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병원에 5일정도 입원하고 있는 중인데수술하기 전날 한 의대생이 저한테 와서 앞으로 자기가 맡았다고건강체크 잘해드리겠다고, 낼 수술할때도 자기가 옆에 있는다고 하더라구요.수술하는 날 수술실 앞까지 와서 베드를 밀면서 자기 기억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그러면서 잠자고 깨면 된다고 걱정말라고 그러더라구요정말 무서웠는데 힘이 많이 되더라구요.제가 이번해에 간호대를 졸업했거든요 그 사실을 알았는지그 뒤로 매일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찾아와서 모르는거 있음 물러보라그러고혹시 내가 케이스 대상자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면서 그냥 맡은환자라고 하더라구요(실습했을때 의대생이 케이스 환자에게나 맡은 환자에게 매일가서 얘기하고 하는건 못봤슴다)한번은 엄마랑 같이 운동하려고 나가려는데 의대생이 들어오는거예요그냥 다음에 올께요 하고 갈 줄 알앗는데같이 운동하자면서.. 그렇게 병원을 쭉 한바퀴 돌았죠이런저런얘기하면서.. 정말 사람 괜찮고 배려할 줄 아는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어요.한번은 컨퍼런스 끝나고 밥도 안먹은 상태에서 찾아왓어요거즘 30분 정도 대화한듯; 이런저런얘기..ㅋㅋ 심심하면 자기불르라고 와서 놀아주겠다고하고,..같은 의료계통이어서그런지 대화도 통하고또 제가 모르는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이멋지더라구요,ㅋㅋ근데 사람이 좋아서그런건지 아님일말의 관심이 있어서 매일찾아와 (이미 다 낫았음에도불구하고) 얘기하다가고갈땐 이따 또올께요 이러고 여운을남기고..;ㅋ어디아픈데 없냐그래서 오른손이 부었다고했더니 만져보는거예요;그때 얼마나 떨렸던지,,,ㄷㄷ이제곧퇴원하는데 ㅠ 아쉽네요..번호 물어보는건 좀 웃기겠죠?ㅠㅠ 정말 관심이잇는건지 ㅠ혼자만의 착각인건가.;;;답변부탁요.ㅠㅠ
그 의대생을 못잊을 것 같아요 ㅠㅠ
수술하고 병원에 5일정도 입원하고 있는 중인데
수술하기 전날 한 의대생이 저한테 와서 앞으로 자기가 맡았다고
건강체크 잘해드리겠다고, 낼 수술할때도 자기가 옆에 있는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하는 날 수술실 앞까지 와서 베드를 밀면서 자기 기억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잠자고 깨면 된다고 걱정말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무서웠는데 힘이 많이 되더라구요.
제가 이번해에 간호대를 졸업했거든요 그 사실을 알았는지
그 뒤로 매일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찾아와서 모르는거 있음 물러보라그러고
혹시 내가 케이스 대상자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면서 그냥 맡은환자라고 하더라구요
(실습했을때 의대생이 케이스 환자에게나 맡은 환자에게 매일가서 얘기하고 하는건 못봤슴다)
한번은 엄마랑 같이 운동하려고 나가려는데 의대생이 들어오는거예요
그냥 다음에 올께요 하고 갈 줄 알앗는데
같이 운동하자면서.. 그렇게 병원을 쭉 한바퀴 돌았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정말 사람 괜찮고 배려할 줄 아는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한번은 컨퍼런스 끝나고 밥도 안먹은 상태에서 찾아왓어요
거즘 30분 정도 대화한듯; 이런저런얘기..ㅋㅋ
심심하면 자기불르라고 와서 놀아주겠다고하고,..
같은 의료계통이어서그런지 대화도 통하고
또 제가 모르는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이멋지더라구요,ㅋㅋ
근데 사람이 좋아서그런건지 아님
일말의 관심이 있어서 매일찾아와 (이미 다 낫았음에도불구하고) 얘기하다가고
갈땐 이따 또올께요 이러고 여운을남기고..;ㅋ
어디아픈데 없냐그래서 오른손이 부었다고했더니 만져보는거예요;
그때 얼마나 떨렸던지,,,ㄷㄷ
이제곧퇴원하는데 ㅠ 아쉽네요..
번호 물어보는건 좀 웃기겠죠?ㅠㅠ 정말 관심이잇는건지 ㅠ혼자만의 착각인건가.;;;
답변부탁요.ㅠㅠ