 평일에도 보고싶으면 보고 언제나 제 연락에 응답해주는
그사람 너무이뻤어요...이런게 사랑이구나 싶었죠.....
시간이 지나면서 그사람을 알게되었어요
알고보니 그사람 대단한 회사에 다니더라구요...우연히 연봉계약서를 봤는데...2억이 조금
넘는 연봉에....낮에는 회사다니고 저녁엔 모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있구요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인게 표가났습니다....
그런데 그반면에 전 아무것도 없어요...
고등학교때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마치지도 못하고...학벌속여가며 조그만 사무실 다닌 경력이
다거든요...이사람과 비교되니 너무도 속상했어요...그래서 헤어질생각도 했죠
차마 고등중퇴라는 말은 못하겠더라구요...술집다닌것도 감싸줬는데 이것까지 이해하기엔
힘들거같더라구요...그래서 헤어지자했죠....그사람 이유를 묻더라구요....
말안하려했는데...자기 버리지말아달래요...그래서 헤어지던 말던 확 말했어요
근데 그사람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겠냐면서 다 괜찬다고
너니까 다 용서된다며...지금부터 공부하자네요....
그뒤 그사람 도움으로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낮엔 공부하고 저녁엔 그사람이랑 데이트하고 여전히 우린 행복하게 보냈고
가끔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다른 연인들처럼 그렇게 즐거운 나날을 보냈어
애인처럼 오빠처럼 선생님처럼 절 격려해주는 그사람 너무 좋더라구요
항상 저희 오빤 자기가 사둔집을 자랑하곤했어요...아파트를 두군데 사두었는데....
지금 값이 좀 마니 올랐거든요...오빤 술먹으면 계약서를 들고 자랑해요...근데
전 기분나빠서 제데로 들여다본적도 없었어요...그게 지금 화근이 될줄 몰랐네요...
그렇게 좋은 나날을 보네는데 한달전쯤부터 제핸드폰엔 모르는 번호들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기분나쁘게 목소리만 듣는 그런 저나들....
첨엔 내 핸폰 전에쓴사람 인맥이 많앗나부다 했죠....
그런데...오빠 회사저나번호와 비슷한 번호로 저나가 오는거에요...
오빠인가 하고 다시 했죠...근데...왠여자가 받더라구요...여자가 정확히 오빠회사상호를말하면받더라구요 일단 놀래서 끈었어요
그리구 오빠를 만나서 혹시 회사폰으로 저나했냐했더니 아니래요...
몇일뒤 또다시 온 회사번호의 전화 .... 받았더니 말을 안해요...
그전화는 절 열받게 할정도로 수시로 왔어요...
오빠에게 물어보면 모른다하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몇일전 모르는 핸드폰번호로 온전화를 받게되었어요,....또 말안하데요...
그리고 이틀뒤 똑같은 핸폰번호로 또저나가왔는데 또 말을안해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문자로 저나해서 말안할거면 저나하지 말라했어요...정체를 밝히라고
근데 답변이 오더라구요..."가난한건 죄가아니야 가진게 없다고 남에 물건을 탐하면
안되지 그건 도둑질이야"라고 ....느낌이 이상해써요...내가 멀 훔쳐...?
물건....분명 남자를 말하는듯했죠....
남자라면 지금 난 내가 만나는 오빠밖에없는데...오빠가 남의 물건?
상상이 가겠어요? 오빠 일주일에 4일이상을 저랑만있고 근무시간 강의시간빼곤 연락안된적이
없고 내가 불시에 오피스텔을 찾아가도 여자흔적하나없는 확실한 나만의 남잔데....
왠 미친년이 문자 잘못보냈나했죠...
그리고 오빠와 저녁약속을위해 서둘러 외출을 했습니다....
사람심리가 이상하데요....믿고는있지만 왠지 확인하고싶은거 그래서 오빠핸든폰을 가져와
저한테 온번호를찍어봤어요...이럴수가..."모과장님"이라고 저장된 똑같은 번호...
놀래서 말도안나오고 떨렸어요....오빠가 그런날 보고 왜그러냐 묻길래...말없어 내핸든폰을
보여줬죠...갑자기 아무말도 없는 그사람....
정신을 차리고 물어봤죠,,,
"회사사람이야?"
"응"
"여자?"
"응":
"친해?"
"아니"
"근데 그사람이 나한테왜 저나해? 혹시 오빠 따라다니는여자야?"
"몰라"
"이사람이 내번호를 어케알고 왜나한테저나해?"
"회사가서 물어보께"
"지금 저나해바:"
"시러"
왠지 불길했습니다....눈물만 나왔어요...그사람은 날보고 울지말라며 일단 집에가서
쉬라며 절 안심시키고 택시에 태워보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알아봐야겠다싶어 그번호로 저나를 했는데 역시 받질않더군요
문자를 보냈습니다...누군지 다알았으니까 대화즘하자고
그래도 답이 없어요...
다시 보냈죠...모과장님 전 000씨 애인인데요 저한테 왜이러시는지 대화하자고
그랬드만 저나가 오데요...
나보고 다짜고짜 니가000애인이녜요....
얼마나 만났냐길래...7개월됬다했더니 자긴 7년을 만났데요...세상에 말도안되....
일단 다시 통화하자고 끈고 오빠에게 저나했더니 맞다네요...
미안하다고 울면서 정리하려고 했다며 용서해달래요....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끈어버렸어요...그리고 같은여자로써 그여자에게 미안하길래
사과하려고 저나했죠 저도 억울하지만 그여잔 7년이나 만났다는데....더 억울하겠죠
그래서 죄송합니다 했더니 또 반말에 쌍욕까지 하면서 어서만났냐며 심문을 하데요...
글구 자긴 모과장이 아니래요...
저도 나중엔 열받아서 같이 지랄했어요...두달전에 오빠에게 제 얘길들엇데요...
아까 오빠말이 그여자랑 정리하려고 얘기했었는데...말이 안통했데요...
이여자도 두달전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보니까 오빠가 정리하려고 했긴했나바요...
암튼 그여자랑 욕만하다끈었어요....
그리고 다시 오빠랑 통화해서 물어봤죠...첨부터 끝까지 다말하라고...
7년을 만난건 맞데여...근데 중간에 장기해외파견나가고 모하고 하면서 세월이 그냥 흘러간거래요...같은 회사에 다니고있어서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낸거래요...자긴 그여자 안조아한다고
자긴 저밖에 없데요...그러니까 떠나지 말라고...실은 이사람 회사옮기려고 저 만난지 얼마안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있었거든요...전 조은직장 못그만두게하려고 말렸는데 저때문이었데여
그여자 모과장이라고 써논것도 저땜에 그랬데요...웃기더라구요....원랜 바람피는 상대이름을
이상하게 저장하는데...제이름은 그대루고 원래여친이름이 바뀌어저장되고...
듣고보니 이사람도 불쌍하더라구요.. 그저 저에게 말만 안했을뿐인데...
아무리 앞뒤정황을따져봐도 분명 이사람은 저만나고 나서부터 그여자와 안만난건 맞는걱같고
여태껏 제 허물은 다 감싸줬는데 이렇게 이사람을 죄인취급하면 안될거같아 용서하기로
해써요...누구나 과거는 있고 이사람은. 정리가 안된 과거를 지니고 있다생각했거든요...
암튼 그날생각은 그렇게 단정지었어여...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아서인지...머리가 왔다갔다하더라구요
배신감에 화도나고...꼴도보기싫고...다시 이사람이 불쌍해지고...그렇게 이틀동안 전 잠도못자고 밥도 못먹으며 보내다...어제 오빠를 만나 오빠의 변명다들어주고 안심하고 간만에 푹잤죠
오늘아침에 오빠 출근시키고 오피스텔에서 뒹글다가 심심해서 오빠 책상을 뒤졌어요
항상뒤지는 책상이지만 재밌어여...근데 책상깊숙히 조그만 빽이있더라구요...열어보니
작년에 오빠 일본 휴가갔을때 뱅기 티켓이더라구요...근데 그뒤에 딸려오는 종이 호텔영수증인데 여자이름이 있어여...아마도 그여자인가봅니다...
열받네....어제오빠의 변명중 그여자랑은 여행도 간적없다고 같이 여행간거 저쁜이랬는데
거짓말쟁이...아마도 절 안심시키려고 한말이려니 하고 넘겼죠...
그러다 오빠의 자랑거리인 아파트 매매계약서가 궁금하데요...
그것들을 내가 왜본걸까....
그안에 그여자의 이름도 있더라구요...아마도 공동명의였나봅니다...
충격...공동명의라면...안좋게 헤어질경우 그여자가 다 가져가는거겠죠?
못해도 두개합쳐서 시가 6억은 될텐데...이건 말도안되....
배신감에 곂친 또다른 충격...제가 이사실을 알게된걸 오빠에게 말해야하나요?
일단 저나로 여행같이 간적없다고 왜 뻥쳤냐니가 저보고 그건 자기가 2년전 일본에서
근무할때 그여자가 놀러온거래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우끼넹...호텔영수증에 작년으로
찍혀잇다고...그랬더니 저한테 짜증을 내요...또 그여자한테 저나왔냐며...개랑 머하러 대화를
섞냐며...짜증내길래...저도 모르게 미안하다고 했죠....
그리고 끈었어요... 근데...끈고나니 이상하데요....화낼사람은 난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요...
암만 봐도 그사람 저 조아하는건 확실한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그 두사람 금전적인 관계까지 엮였는데....그둘이 정리될까요?
저희오빠가 어제 저에게 회사그만 둔다길래...왜냐고 물었더니...절위해서 그런데요...
근데 전 말렸어요....그만두게 하는게 정답일까요?
제발 누가 현명한 조언즘 해주세요....
여기까지 제 푸념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