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라는 직업

벗어나고파2008.03.13
조회1,515
경리라는직업 정말 ,,,
남한테 떳떳하게 말못하고 그렇네요 ,,
23살 2년째경리하구있는데요
고등학생때부터 2년동안 미용실다녔었고
자격증도 취득해놓은상태에서
너무나 놀고싶던 나이라,,
그만두고 경리를 하게되었습니다
급여문제는 모른것이 경리쪽이 괜찮구요
미용실은 재미는 있지만 제시간이 없고 일만해야한다는 단점이있죠
급여도 많지 않구요
요즘 문득그런생각이 드네요
남들이 머하세요 물어보면
막상 대답못하고 우물쭈물 ,,,
남자친구랑 친구애인들을 만나도
머하세요 물어보면 할말이 없네요,,
미용실다닐땐 미용해요 라고 떳떳하게 말했는데,,,
요즘은 법무사사무실을 알아보고있는데요
당장은 돈이 안되지만 오래있으면 그것도 돈이되구
주5일에 괜찮을꺼같아서,,,
경리쪽에 있는게 나을까요
다시 좋아하는 미용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법무사 사무실로가서 배우는게 나을까요
하루하루 고민이 되서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