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출근해서 눈팅을 즐겨하는 24살 처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는 현재 대학을 갓 졸업하고 회사생활을 하는 사회인 입니다. 대학 다닐 때 일이 생각나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년 전입니다. 저는 학교 앞 원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고 22살 10월에 고향 친구 두 명이 저희 집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물론 여자) 어릴 적 친구들이라 집은 좁아도 정말로 재밌었죠. 근데 일년 가까이 살 때는 몰랐는 데 친구들과 같이 살다보니까 옆집(그러니까 나는 106호,옆집은 105호)에 남자들이 우글우글 산다는 겁니다^^(므훗^^;;) 한번은 저녁에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띵동띵동~!! 남자:안녕하세요. 105호인데요. 후라이팬있나요? 여자:네~있어요. 남자:죄송한데요.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방에서 저희 여자 셋은 난리가 났죠. 어떡해 어떡해~!! 문을 열었는 데 키가 180이 넘는 훈남이 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105호와 106호는 왕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옆집에는 동갑인 남자애들이 다섯 명이 살고 있더라구요^^(헉~그 좁은방에;;) 후라이팬을 빌려주면 보쌈이며, 부침개며를 담아 주는 데 귀엽더라구요. 같이 술을 마시게 되고 저는 다섯 명 중에 귀여운 남자애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던 남자들 중에서 최고의 남자였죠. 근데 너무 무뚝뚝한 성격때문에 저는 일주일이 지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이후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 대학로에서 멀리 이사를 갔죠. 하지만 여자마음이라는 게 이상한건지 아님 제가 정이 많은건지 헤어지고도 그 남자애를 좋아했습니다.쭉~ 해가 바뀌고 3월이 되어서 적응을 하고 있는 데 전 남자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야~나 니네 옆집에 이사가도돼? 나:어~그래, 이사와~ 두근두근~옆집에 또 이사온다면 자주 보겠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굳이 우리 옆집까지 또?이사를?오는거지? 하지만 저는 옆집에 이사오는 것을 허락했고 그렇게 몇 주가 지났습니다. 여기에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는 거죠^^ 저희 옆집에서 여자랑 동거를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문자를 보냈죠. 나:헐;;어이없어ㅜㅜ;;여자랑동거할때가 없어서 여기까지 오냐? 남자:그냥 친군데 니가 뭔 상관이야. 연락하지마라. 헐헐헐헐~!! 무뚝뚝하고 그 당당함에.. 물론 제가 관여할 상황은 아니지만;;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원룸이라서 옆집에서 하는 이야기 다 들리고ㅠㅠ;; 자기야~자기야~이런 식? 친구들을 불러모아서 갚아줄 생각도 해보고ㅜ;;; 제가 한 없이 초라하더라구요ㅜㅜ;; 세상에~저런 애도 있나? 하고요;;;;;; 남자의 이런 심리 뭔가요? 이년이 흘러가는 이야기지만~ 저는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힘드네요ㅜㅜ;; 조언 부탁~ 그리고 제 싸이 공개할게요^^ 친구합시다..ㅋㅋ www.cyworld.co.kr/khsbabo ---------------------------------------------------- 안녕하세요^^* 처음 쓴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글을 쓰는 방법을 몰라요^^ 늘 정석대로만 쓰는 거죠^^ 성격은 재밌지만 글은 썩~ 낚는 글은 아니였구요.. 악플도 생각보다는 재밌네요~!!! 사람들은 가치관이 다르니까 말이죠^^ 그리고 사귄 기간 운운 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1주일은 더 사귄 것 같네요~ 한 열흘?ㅋㅋ 여튼 거기서 거기니까;;ㅋㅋ 사랑은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ㅋㅋㅋ 그리고 눈팅만 하다가 글 써봤는 데 정말 재밌네요~!! 친구 신청 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오늘은 화이트 데이인데;; 죽어야 겠네요-__-;;;ㅋㅋㅋ 빠이~뽕~ㅋㅋㅋㅋㅋ
남자친구한테 제대로 복수당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출근해서 눈팅을 즐겨하는 24살 처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는 현재 대학을 갓 졸업하고 회사생활을 하는 사회인 입니다.
대학 다닐 때 일이 생각나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년 전입니다.
저는 학교 앞 원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고
22살 10월에 고향 친구 두 명이 저희 집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물론 여자)
어릴 적 친구들이라 집은 좁아도 정말로 재밌었죠.
근데 일년 가까이 살 때는 몰랐는 데 친구들과 같이 살다보니까
옆집(그러니까 나는 106호,옆집은 105호)에 남자들이 우글우글 산다는 겁니다^^(므훗^^;;)
한번은 저녁에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띵동띵동~!!
남자:안녕하세요. 105호인데요. 후라이팬있나요?
여자:네~있어요.
남자:죄송한데요.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방에서 저희 여자 셋은 난리가 났죠. 어떡해 어떡해~!!
문을 열었는 데 키가 180이 넘는 훈남이 서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105호와 106호는 왕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옆집에는 동갑인 남자애들이 다섯 명이 살고 있더라구요^^(헉~그 좁은방에;;)
후라이팬을 빌려주면 보쌈이며, 부침개며를 담아 주는 데 귀엽더라구요.
같이 술을 마시게 되고 저는 다섯 명 중에 귀여운 남자애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던 남자들 중에서 최고의 남자였죠.
근데 너무 무뚝뚝한 성격때문에 저는 일주일이 지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이후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 대학로에서 멀리 이사를 갔죠.
하지만 여자마음이라는 게 이상한건지 아님 제가 정이 많은건지
헤어지고도 그 남자애를 좋아했습니다.쭉~
해가 바뀌고 3월이 되어서 적응을 하고 있는 데 전 남자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야~나 니네 옆집에 이사가도돼?
나:어~그래, 이사와~
두근두근~옆집에 또 이사온다면 자주 보겠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굳이 우리 옆집까지 또?이사를?오는거지?
하지만 저는 옆집에 이사오는 것을 허락했고 그렇게 몇 주가 지났습니다.
여기에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는 거죠^^
저희 옆집에서 여자랑 동거를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문자를 보냈죠.
나:헐;;어이없어ㅜㅜ;;여자랑동거할때가 없어서 여기까지 오냐?
남자:그냥 친군데 니가 뭔 상관이야. 연락하지마라.
헐헐헐헐~!!
무뚝뚝하고 그 당당함에..
물론 제가 관여할 상황은 아니지만;;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원룸이라서 옆집에서 하는 이야기 다 들리고ㅠㅠ;;
자기야~자기야~이런 식?
친구들을 불러모아서 갚아줄 생각도 해보고ㅜ;;;
제가 한 없이 초라하더라구요ㅜㅜ;;
세상에~저런 애도 있나? 하고요;;;;;;
남자의 이런 심리 뭔가요?
이년이 흘러가는 이야기지만~
저는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힘드네요ㅜㅜ;;
조언 부탁~
그리고 제 싸이 공개할게요^^
친구합시다..ㅋㅋ
www.cyworld.co.kr/khs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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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쓴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글을 쓰는 방법을 몰라요^^
늘 정석대로만 쓰는 거죠^^
성격은 재밌지만 글은 썩~
낚는 글은 아니였구요.. 악플도 생각보다는 재밌네요~!!!
사람들은 가치관이 다르니까 말이죠^^
그리고 사귄 기간 운운 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1주일은 더 사귄 것 같네요~
한 열흘?ㅋㅋ
여튼 거기서 거기니까;;ㅋㅋ
사랑은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ㅋㅋㅋ
그리고 눈팅만 하다가 글 써봤는 데 정말 재밌네요~!!
친구 신청 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오늘은 화이트 데이인데;;
죽어야 겠네요-__-;;;ㅋㅋㅋ
빠이~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