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톡을 보다보니까 며칠전일이..떠오르네요.. 완전 어이없는일..................... 지금 전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다닌지 2년이 다되가네요.. 20대 초반이구요.. 처음에 회사에 들어왔을때 저한테 너무도 잘해 주셨던 분이세요. 지금은 퇴직하셨구요.. 못난 저한테 아버지 같이 대해 주시고 때로는 잘못한부분은 확실히 말씀해주시기도 했구요,. 사장님한테 혼날일을 이사님한테 혼나서 덜 혼나기도 했구요. 연세가 조금 있으신데... 퇴직하셨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요.. 며칠전에 전화가 왔었죠.. "미스김 잘지내지? 오늘 바쁘지 않으면 저녁어때?" 저는 당연히 된다고 했죠. 이사님과 저 그리고 이사님 친구분하고 만났어요.. 고기집에가서 고기먹고 소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했죠.. 정말 반가웠어요. 저는 지금 객지 생활을 해서 혼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그리운데.. 이사님께서 우리 아버지 처럼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아프다고 하면 약도 사오시고.. 집에가라고 하시고... 그날은 너무 과음을 한거 같아요.. 고기먹고 냉면먹고.. 노래방에 갔어요.. 재미있게 노래도 부르고 그랬어요.. 친구분은 가신다고 해서 인사드리고.. 저도 갈려고 했는데 이사님께서 한잔만 더하자고 해서 옮겨서,,, 또 노래방에 갔죠.. 저는 술은 거의 안마시고 그냥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사님께서............................................................................................. 저에게 입을 맞추시는거예요... 저는너무 놀래서 멍하니 있다가.... 순간 술이 확깨서 왜그러시냐고 그러면서 하지말라고했죠.. 그래도 정신이 없으신 모양이예요.. 저를 꽉잡았어요.(어깨를..) 그래서 제가 울면서 박XX 너 왜그러니? 하면서 반말로 얘기를 했어요. 너무 놀래서.. 반말을 해버렸죠,, 이제서야 정신이 드시는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오늘일은 잊어달라고 하시는거예요. 너무 황당하고 놀랬지만 알겠다고 하고 그자리를 나와 택시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많이 울었어요.. 너무 놀래고 기가 막혀서 잠도 오지 않았어요.. 남자친구가 알면 정말 난리 날거 같아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만나는건 알고있었거든요.. 어떻게하죠? 따귀라도 때렸어야 했나요?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미칠거 갔습니다..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듯이 전화 하시는데.... 그냥 받지 않으려다가 받아서 그냥 네네.. 이러고 끈었어요..... 조언해주세요... 욕하시지는마시구요..ㅠㅠ
아버지 같았던 상사와...ㅠㅠ
아이구...
톡을 보다보니까 며칠전일이..떠오르네요..
완전 어이없는일.....................
지금 전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다닌지 2년이 다되가네요..
20대 초반이구요..
처음에 회사에 들어왔을때 저한테 너무도 잘해 주셨던 분이세요.
지금은 퇴직하셨구요..
못난 저한테 아버지 같이 대해 주시고 때로는 잘못한부분은 확실히 말씀해주시기도 했구요,.
사장님한테 혼날일을 이사님한테 혼나서 덜 혼나기도 했구요.
연세가 조금 있으신데... 퇴직하셨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요..
며칠전에 전화가 왔었죠..
"미스김 잘지내지? 오늘 바쁘지 않으면 저녁어때?"
저는 당연히 된다고 했죠.
이사님과 저 그리고 이사님 친구분하고 만났어요..
고기집에가서 고기먹고 소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했죠..
정말 반가웠어요. 저는 지금 객지 생활을 해서 혼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그리운데.. 이사님께서 우리 아버지 처럼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아프다고 하면 약도 사오시고.. 집에가라고 하시고...
그날은 너무 과음을 한거 같아요..
고기먹고 냉면먹고..
노래방에 갔어요..
재미있게 노래도 부르고 그랬어요..
친구분은 가신다고 해서 인사드리고.. 저도 갈려고 했는데 이사님께서 한잔만 더하자고 해서
옮겨서,,, 또 노래방에 갔죠.. 저는 술은 거의 안마시고 그냥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사님께서.............................................................................................
저에게 입을 맞추시는거예요...
저는너무 놀래서 멍하니 있다가.... 순간 술이 확깨서 왜그러시냐고 그러면서 하지말라고했죠..
그래도 정신이 없으신 모양이예요.. 저를 꽉잡았어요.(어깨를..)
그래서 제가 울면서 박XX 너 왜그러니? 하면서 반말로 얘기를 했어요.
너무 놀래서.. 반말을 해버렸죠,,
이제서야 정신이 드시는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오늘일은 잊어달라고 하시는거예요.
너무 황당하고 놀랬지만 알겠다고 하고 그자리를 나와 택시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많이 울었어요.. 너무 놀래고 기가 막혀서 잠도 오지 않았어요..
남자친구가 알면 정말 난리 날거 같아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만나는건 알고있었거든요.. 어떻게하죠?
따귀라도 때렸어야 했나요?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미칠거 갔습니다..
다음날 아무일 없다는듯이 전화 하시는데....
그냥 받지 않으려다가 받아서 그냥 네네.. 이러고 끈었어요.....
조언해주세요...
욕하시지는마시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