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남동생애기 봐주고 있는데 여자아이인데 부모가 맞벌이인데다 남동생부부도 떨어져 살아요...
첨에 조카 생길때 솔직히 이쁘게 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올케가 갑자기 교통사고나면서 미숙아로 낳아서 맘도 안쓰럽고 그래도 내 조카니카 맨날 좋아서 내형편에도 좀 무리인 비싼옷도 많이 사주고 울 둘째애가 입던옷도(다 좋은 브랜드옷) 물려주고 그랬는데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올케도 그렇고 친정엄마도 그렇고 그것 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거예요...
제가 애가 셋인데 막내가 조카랑 한 8개월정도 차이가 나서 애기때에 덩치가 차이가 나니까 울 막내가 조카옷을 간혹 물려입고 하는데 지금은 조카가 생각보다 작아서 울 막내랑 별차이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옷사주는게 넘 애매모호한거에요...
조카 옷 사준 돈이면 울 막내옷은 사주던가 아님 둘째옷을 사주겠다는 생각도 있고...차라리 둘째 옷을 사서 막내 입어도 되니까....
솔직히 친정엄마랑 올케도 얄밉고 넘 당연시하게 내가 철마다 사주는것로 알고 있고 남동생네 맞벌이인데 울집은 외벌이고 애도 셋인데 거기까지 신경써준게 이제 무리더라군요...
저번에도 외박이(신랑이 군인) 나서 친정에 갔는데 물론 조카옷이랑 장난감 사가지고요 근데 울 막내가 까만 이쁜 후드가디건을 입고 있었는데 친정엄마가 그것 보더니 넘 이쁜다고 가격은 얼마고?어디서 사냐고 묻길래.... 둘째 입던건고 이것 어디껀데 얼마정도 한다고(좀 비싼제품이라서)...하니 어이없던 식으로... 근데 00이 물려줘야지?왜 안줘?...하면 조카 업더니 방을 들어가면서 들리는 혼잣말로....
지새끼 이쁜것 입히고 조카 챙기지도 안하고...
듣다가 저두 넘 어이가 없어서.....
내가 왜 남의 새끼까지 신경써야 됐는데...버럭 없는 화를 냈어요....
울 둘째 입던것 그렇게 많이 줬는데 친정엄마가 몇개만 입히고 다른것 입히지도 않았어요...
그 수많은 이쁜 우주복은 하나도 안입혀서 결국 그옷들 다시 나한테 돌아와서 제가 막내 입히고 있네요...
결국 울 친정엄마 그 후드가디건 안줬다고 어디서 상품권5만원 받았는데 그것 들고 이마트 가서 조카옷 사줬다고 하네요..
내가 조카옷땜에 돌아버리겠다....
친정엄마가 남동생애기 봐주고 있는데 여자아이인데 부모가 맞벌이인데다 남동생부부도 떨어져 살아요...
첨에 조카 생길때 솔직히 이쁘게 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올케가 갑자기 교통사고나면서 미숙아로 낳아서 맘도 안쓰럽고 그래도 내 조카니카 맨날 좋아서 내형편에도 좀 무리인 비싼옷도 많이 사주고 울 둘째애가 입던옷도(다 좋은 브랜드옷) 물려주고 그랬는데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올케도 그렇고 친정엄마도 그렇고 그것 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거예요...
제가 애가 셋인데 막내가 조카랑 한 8개월정도 차이가 나서 애기때에 덩치가 차이가 나니까 울 막내가 조카옷을 간혹 물려입고 하는데 지금은 조카가 생각보다 작아서 울 막내랑 별차이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옷사주는게 넘 애매모호한거에요...
조카 옷 사준 돈이면 울 막내옷은 사주던가 아님 둘째옷을 사주겠다는 생각도 있고...차라리 둘째 옷을 사서 막내 입어도 되니까....
솔직히 친정엄마랑 올케도 얄밉고 넘 당연시하게 내가 철마다 사주는것로 알고 있고 남동생네 맞벌이인데 울집은 외벌이고 애도 셋인데 거기까지 신경써준게 이제 무리더라군요...
저번에도 외박이(신랑이 군인) 나서 친정에 갔는데 물론 조카옷이랑 장난감 사가지고요 근데 울 막내가 까만 이쁜 후드가디건을 입고 있었는데 친정엄마가 그것 보더니 넘 이쁜다고 가격은 얼마고?어디서 사냐고 묻길래.... 둘째 입던건고 이것 어디껀데 얼마정도 한다고(좀 비싼제품이라서)...하니 어이없던 식으로... 근데 00이 물려줘야지?왜 안줘?...하면 조카 업더니 방을 들어가면서 들리는 혼잣말로....
지새끼 이쁜것 입히고 조카 챙기지도 안하고...
듣다가 저두 넘 어이가 없어서.....
내가 왜 남의 새끼까지 신경써야 됐는데...버럭 없는 화를 냈어요....
울 둘째 입던것 그렇게 많이 줬는데 친정엄마가 몇개만 입히고 다른것 입히지도 않았어요...
그 수많은 이쁜 우주복은 하나도 안입혀서 결국 그옷들 다시 나한테 돌아와서 제가 막내 입히고 있네요...
결국 울 친정엄마 그 후드가디건 안줬다고 어디서 상품권5만원 받았는데 그것 들고 이마트 가서 조카옷 사줬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올케한테 내욕 했다고...
지새끼 이쁜것 입힌다고 그것 안 물려줬다고...
그얘기 또 친정엄마가 나한테 해요... 어이가 없어서....
저번 여름에도 막내 백일때쯤 이쁜 상하복은 입히고 갔는데 친정엄마 그게 또 맘에 들었는지 계속내놓고 가라고 성화인거예요...
제가 분명 조카옷 유명브랜드로 상하한벌과 예쁜 핀이랑 여러가지 이쁜것들이랑 올케 하라고 5만원짜리 귀걸이까지 사가지고 갔는데 그것도 성이 안차는지 애기입던옷을 달라고 지금 애기한테 크다고 입다가 물려준다고 내놓으라고 ...
어이가 없었지만 화내기 뭐해서 상의를 어차피 크니까 원피스로 해도 될까 그것 안주고 바지만 줬더니 줄라면 상의도 같이 내놓으라고 얼마나 성화인지...
그뒤로 제가 애들용품이랑 옷같은것 샀다고 하면 말끝에....
울 00이도 사줘...울 00뭐하면 참 이쁜데...하면 사달라는 뉘앙스를 풍겨요
첨에 뭐도 모르고 엄마아빠자주 못 보는 조카 안쓰러워라도 그래 알아서 사줄께 하면 친정갈때마다 사주거나 택배로 부쳐지고 그랬는데 이제 그렇기도 싫네요...
올케도 내가 그렇게 지새끼 옷 사주면 한번쯤 울 막내 옷한벌 사줄법한데 지금껏 내복한벌 받았네요...백일때....
그래서 그래 안받고 안한다 싶어 관심을 끊었는데 오늘 친정엄마랑 통화중 울 막내가 생긴게 인형같아서 며칠전에 옷사준것 입혔더니 넘 이쁜다고 하니 또 조카이름 대면서...울 00이도 좀 사줘...하길래
넘 신경질 나서...
걔 엄마아빠한테 사달라고 해...내새끼도 사주기가 빠듯한데....
친정엄마 그말듣고 황당했는지 가만 있더라군요
말나온김에 말하자싶어....
00이가 엄마아빠가 없어 왜 만날 나보고 사달래?...
솔직히 올케 그렇게 옷사다주고 자기생일날 나도 못해본 고가귀걸이 선물 사줘도 고맙단말도 없고 울 막내옷한벌 제대로 된것 사준적 있어?
차라리 내가 사이트 가르려줄테니까 그냥 올케가 들어가서 자기새끼 옷을 고르라고 해...맨날 바쁜다고 하지말고...
저번에도 옷먼저 사주면 돈 준다고 해서 내카드로 20만원어치 인터넷으로 시켜줬더니 올케은 남동생한테 받으라고 하고 남동생놈은 지 마누라한테 돈 줬다고 하고 나한테 돈도 첨 3만원 입금해주고 그뒤로 깜깜무소식이고...
그 3만원도 내가 신랑카드니까 달라고 며칠은 졸라서 겨우 받아내고...
결국에 나중에 친정엄마가 남동생한테 40만원을 요구한적이 있었는데 자기딴에 그게 무리다 싶었는지 나한테 상의도 없이 그냥 통보식으로 엄마가 이래저래니까 누나도 그절반 부담하라면서 옷줄돈 거기서 까자고...
그 말 듣고 내가 난감해하니까 그래도 할수 없다고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글구 엄마한테 비밀로 하라고...
(올케가 애기봐주는 돈으로 20만원밖에 안줘서 엄마가 가끔 남동생한테 돈 더달라고 요구할때가 있거든요)
참내 좋은일 해주고 기분 더럽고,,,
친정엄마도 그랬는지 사이트 가르쳐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가르쳐줬죠....
알아서 고르라고...
글구 남동생일도 그냥 말해버렸어요...그래서 이제 조카옷 사주기 싫다
그러니 나한테 뭐 바라지 말아라...
그 말 듣고 친정엄마도 기분이 언짢아는지 알았다면서 그냥 끊더라군요...
끊고 나서 속은 후련한데 왠지 찜찝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가끔 인터넷 쇼핑하면서 이쁜 여자아기옷 보면 울 조카 생각나면서 사줄까 말까 고민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형편껏 살아야죠...
정 안되면 나중에 성과급 받으면 싸고 이쁜옷 한벌사서 보내줘야겠네요...
핏줄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