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첫 키스 언니 동원 오빠나 만나지 그래?미쳤냐? 생일 전날에 그 매력없고 둔한녀석을...그래도 스무번째 생일인데...전화해봐...어렸을 때 부터 그 녀석은 그랬었다.생일이 한 달쯤 지나서야 불쑥 선물을 내미는 놈이었고돈을 아끼겠다고 공테잎에다 지가 노래를 불러서녹음해 오는 놈이었다. 한번은 진짜로 야한 선물을 한다기에 '많이 발전했네~' 하며 기대했더니지 사이즈랑 똑같은 빤스를 선물을 했다.누런색을 어디서 구했을까... 임마! 50Kg의 여자에게 아줌마용을...넌 이게 섹시해 보여?? -_-; 어? 그거 너한테 크냐? 근데.. 헐렁한거 입으면 더 섹쉬해 보인다.. 나중에 그거 입은 모습 꼭 보여줘....헐헐...하지만 오늘도 또 속는셈치고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나야... 너냐? 그런데 너가 누구냐?.....-_-; 주희라고해...-_-; 흠흠.. 그런데 왜 걸었냐? 동원아 오늘 시간 있으면 영화보러 안갈래?싫어! 왜? 돈이 아까워... -_-; 으...쓰발...이놈은 인간이 아닌 것 같다.내가 내줄테니 당장 와라...딸칵. 으.. 드럽고 지저분한 녀석...얼른 동생에게 3만원 삥을 뜯었다.녀석도 그렇지만 울 동생도 폭력 앞에는 항상 비굴했다.주희야!이 놈 싱글벙글한 얼굴로 다가온다.웃는 얼굴에 차마 주먹을 날릴 수가 없었다.그래서 침을 뱉었다. -_-;;;무슨 영화 예매 해놨어?으.. 난 한박자 씹구 위 아래로 야린후그 놈 데리고 영화관으로 갔다. 대부분 매진이고 어떤 감동적인 영화를 겨우 예매했다.물론 돈은 내가냈다. 여자가 돈을 쓰게 하다니... 그지 녀석. 영화는 1시간 30분 후에나 시작한다. 그동안 모할지 생각하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제안했다. 주희야 우리 내기 할래?지금부터 30분 동안에 너는 남자를 난 여자를 꼬셔서더 빨리 꼬시는 쪽에게 자기 표를 양보하는 거야...퍼벅!!...동원이는 한대 맞더니 조용해졌다. 삐졌나부다...우리는 침묵속에서 사람들 구경하면서멀티 비젼쪽으로 걸어갔다.이 때 갑자기 녀석이 실실 웃으며,야..나 TV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것 본적있다.꼭 해보고 싶었어..그러더니 멀티비젼 한쪽에 앉아 있는 연인 뒤로 가더니양쪽 어깨에 팔을 올리고는 연인들의 얼굴을 번갈아 빤히 쳐다 보는 것이었다.야! 너 모야?터프한 남자가 말했다.나 동원이야...녀석이 계속 싱글거리며 대답했다.뭐하는 짓이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첫 키스
언니 동원 오빠나 만나지 그래?
미쳤냐? 생일 전날에 그 매력없고 둔한녀석을...
그래도 스무번째 생일인데...전화해봐...
어렸을 때 부터 그 녀석은 그랬었다.
생일이 한 달쯤 지나서야 불쑥 선물을 내미는 놈이었고
돈을 아끼겠다고 공테잎에다 지가 노래를 불러서
녹음해 오는 놈이었다.
한번은 진짜로 야한 선물을 한다기에
'많이 발전했네~' 하며 기대했더니
지 사이즈랑 똑같은 빤스를 선물을 했다.
누런색을 어디서 구했을까...
임마! 50Kg의 여자에게 아줌마용을...
넌 이게 섹시해 보여?? -_-;
어? 그거 너한테 크냐? 근데..
헐렁한거 입으면 더 섹쉬해 보인다..
나중에 그거 입은 모습 꼭 보여줘....헐헐...
하지만 오늘도 또 속는셈치고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나야...
너냐? 그런데 너가 누구냐?
.....-_-; 주희라고해...-_-;
흠흠.. 그런데 왜 걸었냐?
동원아 오늘 시간 있으면 영화보러 안갈래?
싫어!
왜?
돈이 아까워... -_-;
으...쓰발...이놈은 인간이 아닌 것 같다.
내가 내줄테니 당장 와라...
딸칵. 으.. 드럽고 지저분한 녀석...
얼른 동생에게 3만원 삥을 뜯었다.
녀석도 그렇지만 울 동생도 폭력 앞에는 항상 비굴했다.
주희야!
이 놈 싱글벙글한 얼굴로 다가온다.
웃는 얼굴에 차마 주먹을 날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침을 뱉었다. -_-;;;
무슨 영화 예매 해놨어?
으.. 난 한박자 씹구 위 아래로 야린후
그 놈 데리고 영화관으로 갔다.
대부분 매진이고 어떤 감동적인 영화를 겨우 예매했다.
물론 돈은 내가냈다. 여자가 돈을 쓰게 하다니... 그지 녀석.
영화는 1시간 30분 후에나 시작한다.
그동안 모할지 생각하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제안했다.
주희야 우리 내기 할래?
지금부터 30분 동안에 너는 남자를 난 여자를 꼬셔서
더 빨리 꼬시는 쪽에게 자기 표를 양보하는 거야...
퍼벅!!...
동원이는 한대 맞더니 조용해졌다. 삐졌나부다...
우리는 침묵속에서 사람들 구경하면서
멀티 비젼쪽으로 걸어갔다.
이 때 갑자기 녀석이 실실 웃으며,
야..나 TV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것 본적있다.
꼭 해보고 싶었어..
그러더니 멀티비젼 한쪽에 앉아 있는 연인 뒤로 가더니
양쪽 어깨에 팔을 올리고는 연인들의 얼굴을 번갈아
빤히 쳐다 보는 것이었다.
야! 너 모야?
터프한 남자가 말했다.
나 동원이야...
녀석이 계속 싱글거리며 대답했다.
뭐하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