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달전부터 아침 6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윗집에서 바닥에 떼구르르르..떼구르르르..천둥치는 소리가 울려서 잠을 깨곤 하거든요. 저게 도대체 뭔소린가..하면서 한 얼마간 참아봤는데. 제가 7시반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거든요, 근데 매일 달게 자는 6시에 천둥치는 소음때문에 잠을 깨야하니 미치겠더라구요. 심지어는 일요일 아침까지..그래서 어느 일요일 그 소리가 나자마자 윗층으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자기 식구들은 지금 다 자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그래서 제가 다른집 소리를 윗층으로 착각했나보다 하고 오히려 사과하고 전화를 끊었는데요. 또 일요일 아침 6시마다 그 천둥소리가 나서 안되겠다 싶어 전화했더니,. 돌쟁이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소리래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 아이 안키워봤어요? 이렇게 뭐 조그만 소리 날때마다 전화를 해대면 어떻게 사냐고.." 근데 돌쟁이 아이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장난감을 바닥에 내리 꽂는답니까? 아래층에서 들리는 소리는 마치..볼링공을 바닥에 내리 꽂는 거와 같은 크기로 들리거든요. 사실 그집 아이들 밤낮으로 우다다다..우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는 제가 한번도 얘기 한적 없어요. 아이 키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오히려 이 좁은 아파트에서 뛰어놀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해서, 뛰는 소리는 참고 삽니다. 그래서 또 참았죠..사실 제가 아이가 없어요..(불임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 포기했고, 남편이 다른여자에게서 아이를 봐서 이혼하고 혼자 삽니다) 아이..소리를 들으니까 맥이 빠지면서 아무런 대응도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또 몇달을 새벽에 강제로 잠이 깨서 비몽사몽 출근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부턴 이젠 밤이고 낮이고 휴일아침이고 가리지 않고 소리가 나길래 마음을 먹고 올라가서 초인종을 눌렀죠.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보이는 광경..한 아이는 알 낳는 자명종으로 마구 바닥에 알이 쏟아지는 장난을 하고, 한 아이는 지 덩치 만한 공을 바닥에 내리 꽂고.. 그래서 그랬죠. 아랫층에도 사람 산다구요.. 잠을 못자서 고통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니. 최소한 새벽시간과 휴일 아침만은 좀 자제해달라고..그리고 아이가 노는 공간 만이라도 놀이방 가면 있는 그런 매트같은거 깔아서 소음좀 줄여달라고.. 그랬더니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날 마치 신경 예민한 정신병자 취급을 하더군요. 아파트 생활 첨 해보냐..이렇게 소리날때마다 일일이 올라오면.(저 처음 올라갔습니다) 자기들은 어찌 사느냐.. 제가 소리날때마다 전화해대고 올라갔답니까..저도 견디다 견디다..얘기한건데.. 그리고 꽝,꽝, 떼구르르..떼구르르..소리 나는 중간중간 다음 소리날때까지 조마조마..하면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톡커 여러분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글쓰면서..하소연하다 보니 좀 서러워지네요. 여자 혼자 산다고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알낳는 자명종 쓰는 윗집..미치겠어요
한 몇달전부터 아침 6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윗집에서 바닥에 떼구르르르..떼구르르르..천둥치는 소리가 울려서 잠을 깨곤 하거든요.
저게 도대체 뭔소린가..하면서 한 얼마간 참아봤는데.
제가 7시반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거든요, 근데 매일 달게 자는 6시에 천둥치는 소음때문에 잠을 깨야하니 미치겠더라구요.
심지어는 일요일 아침까지..그래서 어느 일요일 그 소리가 나자마자 윗층으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자기 식구들은 지금 다 자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그래서 제가 다른집 소리를 윗층으로 착각했나보다 하고 오히려 사과하고 전화를 끊었는데요.
또 일요일 아침 6시마다 그 천둥소리가 나서 안되겠다 싶어 전화했더니,.
돌쟁이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소리래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 아이 안키워봤어요? 이렇게 뭐 조그만 소리 날때마다 전화를 해대면 어떻게 사냐고.."
근데 돌쟁이 아이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장난감을 바닥에 내리 꽂는답니까? 아래층에서 들리는 소리는 마치..볼링공을 바닥에 내리 꽂는 거와 같은 크기로 들리거든요.
사실 그집 아이들 밤낮으로 우다다다..우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는 제가 한번도 얘기 한적 없어요.
아이 키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오히려 이 좁은 아파트에서 뛰어놀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해서, 뛰는 소리는 참고 삽니다.
그래서 또 참았죠..사실 제가 아이가 없어요..(불임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 포기했고, 남편이 다른여자에게서 아이를 봐서 이혼하고 혼자 삽니다)
아이..소리를 들으니까 맥이 빠지면서 아무런 대응도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또 몇달을 새벽에 강제로 잠이 깨서 비몽사몽 출근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어느날 부턴 이젠 밤이고 낮이고 휴일아침이고 가리지 않고 소리가 나길래 마음을 먹고 올라가서 초인종을 눌렀죠.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보이는 광경..한 아이는 알 낳는 자명종으로 마구 바닥에 알이 쏟아지는 장난을 하고, 한 아이는 지 덩치 만한 공을 바닥에 내리 꽂고..
그래서 그랬죠. 아랫층에도 사람 산다구요.. 잠을 못자서 고통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니. 최소한 새벽시간과 휴일 아침만은 좀 자제해달라고..그리고 아이가 노는 공간 만이라도 놀이방 가면 있는 그런 매트같은거 깔아서 소음좀 줄여달라고..
그랬더니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날 마치 신경 예민한 정신병자 취급을 하더군요.
아파트 생활 첨 해보냐..이렇게 소리날때마다 일일이 올라오면.(저 처음 올라갔습니다) 자기들은 어찌 사느냐..
제가 소리날때마다 전화해대고 올라갔답니까..저도 견디다 견디다..얘기한건데..
그리고 꽝,꽝, 떼구르르..떼구르르..소리 나는 중간중간 다음 소리날때까지 조마조마..하면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톡커 여러분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글쓰면서..하소연하다 보니 좀 서러워지네요.
여자 혼자 산다고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