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5개월된 새댁입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시집식구들과 한식구라는 생각이 들수있는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결혼전부터 시누이란사람하고 사이가 그닥 좋치는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장사를 했기에. 남매가 각별했고. 신랑또한 누나한테 더없이 잘했습니다.(저런동생이 세상에 있나 싶을정도로) 시누는 동생을 저한테 빼앗긴것같은 생각이 드나봅니다. 결혼전부터 시댁에 놀러가 시어머니가 반찬하나라도 냉장고에서 더 꺼내주면. OO오니깐 반찬이 틀려지네... OO오니깐 엄마가 이런것도 해주네. 그러면서 얼마나 시샘을하는지. 결혼할때 축하한다는 말한마니. 신부대기실에 들어와서도 이쁘다는 말한마디 없던 시누였습니다. 사정이있어서 분가안하고 시댁에 같이 들어가서 살게됐는데. 가구들어올때도 방에 뻔히 있는거 아는데.. 나와서 들여다보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좋다 이쁘다 이런소리 하지도 않지요. 교회식구들이 며느리 참이쁘다 그러면 그럼 "나는 나는 안예뻐요?" 이러면서 유치하게 굽니다. 시누는 결혼 8년차 애가 셋입니다. 첫애는 친정어머니가 키워줬습니다. 저희 결혼하고나서도 우리집에서 계속 살면서. 시누는 아침9시에 집으로 출근하고 하루 삼시세끼를 다 저희집에서 해결하고 갑니다. 그러면서 설겆이는 커녕 자기새끼들 놀던 장난감도 하나도 안치우고. 고대로 놔두고 자기네집으로 갑니다. 밤새 PC방가서 게임하면 담배피느라 애셋은 여기저기 다 맡겨놓고 늘아프다고 투덜거리고 죽는시늉하고 집에서 살림도 안하고 왜저러고 살까하는 생각 절로듭니다. 저 직장다닙니다. 주말에 정말 낮잠이라도 잘라하면 애셋다데리고 와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낮잠도 잘수없습니다.(잠귀 너무 예민해서 죽겠습니다.) 시어머니,시누이 깔끔한 성격도 아니여서 정말 집에들어가기도 싫습니다.(돼지구석같아서) 처음 시집가서 친정엄마한테 집이 너무 들어워서 못살겠다고했더니 저희 친정어머니 흉보지말고 저보고 치우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엄두가 안나서 못치우겠습니다. 자질구래한물건 너무많고 나중에 저희엄마 우리집에와보고 정말 정신없다고 치울엄두 안난다고 하십니다. 제가 무슨말을 적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시누가 늘 저희집에 왔다갔다하면서 친정일에 배나라 감나라 합니다. 무론 자기부모일이니깐 그리고 첫째니깐 스스로 알아서 하는건 고마운일이지요. 근데 시부모한테 저희부부 이간질시키면서 자기가 이쁨받으려고 안간노력하는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없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먹을만큼 먹어서 오빠랑 언짢은일있으면 둘이 해결할 생각못하고 시부모한테 다 하나하나 일러받치느라 바쁩니다. 도대체 이런시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정말 우리집에 작작좀 왔으면 좋겠는데... 인제는 저도 쌓이고 쌓여서 쌩깝니다. 그냥 얼굴보고 "왔어요" 이정도? 얼래 성격이 곰살맞지못해서 애교 있는편은 아니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정말나쁜며느리, 나쁜올케는 아닌거같은데. 두모녀 사이에 끼기 정말 힘듦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걸까요?
어떻해야 착한며느리?
결혼한지 15개월된 새댁입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시집식구들과 한식구라는 생각이 들수있는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결혼전부터 시누이란사람하고 사이가 그닥 좋치는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장사를 했기에.
남매가 각별했고. 신랑또한 누나한테 더없이 잘했습니다.(저런동생이 세상에 있나 싶을정도로)
시누는 동생을 저한테 빼앗긴것같은 생각이 드나봅니다.
결혼전부터 시댁에 놀러가 시어머니가 반찬하나라도 냉장고에서 더 꺼내주면.
OO오니깐 반찬이 틀려지네... OO오니깐 엄마가 이런것도 해주네.
그러면서 얼마나 시샘을하는지.
결혼할때 축하한다는 말한마니. 신부대기실에 들어와서도 이쁘다는 말한마디 없던 시누였습니다.
사정이있어서 분가안하고 시댁에 같이 들어가서 살게됐는데.
가구들어올때도 방에 뻔히 있는거 아는데..
나와서 들여다보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좋다 이쁘다 이런소리 하지도 않지요.
교회식구들이 며느리 참이쁘다 그러면
그럼 "나는 나는 안예뻐요?" 이러면서 유치하게 굽니다.
시누는 결혼 8년차 애가 셋입니다.
첫애는 친정어머니가 키워줬습니다.
저희 결혼하고나서도 우리집에서 계속 살면서.
시누는 아침9시에 집으로 출근하고 하루 삼시세끼를 다 저희집에서 해결하고 갑니다.
그러면서 설겆이는 커녕 자기새끼들 놀던 장난감도 하나도 안치우고.
고대로 놔두고 자기네집으로 갑니다.
밤새 PC방가서 게임하면 담배피느라 애셋은 여기저기 다 맡겨놓고
늘아프다고 투덜거리고 죽는시늉하고 집에서 살림도 안하고
왜저러고 살까하는 생각 절로듭니다.
저 직장다닙니다.
주말에 정말 낮잠이라도 잘라하면 애셋다데리고 와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낮잠도 잘수없습니다.(잠귀 너무 예민해서 죽겠습니다.)
시어머니,시누이 깔끔한 성격도 아니여서
정말 집에들어가기도 싫습니다.(돼지구석같아서)
처음 시집가서 친정엄마한테 집이 너무 들어워서 못살겠다고했더니
저희 친정어머니 흉보지말고 저보고 치우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엄두가 안나서 못치우겠습니다.
자질구래한물건 너무많고 나중에 저희엄마 우리집에와보고 정말 정신없다고 치울엄두 안난다고 하십니다.
제가 무슨말을 적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시누가 늘 저희집에 왔다갔다하면서 친정일에 배나라 감나라 합니다.
무론 자기부모일이니깐 그리고 첫째니깐 스스로 알아서 하는건 고마운일이지요.
근데 시부모한테 저희부부 이간질시키면서 자기가 이쁨받으려고 안간노력하는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없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먹을만큼 먹어서
오빠랑 언짢은일있으면 둘이 해결할 생각못하고
시부모한테 다 하나하나 일러받치느라 바쁩니다.
도대체 이런시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정말 우리집에 작작좀 왔으면 좋겠는데...
인제는 저도 쌓이고 쌓여서 쌩깝니다.
그냥 얼굴보고 "왔어요" 이정도?
얼래 성격이 곰살맞지못해서 애교 있는편은 아니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정말나쁜며느리, 나쁜올케는 아닌거같은데.
두모녀 사이에 끼기 정말 힘듦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