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인체친화성이기 때문에 인간에 붙어 살기 위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숨어살기 때문에 발에 있는 무좀은 대체로 겨울철에는 증상이 없이 허물만 벗어지는 정도이다가 여름에 심해질때만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름철에만 관심을 갖기 쉽다.
여름철에 땀을 흘려서 사타구니나 엉덩이에 무좀이 옮아서 습진으로 잘못알고 아무 습진연고나 발라서 곰팡이를 배양시켜 내원하는 환자도 많다.
특히 습진연고를 계속 바르면 사타구니 살이 임신한 것처럼 터서 오는데 이것은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흉터이다.
물론 습진도 올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후에 전문의의 감시하에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겪고 나면 이미 늦는다.
한편 개나 소 등 동물에서 전염된 곰팡이는 동물친화성이라 사람한테는 유독 염증이 심하고 가려움증도 심하다.
머리에 나면 탈모와 함께 진물도 심하고 곪는 것도 심하다.
무좀의 어원은 물좀으로 물집이 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물집이 없는 경우가 많고, 물집이 생기는 습진계통의 질환도 많으므로 반드시 감별이 필요하다.
여름철 피부 관리법
★ 여름철에 일광화상을 입었을 때
* 피부가 따끔거리고 발적이 일어나면, 바로 실내로 들어오거나 옷으로 가린다.
* 되도록 빨리 찬물에 담그거나 찬 물수건 등으로 약 20분간 냉찜질을 한다.
* 냉찜질은 하루 두 번씩 수일간 한다.
* 수분섭취를 충분히 한다.
* 진정작용을 하는 보습제를 하루에 서너차례 바른다.
* 아스피린, 타이레놀은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진통작용을 한다.
* 물집이 보이면 의사에게 보이고, 이차감염을 예방한다.
* 일광화상이 심하면 화상에 준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
* 완전히 나을 때까지 태양에 노출을 삼간다.
★ 여름철의 불청객 무좀
여름엔 땀이 많이 나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곰팡이질환이 오기 쉽다.
대개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인체친화성이기 때문에 인간에 붙어 살기 위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숨어살기 때문에 발에 있는 무좀은 대체로 겨울철에는 증상이 없이 허물만 벗어지는 정도이다가 여름에 심해질때만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름철에만 관심을 갖기 쉽다.
여름철에 땀을 흘려서 사타구니나 엉덩이에 무좀이 옮아서 습진으로 잘못알고 아무 습진연고나 발라서 곰팡이를 배양시켜 내원하는 환자도 많다.
특히 습진연고를 계속 바르면 사타구니 살이 임신한 것처럼 터서 오는데 이것은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흉터이다.
물론 습진도 올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후에 전문의의 감시하에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겪고 나면 이미 늦는다.
한편 개나 소 등 동물에서 전염된 곰팡이는 동물친화성이라 사람한테는 유독 염증이 심하고 가려움증도 심하다.
머리에 나면 탈모와 함께 진물도 심하고 곪는 것도 심하다.
무좀의 어원은 물좀으로 물집이 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물집이 없는 경우가 많고, 물집이 생기는 습진계통의 질환도 많으므로 반드시 감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