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른 님들의 글만 보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 회사에 관한 얘기를 해보려구하는데요..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 얘기를 해서 풀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다른 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실지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번년도 1월 중순경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28인 저는 6개월 가량 아파서 쉬었었습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라 최선을 다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회사에는 저와 사장님 둘 뿐입니다.. 면접을 볼때 나이가 많다고 뽑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고하시면서 2시간 넘게 붙잡아놓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고 그럼 연락을 달라고 말씀 드렸으나 계속 나이가 많고, 결혼 적령기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다가 면접보러가서 3시간정도 붙잡아두고 있다가 출근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출근을하고 3~4일정도는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조건도 괜찮았고, 사장님도 잘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아침에 8시 45분까지 출근해서 청소 및 정리를 하고 9시부터 업무를 볼수 있게 준비하고 저녁에 6시 되면 퇴근합니다.. 주5일근무입니다.. 출근하고 여지껏 일이 많이 없어서 비교적 한가하게 일을 했습니다.. 4대보험도 회사에서 다 지원을 해주고, 중식비도 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매달 80만원을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출근을하고 일주일정도가 지나자, 사장님의 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겁니다.. 감정기복이 심한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온갖 짜증과 욕을 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게 다 보였고, 그에 대한 모든게 저에게 고함을 지르거나, 짜증을 내고, 성격이 급했기에,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렸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100% 적응을 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앞전에 퇴사한 직원은 멍청하다느니, 일을 시키면 하루종일 걸린다느니, 퇴사한 직원에 대한 헌담을 하는것도 예사였습니다.. 저는 신규고용촉진장려금 대상자였습니다.. 그래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기에 그걸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라셔서 인터넷이며 고용보험 사이트를 오가며 알아보았습니다..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메모하고, 준비해놓고 보낼 수 있게 바로 준비를 했습니다.. 3개월 이후에 4대보험을 들어주겠다던 사장님이 지난주에 일을 열심히 잘 한다며 약속한 시일보다 일찍 들어주겠다하셨습니다.. 급한거 없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왕 할거면 일찍하는게 좋지 않겠냐며 들어주신다기에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고용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왔는데 제가 입사하기 3개월전에 권고사직으로 퇴사한 직원이 있어서 저는 장려금 대상자이긴 하지만 받을수가 없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처음에 담당자와 통화할때 그런 얘기를 듣지도 못했거니와, 들었다면 굳이 받을 수 있는 돈인데 안받을것도 아니고, 3개월 이후에 4대 보험에 가입했을겁니다.. 그런데 똑바로 못알아보고 처리를해서 받을 수 있는 돈인데 못받게 됬다고 짜증을 마구내며 물건을 집어던지고, 멍청하다느니, 자기가 인복이 없다느니, 직원 편의 봐주고 자기한테 돌아 오는거는 이런거밖에 없다면서 두시간을 넘게 짜증을 내셨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일인거는 알겠지만, 제가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저도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된거기에 솔직히 조금 섭섭했습니다.. 물론, 제가 똑바로, 조금더 신중히 알아봤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거라 자책하며, 사장님께서 그렇게 역정내실때 아무말 못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이렇게 욕을 먹으면서까지 이 회사에 있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장님 성격상 언제 짜증과 역정을 낼지 몰라 늘 긴장하며 지내는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일에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라, 별다른 일이 없는한 종일 같이 있어야하는 사장님한테 스트레스를 받으니 신경성 위염이 왔고, 아침마다 설사를 하고, 점심을 같이 먹으면 소화가 안되 종일 더부룩한 속을 부여잡고 있어야했습니다.. 어제는 퇴사할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어제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 퇴사를 하겠다 말을 하면 또 속보이는것도 같고, 솔직히 나이때문에 다른 직장을 구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자 적는다는게 너무 길게 적은거 같네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는거죠??
매번 다른 님들의 글만 보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저희 회사에 관한 얘기를 해보려구하는데요..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 얘기를 해서 풀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다른 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실지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번년도 1월 중순경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28인 저는 6개월 가량 아파서 쉬었었습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라 최선을 다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회사에는 저와 사장님 둘 뿐입니다..
면접을 볼때 나이가 많다고 뽑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고하시면서 2시간 넘게
붙잡아놓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고 그럼 연락을 달라고 말씀 드렸으나
계속 나이가 많고, 결혼 적령기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다가 면접보러가서 3시간정도
붙잡아두고 있다가 출근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출근을하고 3~4일정도는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조건도 괜찮았고, 사장님도 잘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아침에 8시 45분까지 출근해서 청소 및 정리를 하고 9시부터 업무를 볼수 있게 준비하고
저녁에 6시 되면 퇴근합니다.. 주5일근무입니다..
출근하고 여지껏 일이 많이 없어서 비교적 한가하게 일을 했습니다..
4대보험도 회사에서 다 지원을 해주고, 중식비도 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매달 80만원을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출근을하고 일주일정도가 지나자, 사장님의 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겁니다..
감정기복이 심한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온갖 짜증과 욕을 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게 다 보였고,
그에 대한 모든게 저에게 고함을 지르거나, 짜증을 내고, 성격이 급했기에,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렸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100% 적응을 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앞전에 퇴사한 직원은 멍청하다느니, 일을 시키면 하루종일 걸린다느니, 퇴사한 직원에 대한
헌담을 하는것도 예사였습니다..
저는 신규고용촉진장려금 대상자였습니다.. 그래서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기에 그걸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라셔서 인터넷이며 고용보험 사이트를 오가며 알아보았습니다..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메모하고, 준비해놓고 보낼 수 있게 바로
준비를 했습니다.. 3개월 이후에 4대보험을 들어주겠다던 사장님이 지난주에 일을 열심히 잘
한다며 약속한 시일보다 일찍 들어주겠다하셨습니다.. 급한거 없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왕
할거면 일찍하는게 좋지 않겠냐며 들어주신다기에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고용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왔는데 제가 입사하기 3개월전에 권고사직으로 퇴사한
직원이 있어서 저는 장려금 대상자이긴 하지만 받을수가 없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처음에 담당자와 통화할때 그런 얘기를 듣지도 못했거니와, 들었다면 굳이 받을 수 있는 돈인데
안받을것도 아니고, 3개월 이후에 4대 보험에 가입했을겁니다..
그런데 똑바로 못알아보고 처리를해서 받을 수 있는 돈인데 못받게 됬다고 짜증을 마구내며
물건을 집어던지고, 멍청하다느니, 자기가 인복이 없다느니, 직원 편의 봐주고 자기한테 돌아
오는거는 이런거밖에 없다면서 두시간을 넘게 짜증을 내셨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일인거는 알겠지만, 제가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저도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된거기에 솔직히 조금 섭섭했습니다..
물론, 제가 똑바로, 조금더 신중히 알아봤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거라 자책하며, 사장님께서
그렇게 역정내실때 아무말 못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이렇게 욕을 먹으면서까지
이 회사에 있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장님 성격상 언제 짜증과 역정을 낼지 몰라 늘 긴장하며
지내는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일에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라, 별다른 일이 없는한 종일 같이
있어야하는 사장님한테 스트레스를 받으니 신경성 위염이 왔고, 아침마다 설사를 하고, 점심을
같이 먹으면 소화가 안되 종일 더부룩한 속을 부여잡고 있어야했습니다..
어제는 퇴사할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어제 그런 일이 있고 난 뒤에 퇴사를 하겠다 말을 하면
또 속보이는것도 같고, 솔직히 나이때문에 다른 직장을 구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자 적는다는게 너무 길게 적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