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살된 남자입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30살이구요........이제부터.....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생길듯한 일이 있어 답답한 마음으로 글을 쓰려 합니다. 현재 야간대학을 다니는데 같은반 형님이 친척동생이라 소개 시켜 주더군요.... 그래서 2007년 크리스마스날 그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키가 작고 눈이 크며, 아주 귀엽고 좋았습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 해서 만나지 일주일 만에 사귀어 보자구 '데쉬' 했지요~~ 그러나, 지금 여친은 조금 빠른것 같다고 조금 더 만나보구 결정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잘 보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결국엔 전화 메세지가 오더군요.....좋은 오빠 같다구....사귀자고.....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도 하고 즐거운 날을 같이 많이 보내기도 했지요.... 이 나이에 언제 이렇게 귀엽고 이쁜 여자친구를 만날수 없다......라고 판단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승낙을 하더군요...... 서로 적령기에 있으니.....맘은 가는데 몸도 가더군요.... 만난지 한달만에 같이 자게 되었구........만날때 마다 관계를 같게 되더군요.. 제 직장은 안성이구 여친의 집과 직장은 인천이기에......일주일에 하루 보게 되는데.. 여친의 직업이 간호사라 데이...나이트 근무를 하기에 주로 쉬는날에 맞춰 만났지요... 만난지 두달이 되었을까.....여친이 울면서 전화 오더군요...... 울면서 전화 오기 몇일전에 조금 다투었거든요......사랑싸움이라 할까요?....하여간에 말이죠!! 여친은 우리집이 힘들고 오빠에게 부담주기 싫다고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 그것도 술을 엄청 마신 후에 말이죠..... 사귀면서 여친이 술을 많이 마시게 된것을 알았구요.....만나면서 3번씩이나 필름이 끊길정도로 술을 마시더군요........넘 슬펐습니다..... 이런것들 다 용서해 주었고.....이해 했습니다.....사실 걱정이 많이 되긴 하였지요!! 그러던 어느날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저녁 11시쯤에.... 모르는 번호라 안받으려 하더군요...... 전 받으라 하였구여....결국엔 받았습니다.... 전화통화를 들어보니 어느 남자의 목소린데 집앞에 있다구 기다릴테니 만나자구 하더군요..... 순간, 옛날 남친이겠구나....전 생각 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는 전화기를 놓구서 잠깐 앉아 있었습니다.....무슨 생각을 하는것인지...? 메세지가 한통 오더군요......너랑 정리할께 있으니 보자구요....꼭 나오라구.....기다린다고.... 그 메세지를 제가 보게 되었구.....사실이 어떤것인지 여친에게 물었지요.. 사실 1년전에 결혼하게 되었다구........청천벽력이란 말이 이런 말이었구나.... 배신감과 이루 말 할 수 없는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마구 뒤 흔들 더군요... 6개월 같이 살다 헤어지게 되었구....결혼은 하였지만 혼인신고를 안해서 사실혼관계만 있다구...나의 잘못으로 헤어진게 아니구 그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지게 되었다구.. 오빠에게 지금까지 말 안하구 속여 온것 미안하다구......사랑하면서 부터 이야기 못하겠다구... 그런말 하면 오빠가 날 떠날것 같다구.....울더라구요.....저도 울었습니다.....가슴에서는 피눈물이 나더군요......수 많은 날을 만나면서 만들었던 추억들..... 어떻하라고..... 머리속에 기억을 지우는 약이라도 지우개라도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알면서 날 소개시켜준 학교 형이 원망스럽더군요..... 죽이고 싶도록 미웠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왔을까? 내가 지금까지 잘 못 살구 있어서 벌 받는 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럼 여자친구의 잘못이 아니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무엇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지금 제 심정은 이 모든 허물을 감싸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을 해 주어야 할까? 아님 이 여자에게 돌팔매질을 하여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요 몇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제 주변 형님도 아이가 둘이나 있는 5살이나 연상인 형수님과 잘 살고 있더군요.....그리고 주변에 수년동안 남친과 사귀다 헤어진 여자도 많구요...... 그래서 아직 생각중인데 이여자를 사랑해 주어야 겠다.....더이상 아픔을 주지 않도록 해야겠다.....얼른 생각을 접고 이여자에게 달려 가야지......달려 갈꺼야...... 나의 머리와 가슴속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또 이여자를 만나면서 다시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다거나..... 헤어지게 되는 일이 생기면 어떻할까.....한번 헤어진 사람인데 두번은 못하겠냐? 이여자의 진실이 도대체 뭘까?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또다시 나의 머리와 가슴이 요동 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답해 죽겠습니다......가족들을 생각하면 아닌것 같고......분명 이여자를 사랑하고..... 미치겠습니다.....일도 손에 안잡히구요.... 장문에 글을 읽어주어 감사하구요.... 소중한 답급 부탁드릴께요.....
영화속의 이야기 사실혼경력이 있는 여자친구
올해 35살된 남자입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30살이구요........이제부터.....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생길듯한 일이 있어 답답한 마음으로 글을 쓰려 합니다.
현재 야간대학을 다니는데 같은반 형님이 친척동생이라 소개 시켜 주더군요....
그래서 2007년 크리스마스날 그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키가 작고 눈이 크며, 아주 귀엽고 좋았습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 해서 만나지 일주일 만에 사귀어 보자구 '데쉬' 했지요~~
그러나, 지금 여친은 조금 빠른것 같다고 조금 더 만나보구 결정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녀에게 잘 보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결국엔 전화 메세지가 오더군요.....좋은 오빠 같다구....사귀자고.....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도 하고 즐거운 날을 같이 많이 보내기도 했지요....
이 나이에 언제 이렇게 귀엽고 이쁜 여자친구를 만날수 없다......라고 판단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승낙을 하더군요......
서로 적령기에 있으니.....맘은 가는데 몸도 가더군요....
만난지 한달만에 같이 자게 되었구........만날때 마다 관계를 같게 되더군요..
제 직장은 안성이구 여친의 집과 직장은 인천이기에......일주일에 하루 보게 되는데..
여친의 직업이 간호사라 데이...나이트 근무를 하기에 주로 쉬는날에 맞춰 만났지요...
만난지 두달이 되었을까.....여친이 울면서 전화 오더군요......
울면서 전화 오기 몇일전에 조금 다투었거든요......사랑싸움이라 할까요?....하여간에 말이죠!!
여친은 우리집이 힘들고 오빠에게 부담주기 싫다고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
그것도 술을 엄청 마신 후에 말이죠.....
사귀면서 여친이 술을 많이 마시게 된것을 알았구요.....만나면서 3번씩이나 필름이 끊길정도로
술을 마시더군요........넘 슬펐습니다.....
이런것들 다 용서해 주었고.....이해 했습니다.....사실 걱정이 많이 되긴 하였지요!!
그러던 어느날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저녁 11시쯤에....
모르는 번호라 안받으려 하더군요...... 전 받으라 하였구여....결국엔 받았습니다....
전화통화를 들어보니 어느 남자의 목소린데 집앞에 있다구 기다릴테니 만나자구 하더군요.....
순간, 옛날 남친이겠구나....전 생각 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는 전화기를 놓구서 잠깐 앉아 있었습니다.....무슨 생각을 하는것인지...?
메세지가 한통 오더군요......너랑 정리할께 있으니 보자구요....꼭 나오라구.....기다린다고....
그 메세지를 제가 보게 되었구.....사실이 어떤것인지 여친에게 물었지요..
사실 1년전에 결혼하게 되었다구........청천벽력이란 말이 이런 말이었구나....
배신감과 이루 말 할 수 없는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마구 뒤 흔들 더군요...
6개월 같이 살다 헤어지게 되었구....결혼은 하였지만 혼인신고를 안해서
사실혼관계만 있다구...나의 잘못으로 헤어진게 아니구 그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지게 되었다구..
오빠에게 지금까지 말 안하구 속여 온것 미안하다구......사랑하면서 부터 이야기 못하겠다구...
그런말 하면 오빠가 날 떠날것 같다구.....울더라구요.....저도 울었습니다.....가슴에서는
피눈물이 나더군요......수 많은 날을 만나면서 만들었던 추억들..... 어떻하라고.....
머리속에 기억을 지우는 약이라도 지우개라도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알면서 날 소개시켜준 학교 형이 원망스럽더군요..... 죽이고 싶도록 미웠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왔을까? 내가 지금까지 잘 못 살구 있어서 벌 받는 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럼 여자친구의 잘못이 아니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
무엇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지금 제 심정은 이 모든 허물을 감싸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을 해 주어야 할까?
아님 이 여자에게 돌팔매질을 하여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요 몇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제 주변 형님도 아이가 둘이나 있는 5살이나 연상인
형수님과 잘 살고 있더군요.....그리고 주변에 수년동안 남친과 사귀다 헤어진 여자도
많구요......
그래서 아직 생각중인데 이여자를 사랑해 주어야 겠다.....더이상 아픔을 주지 않도록
해야겠다.....얼른 생각을 접고 이여자에게 달려 가야지......달려 갈꺼야......
나의 머리와 가슴속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또 이여자를 만나면서 다시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다거나.....
헤어지게 되는 일이 생기면 어떻할까.....한번 헤어진 사람인데 두번은 못하겠냐?
이여자의 진실이 도대체 뭘까?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또다시 나의 머리와 가슴이 요동 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답해 죽겠습니다......가족들을 생각하면 아닌것 같고......분명 이여자를 사랑하고.....
미치겠습니다.....일도 손에 안잡히구요....
장문에 글을 읽어주어 감사하구요....
소중한 답급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