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대체 너한테 뭐야!!! 내가 니 물주냐???

이제 그만... 200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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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이 맺어준 님의 진짜 짝을 만나게 된다면,

님을 끔찍히 생각하는 이를 만나게 된다면,

님을 극진히 아껴주고, 보살펴 줄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못 만날 수도 있는 불안감도 약간 있지만...

 

지금의 남친과 계속 관계을 유지한다면, 진짜 짝을 못만날 수도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지금의 남친은 제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로,

님을 '똥값'으로 여기고 대하는 몰상식한 남자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과감히 떨쳐 버리십시오. 아예 그에 대한 기억을 지우시구요.

정말 소중한 사람을 가치롭게 여기는, 기본이 된 새 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