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고백하는그녀에게..남자들은 더 끌리나요?

소심녀2008.03.13
조회465

안냐세요^^*24살..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연애경험도 별로 없고..소심한 성격이라서요..남자분들에게 묻고싶은게 있어서요..

저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당당하게 고백해 본적이 없어요..

소심한 성격이라..남자앞에만서도 얼굴이 빨개지고..눈빛만 마주쳐도 어쩔쭐몰라하는..

그런성격을 가지고 살아온 여성입니다..ㅠㅠ..그래서 그런지 저는 항상 짝사랑만..하고 결국엔

사랑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끝내버리는..-_-;;가슴아픈 사랑만 해봤어요..

남자애들이..그런제 성격을 알아서..ㅠㅠ얼마나 놀리던지..눈한번 쳐다보라고..얼굴한번

들어보라고..막일부로 얼굴 가까이 대고 장난치고..ㅠㅠ..정말 고문입니다..

대학교때도..실컷 혼자 좋아하다가..어떻게서든 말한번 걸어볼까 끙끙앓다가..결국..MT때 다른

여학생이 그 친구한테 고백하는바람에..말한번 못해보고..두친구 사귀는걸 보고만 있었답니다..

그리고 사회인이 되어서..직장에서 정말 맘에 들었던 사람이 있었어요..같이 당직슬때는..그분께서 저에게..잘자라고..문자도 보내주셨구요..가끔 서로 문자도 주고받고..얘기도 하고..이랬었는데요..제마음 표현해보지도 못하고..결국엔 직장에 다른분이 그분한테 고백하는바람에..전또한번 짝사랑 했답니다...그리고 옮긴 이번직장에서...정말 좋아하는사람이 또 생겼었답니다..그런데..이번에도 말도 못하고 낑낑대고 있었는데...서로 일하는동안 얘기도 많이 하게되었고..이래저래 친해졌는데..결국 상대방이 고백해서..사귀게 되었답니다..>.<얼마나..좋았던지...그러다..제가 물어본적이

있었어요...남자들은..고백하는 여자 어떻게 생각하냐고..그랬더니 이렇게 얘기 해주더군요..

전혀 관심없던..여자가 갑자기 고백을 하면..그사람을 다시 보게 되고...그사람 행동부터 시작해서 사소한일까지도 점점 자세히 보게되어진다고..그러다 마음에 들게되면 사귀게 된다고..오히려 서로 감정이 있는거 같은데 말못한 사람보단 그렇게 고백하는 여자는 거의 사귈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이말...정말 인가요??ㅜㅜ.............마음표현없이 좋아하는감정 보이긴 한데 말못하는 여성보단..당당하게 고백하는 여자에게..더관심이 가져지고 끌리는거..사실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