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전이제 25살 이제막 돐지난 아가의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 저희친정은 지방에 잇구요 전 지금 어머님모시구 남편이랑 서울에 잇어요 아버님 세달전에 돌아가시구 신랑이 혼자사시는 어머님이 많이 걸리신듯 모시자 그러더군요 ... 전 솔직히 맘이 내키지않앗어요 .. 하지만 모시기루 결정한건 저희신랑이 돈도 하나못모앗구 이제 아가두 커가니까 어머님이 아가봐주시면 나두 돈벌구 이런저런 금적적 생각에 조금이나마 나아지겟지 하는 생각에 저두 모시기루 결정햇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사실때에는 아버님은 집에 계시구 어머님이 계속 일다니면서 한달월급으루 생활하셧엇나봐요 .. 합치자마자 하시는말씀이 이제 애기키우면서 집에서 편히좀 살아봐야겟다하시더군요.. 전 일을 시작햇구 어머님이 애기 돌봐주시니까 제가 좀 편햇습니다 . 첫월급이 나왓구 아가 돌봐주시는게 고마워서 40을 드렷어요 어머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자기앞으루 곗돈에 핸드폰요금에 보험금에 100만원이 나가신다구 그걸 달라하시더군요 .. 정말 그때부터 미움이 생기기시작햇어요 .. 그리고 그날부터 저희 신랑 월급에도 간섭을 하시기 시작하시는거에요 ㅠ 저희아가 몇일전 돐잔치도 햇는데 솔직히 제쪽 집안에서는 한명도 오질않앗습니다 저희 부모님사이가 안좋으신데다 지방이라 올라오시기힘들어하셧어요 돐잔치 내내 전 마음이 편치 않앗는데 돐끝나고나서 .. 어머님꼐서 돈을 챙기시더니 저한테 보여주시지 않는거에요 .. 넘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그냥 속으로만 꾹 눌르구 참앗어요 정말 이러려구 같이 사는거 아닌데 너무 너무 후회가되구 그날부터 단점만 눈에 보이기시작하는거에요 ㅠ 그러다 어제 일이 터졋어요 기분이 상한상태에서 출근준비를 하고 잇던참에 어머님께서 밥차려놓앗다고 밥먹으라구 하시더군요 .. 마침 신랑한테서 전화가와서 방에 앉아 통화를 하고잇엇는데 어머님은 그걸 오해를하신거에요 갑자기 또 병돋앗냐며 그 우울증인가먼가하는대단한병 돋앗냐하시면서 ... 제가 산후우울을 잠시 격엇엇거든요 ㅠ 그말을 듣는데 그동안쌓인 눈물이 확 흐르는거에요 ... 그래서 제가 어머님 제가 얼마나 어머님눈치보면서 사는줄아냐면서 감정이 복받쳐 큰소리를 쳣습니다 ㅠ 어머님도 깜짝놀래셧는지 제방으루 들어오시더니 누가누구눈치를보냐하시며 우리아들이랑내가 니 눈치보며 산다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서운한점을 울면서 제가 애기를햇어요 저희어머님이 한성깔 하시거든요 제애기를 듣더니 배우지도못하고 잘나빠지지도 않는년이 우리집와서 도도한척한다하시며 제말듣구 굉장히 화가나신듯 싶더라구요 .. 우리아들이 대학나오고 돈만잇엇으면 너같이 하찮은년 쳐다보지않으신다면서 정말 막말을 마구 하시는거에요 .. 정말 화가낫습니다 저한테 욕하는건 좋아요 ..근데 저희집안까지깔보시면서 욕을하시는데 어머님의 진심이 나오는거 같앗어요 .. 그때마침 오빠가 들어왓는데 그래두 계속 저에게 심한 욕을하시는거에요 정말 서러워서 눈물이 낫습니다 잘나지도 배우지도 못한년 양반집딸래미엿으면 자기가 말을안한다하시면서 어디서 잘나빠지지못한집에서 태어난주제에 도도한척이냐 하시면서 어린주제에 임신이나해가지고 자기아들꼬득엿다하시면서 정말 이건 상상도할수없을정도로 막말을 하시는거에요 아가는놀래서 옆에서 울구 오빠는 조용하라해두 어머님은 계속 말하시구 결국 화가 안풀리시는지 확 나가시더군요 .. 저는지금 아가랑 친정집에왓구요 제가 화가나서 서운한점 언성높이구 말한건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하지만 저한테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한건 정말 ....... 평생 가슴에 남을것 같습니다 저희아빠엄마한테는 저두 귀한딸이구 저두사랑받으면서 자랏는데 친정아빠엄마한테 괜시레 죄송스레지구 신랑한테서는 전화가 왓는데 어머님화가많이 풀렷다구 미안해하구잇다하면서 다시 살것을 생각해보라하는데 전 맘이 그렇지가 않아요 너무 크나큰 상처를받아서요 그렇다고 평생 안보지 않겟지만 지금같아선 정말 따로살고싶네요 저이러다가 죽을거 같아요 .... 점점 우울해지고 남편은 중간에서 한다하지만 .. 왜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는지 하루라루 맘편안히 그렇게 살고싶어요
제 애기좀 들어주세요 ...
안녕 하세요
전이제 25살 이제막 돐지난 아가의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
저희친정은 지방에 잇구요 전 지금 어머님모시구 남편이랑 서울에 잇어요
아버님 세달전에 돌아가시구 신랑이 혼자사시는 어머님이 많이 걸리신듯
모시자 그러더군요 ...
전 솔직히 맘이 내키지않앗어요 .. 하지만 모시기루 결정한건
저희신랑이 돈도 하나못모앗구 이제 아가두 커가니까
어머님이 아가봐주시면 나두 돈벌구 이런저런 금적적 생각에
조금이나마 나아지겟지 하는 생각에 저두 모시기루 결정햇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사실때에는 아버님은 집에 계시구
어머님이 계속 일다니면서 한달월급으루 생활하셧엇나봐요 ..
합치자마자 하시는말씀이 이제 애기키우면서 집에서 편히좀 살아봐야겟다하시더군요..
전 일을 시작햇구 어머님이 애기 돌봐주시니까 제가 좀 편햇습니다 .
첫월급이 나왓구 아가 돌봐주시는게 고마워서 40을 드렷어요
어머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자기앞으루 곗돈에 핸드폰요금에 보험금에
100만원이 나가신다구 그걸 달라하시더군요 ..
정말 그때부터 미움이 생기기시작햇어요 ..
그리고 그날부터 저희 신랑 월급에도 간섭을 하시기 시작하시는거에요 ㅠ
저희아가 몇일전 돐잔치도 햇는데 솔직히 제쪽 집안에서는 한명도 오질않앗습니다
저희 부모님사이가 안좋으신데다 지방이라 올라오시기힘들어하셧어요
돐잔치 내내 전 마음이 편치 않앗는데
돐끝나고나서 .. 어머님꼐서 돈을 챙기시더니 저한테 보여주시지 않는거에요 ..
넘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그냥 속으로만 꾹 눌르구 참앗어요
정말 이러려구 같이 사는거 아닌데 너무 너무 후회가되구
그날부터 단점만 눈에 보이기시작하는거에요 ㅠ
그러다 어제 일이 터졋어요
기분이 상한상태에서 출근준비를 하고 잇던참에
어머님께서 밥차려놓앗다고 밥먹으라구 하시더군요 ..
마침 신랑한테서 전화가와서 방에 앉아 통화를 하고잇엇는데
어머님은 그걸 오해를하신거에요
갑자기 또 병돋앗냐며 그 우울증인가먼가하는대단한병 돋앗냐하시면서 ...
제가 산후우울을 잠시 격엇엇거든요 ㅠ
그말을 듣는데 그동안쌓인 눈물이 확 흐르는거에요 ...
그래서 제가 어머님 제가 얼마나 어머님눈치보면서 사는줄아냐면서
감정이 복받쳐 큰소리를 쳣습니다 ㅠ
어머님도 깜짝놀래셧는지 제방으루 들어오시더니
누가누구눈치를보냐하시며 우리아들이랑내가 니 눈치보며 산다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서운한점을 울면서 제가 애기를햇어요
저희어머님이 한성깔 하시거든요 제애기를 듣더니
배우지도못하고 잘나빠지지도 않는년이 우리집와서 도도한척한다하시며
제말듣구 굉장히 화가나신듯 싶더라구요 ..
우리아들이 대학나오고 돈만잇엇으면 너같이 하찮은년 쳐다보지않으신다면서
정말 막말을 마구 하시는거에요 ..
정말 화가낫습니다 저한테 욕하는건 좋아요 ..근데 저희집안까지깔보시면서
욕을하시는데 어머님의 진심이 나오는거 같앗어요 ..
그때마침 오빠가 들어왓는데 그래두 계속 저에게 심한 욕을하시는거에요
정말 서러워서 눈물이 낫습니다
잘나지도 배우지도 못한년 양반집딸래미엿으면 자기가 말을안한다하시면서
어디서 잘나빠지지못한집에서 태어난주제에 도도한척이냐 하시면서
어린주제에 임신이나해가지고 자기아들꼬득엿다하시면서 정말 이건 상상도할수없을정도로
막말을 하시는거에요 아가는놀래서 옆에서 울구
오빠는 조용하라해두 어머님은 계속 말하시구
결국 화가 안풀리시는지 확 나가시더군요 ..
저는지금 아가랑 친정집에왓구요
제가 화가나서 서운한점 언성높이구 말한건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하지만 저한테 그렇게까지 심하게 말한건 정말 ....... 평생 가슴에 남을것 같습니다
저희아빠엄마한테는 저두 귀한딸이구 저두사랑받으면서 자랏는데
친정아빠엄마한테 괜시레 죄송스레지구
신랑한테서는 전화가 왓는데 어머님화가많이 풀렷다구 미안해하구잇다하면서
다시 살것을 생각해보라하는데 전 맘이 그렇지가 않아요
너무 크나큰 상처를받아서요 그렇다고 평생 안보지 않겟지만
지금같아선 정말 따로살고싶네요
저이러다가 죽을거 같아요 ....
점점 우울해지고 남편은 중간에서 한다하지만 .. 왜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는지
하루라루 맘편안히 그렇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