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갑작스런 변화...그리고 권태기란말...

감나무집딸2008.03.13
조회523

여자친구와 사귄지는 2년째구요.. 사귀고 바로 동거를 했드랩죠...

 

제가 군대란곳을 온지 3개월째인데요...

 

남들부럽다는 상근이지만 그게 멀리떨어진섬이라서....

 

주말에 쉰다하지만 배편이 이틀에 한번있어서 나가지도못하구요 -_-

 

여기있다보니 사람도 없구 놀사람도 없다보니 여자친구에 많이 의지하구. 투정두 부리고.

 

그러다보니 제가 좀 과하다싶을정도로 어딜나가지 못하게한다던지..

 

어딜가면 시간제약을주고 그러구요..

 

항상 저랑만 놀아주란 식으로 말이죠...

 

처음에는 자기가 미안하다구 알았다구 일찍들어가구 그랬죠..

 

그런데 반복되고 반복되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좀 자유럽고 싶다구 자기가 어딜간다면 흔쾌히 잘갔다와라 그래줬으면좋겠다구 그러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싫다구 짜증을부리고 그렇게 2주일을 티격태격했습니다...

 

3일전에는 개인프라이버시를 가져보고싶다고 제게 그러더군요..전 왜 연인사이에 그런게 중요하냐

 

서로 사랑한다면 꼭 그럴필요까지 있냐구 그렇게 몰아부쳤죠...

 

그러다가 오늘 싸이 다이어리에 글을 적어놨더라구요..

 

내가 옆에없는 외로움이랄까 옆에 없어서그런지 권태기랄까..

 

이런말을 해놓더군요...

 

하아...어떡하면 좋을까요?여자친구의 뒤숭숭한 마음을 돌릴좋은 방법이없을까요?

 

바보같은 제마음을 머리로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너무 혼자남겨지는게 싫었습니다...

 

PS: 선임한테 알랑방구해서 여자친구생일때 나가는데 말입니다 조언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